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 대규모 인력 감축 진행
  ·  2015년 10월 22일

지난 8월 260명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힌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Rovio)’가 최종적으로 전체 직원의 25%인 213명을 해고했다고 전했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로비오는 앞으로도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철수하는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앵그리버드 영화를 제작 중인 팀을 제외한 전반적인 로비오의 사업부서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적인 사업 구조 개혁을 진행 중이 로비오는 앞으로 게임, 미디어, 소비재 이 세 사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로비오의 대변인은 “로비오는 이제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되는 출판…

교육 스타트업 노리, 국내 최대 교육사인 대교와 중등수학 콘텐츠 공급 제휴 맺어
2015년 06월 09일

교육 스타트업 노리(KnowRe)는 대교와 중등수학 콘텐츠 공급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노리는 국내 최대 교육회사인 대교의 학생들에게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교는 스마트교육 브랜드인 써밋에 검증된 수학교과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상호 ‘윈윈(Win-Win)’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리는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문제은행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왜 문제를 틀렸는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리는 뉴욕시 교육청이 주최한 교육앱…

교육 SNS “클래스팅”, 35억원 추가 투자 유치
2015년 02월 27일

클래스팅(대표이사 조현구 www.classting.com)은 지난해 12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박성철, 김기식 http://www.partnersi.co.kr)로부터 30억원, 개인 투자자로부터 5억원의 시리즈B(Series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스팅(Classting)은 2012년 3월에 오픈된 교육 SNS로, 조현구 대표가 교사 시절 교사 한 명이 많은 학생을 가르쳐야하는 학교교육의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기술로 보완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이다.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자발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교육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사용자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빠른 서비스 개선으로, 현재는 전국 초∙중∙고 80% 이상의 학교에서 약 10만의 교사와 100만이 넘는 학생, 학부모가 사용 중인…

“교육 스타트업, 승패는 컨텐츠와 개인화에 달려 있습니다” – 노리 김용재 대표, 김서준 부대표 인터뷰
  ·  2014년 08월 04일

“수학 교육계의 구글이 되고 싶습니다” 2012년 교육 시장을 바꿔놓겠다는 포부로 비론치 2012(beLAUNCH 2012)에 참가해 벤처비트(Venturebeat) 상과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상을 동시에 수상한 노리(Knowre)는 이후, 4억 원의 엔젤투자와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계속해서 성장해왔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중고등학교 들을 대상으로 한 세일즈와 정식 버전 론칭을 시작한 노리의 김용재 대표와 김서준 부대표를 만나 그 간의 성장 과정, 그리고 교육 시장과 현황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노리의 김서준 부대표(좌), 김용재 대표(우) – 오래간만입니다. 2012년 첫 비론치에서 수상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