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타트업
케이벤처그룹, 농업벤처기업 만나씨이에이에 투자 통해 ICT 활용한 첨단 농업산업 육성 나선다
2015년 10월 20일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벤처그룹이 농업벤처기업 만나씨이에이 지분 33% 수준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이벤처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향후 ICT 기반 첨단 농업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카카오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만나씨이에이(MANNA CEA)가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만나씨이에이는 카이스트(KAIST) 출신인 박아론, 전태병 공동대표가 의기투합해 2013년 3월 설립한 수경재배 방식(아쿠아포닉스)과 ICT가 접목된 농장 자동화 기술을 가진 농업벤처기업이다. 친환경 농장 구축 및 관리에 필요한 솔루션과 제어 설비를 직접 개발/생산할…

에스토니아 농장 경영 스타트업 ‘바이탈필드’ 13억 투자 유치
  ·  2015년 05월 28일

에스토니아에 기반을 둔 농장 경영 스타트업 바이탈필드(vital field)가 실리콘밸리 투자사로부터 총 12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탈필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농장 경영 소프트웨어로, 모바일 앱을 통해 농부들이 병해충을 관리하고 기후 변화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농사 계획 수립과 재고 관리, 손익 보고서 등의 복잡한 서류 작업을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탈필드의 마틴 랜드(Martin Land) 대표는 “농업 효율성은 날씨부터 재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면서, “바이털필드는 몇…

룸메이트였던 카이스트 청년 둘, 귀농인들을 위한 농업 스타트업 만들다
  ·  2015년 03월 30일

며칠 전, 신촌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 40대 조기 퇴직자의 인터뷰 기사를 접했다. 우리 가게 1Km 반경 안에 치킨집만 13곳, 한 달 평균 매출 300만 원으로는 임대료 및 인건비 감당도 어려우니, 문 닫을 날만 남았다. 그는 눈칫밥을 먹더라도 회사에 붙어 있어야 했다는 쓸쓸한 후회의 말을 전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와 같은 40대 자영업자의 평균 소득은 2013년 기준 2,725만 원으로, 임금 근로자 5,170만 원 대비 52%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내수 진작을 위해서라도, 40, 50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