국내 최초로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퀄리티와 프로젝트 성공을 높이는 차세대 플랫폼 비즈니스 서비스가 등장했다.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퍼니피플은 발주사와 수행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업형 IT 인재 중개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는 발주사의 프로젝트에 따라 수행사와 프리랜서가 동시에 가격 경쟁을 벌여 저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존의 왜곡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저가 경쟁으로 이어진 프로젝트는 퀄러티 저하는 물론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기까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