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본인의 상황에 맞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변호사 선임까지 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O2O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본인과 유사한 법률상담 사례도 찾을 수 있고, 상담 글을 작성하면 24시간 안에 본인의 상황에 대한 변호사 의견을 받을 수 있는 로톡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로톡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본인과 유사한 상담 사례를 찾아서 변호사 의견을 먼저 확인하고 해당 사례에 의견을 남긴 변호사와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으며, 만약…
국내 법원에 접수되는 사건 수는 매년 약 2천만 건, 그 중 소액(2천만원 이하) 사건은 80%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국민 대부분이 겪는 사건들이다. 하지만 현재의 볍률 서비스 시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좋은 변호사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 이유는 보통 사건에 대한 변호사를 찾을 때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인터넷 포털을 통해 검색하게되는데, 변호사에 대한 정보의 접근 방식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각각의 사건에 대한 맞춤형 변호사를 찾기 위해 또 30분에 5만원~10만원이라는 높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한 법률 서비스 시장을 IT 기술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민 로앤컴퍼니가 스타트업 전문 VC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쿨리지코너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와 SK 행복나눔재단, 우리은행, 한화 B&B 등과 함께 소셜벤처 투자 및 육성을 위하여 ‘CCVC 소셜벤처 투자조합’을 결성하였는데, 로앤컴퍼니가 해당 소셜벤처펀드의 첫 투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로앤컴퍼니는 누구든지 본인의 상황에 맞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변호사 선임까지 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O2O 플랫폼 ‘로톡(LawTalk)’과 변호사가 사건 기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로매니저(LawManager)’ 등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국내 최초의 집단 소송 플랫폼 로스퀘어를 공개한다고 오늘 3일 밝혔다. 로스퀘어(LawSquare)는 개인 정보 유출 사건 등 다수가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피해자가 모여 집단 소송을 진행하도록 돕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로스퀘어의 검증을 거친 법무법인과 변호사가 각 사건의 집단 소송을 맡아 참여자를 모집한다. 따라서 법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집단 소송에 참여하고 본인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특히 로스퀘어는 모바일과 데스크탑 화면을 모두 고려한 반응형 웹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소송 방법에서 복잡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