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인큐베이터
아시아-미국을 잇는 스타트업밸리,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성황리에 폐막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beGLOBAL San Francisco 2015)’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빌리지(The Villag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20여 개 스타트업과, 36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진정한 네트워크의 장을 이루었다는 평을 끌어냈다. 당초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의 IT 기술의 혁신을 대표하는 두 인물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비글로벌 첫 번째 강연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아시아의 기술 협력과 한국의 전 서울시 정보기획 김경서 단장과 미국의 현 샌프란시스코시 혁신 책임 총괄(CIO) 제이 나스(Jay Nath)가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의 공공…

스타트업을 위한 ‘런웨이’, 샌프란시스코 코워킹스페이스 ‘런웨이 인큐베이터’
  ·  2015년 10월 12일

샌프란시스코 마켓스트리트에 있는 트위터 본사 건물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코워킹스페이스 ‘런웨이 인큐베이터(Runway Incubator)’다. 2005년도에 샌프란시스코에 처음 들어서기 시작한 ‘코워킹스페이스’는 현재 미국만 통계를 내어도 780개가 넘는다. 코워킹스페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그 수가 늘고 있으며 한국도 스타트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강남을 중심으로 다수의 코워킹스페이스가 있다. 이곳 런웨이 인큐베이터는 ‘한 데 모여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비전하에 2013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그런 점에서 일반적인 코워킹스페이스라기보다 ‘커뮤니티’라는 설명이 더 어울린다. 런웨이 인큐베이터의 코워킹스페이스를 둘러보면 벽이나 파티션으로 막힌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