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홈 클리닝 스타트업 ‘미소’ 와이콤비네이터 (Y Combinator) 투자 유치 확정
2016년 05월 25일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미소는 오늘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2016년 여름 배치에 선발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와이콤비네이터 홈페이지에 알려진 바로 기본 투자 금액은 12만 달러 (한화 약 1억4천만 원)이고, 7%의 지분을 와이컴비네이터가 갖고 간다. 미소는 와이콤비네이터의 첫번째 한국 시장 사업이다. 본지가 지난 4월 28일 미소의 와이콤비네이터 선발 기사를 최초 보도한 지 꼭 한 달 만이다. 현재 빅터칭, 이학수 공동 창업자는 마운틴뷰(Mountain View, CA) 와이콤비네이터 본사에서 배치에 참여 중이다. 와이콤비네이터의 제프 랄스튼 (Geoff Ralston) 파트너는 “와이컴비네이터에서는…

’10분 요리’ 식재료·레시피 배달 서비스 ‘고블’, 123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  2015년 11월 03일

2010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 설립된 ‘고블(Gobble)’은 사용자가 10분 이내로 요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요리에 필요한 식자재와 레시피를 배달하는 서비스다. 이는 만들어진 음식 혹은 냉동 즉석조리 음식을 배달하는 타 서비스와는 다른 시장 접근 방식이다. 고블이 제공하는 레시피는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0분 이내로 조리할 수 있는 음식들만 제공하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지만 퇴근 후 음식을 만드는 것이 번거로워 배달 음식을 주로 주문해 먹었던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음식재료는 바로 요리할 수…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1시간 내에 배송하는 ‘프라임나우’ 서비스 지역 확대
  ·  2015년 10월 23일

미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이 1시간 안에 물건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프라임 나우(Prime Now)’의 서비스 지역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과 텍사스 샌 안토니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과 그 외 도시들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여러 지역에 프라임 나우 서비스를 적용해왔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 내 1만 명의 풀타임 직원과 5개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좀 더 빠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6개의 프라임 나우 허브 센터를 운영 중이다. 프라임 나우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이 순간 널 생각했어” 상대방 사진을 눌러 사진·영상을 전송하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 ‘탭톡’
  ·  2015년 10월 23일

2012년 네덜란드에 설립된 탭톡(taptalk)은 가장 빠르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이다. 소셜미디어와 메시징 앱의 홍수 속에 사는 가운데, 탭톡은 그저 그런 또 하나의 메시징 앱일까? 탭톡 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샌프란시스코에서 탭톡의 CEO 오노 페이버(Onno Faber)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탭톡은 현재 독일, 스웨덴, 체코, 영국 등 유럽 국가뿐 아니라 체코, 러시아, 미국 등에서 많은 사용자 수를 보유한 소위 ‘핫한’ 메신저다. 작년 6월에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투자자로 활동 중인 애슈턴…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한 해답 찾는다
  ·  2015년 10월 20일

이번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beGLOBAL San Francisco 2015) 컨퍼런스는 실리콘밸리에서도 영향력 있는 투자자와 기업인이 연사자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 특히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 스타트업들의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진정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공공데이터, 스타트업에게 숨겨진 큰 시장 한국의 전 서울시 정보기획 김경서 단장과 미국의 현 샌프란시스코시 혁신 책임 총괄(CIO) 제이 나스(Jay Nath)가 첫 번째 무대에 섰다.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아-미국을 잇는 스타트업밸리,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성황리에 폐막
2015년 10월 16일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beGLOBAL San Francisco 2015)’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빌리지(The Villag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20여 개 스타트업과, 36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진정한 네트워크의 장을 이루었다는 평을 끌어냈다. 당초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의 IT 기술의 혁신을 대표하는 두 인물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비글로벌 첫 번째 강연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아시아의 기술 협력과 한국의 전 서울시 정보기획 김경서 단장과 미국의 현 샌프란시스코시 혁신 책임 총괄(CIO) 제이 나스(Jay Nath)가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의 공공…

전 페이스북 직원,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노테크존’ 표지판 설치
  ·  2015년 10월 06일

미스테리한 ‘노테크존(No Tech Zone)’ 표지판이 골든게이트 공원, 알라모스퀘어 공원 등 샌프란시스코 몇몇 공원에 설치되었다. 이는 아티스트로 전향한 전 페이스북 직원인 아이반 캐시(Ivan Cash)가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표지판에는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 금지. 어길 시 벌금 300달러(한화 약 34만9천 원)’이라고 표시되어있다. 공인된 표지판인 주차금지 표지판 주변에 설치되어 더 공인 표지판처럼 보이는 ‘노테크존’ 표지판은 지난달 처음 설치되었으며, 이를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제거했다. 이번 주에 캐시와 캐시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은 이 노테크존 표지판을 다시 설치했다….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들,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한 자리에 모여
2015년 10월 05일

2012년 비론치(beLAUNCH)로 시작해 올해로 한국, 미국을 포함해 총 7회째를 맞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beGLOBAL)은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국에서 1만5천 명이 참가하고, 4천여 개의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0월 15일 하루 동안 열리는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beGLOBAL SF 2015)’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게는 미국 현지의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미국 투자자들에게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역시 스타트업 및 테크 산업의…

실리콘밸리를 삼켜라, ‘비글로벌 SF 2015’ 스타트업 접수 시작
  ·  2015년 08월 04일

스타트업 전문 매체 비석세스가 오는 10월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SF 2015(beGLOBAL SF 2015)’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비글로벌 SF 2015’는 지난 5월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자매 행사로, 더욱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혁신 중심 도시인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비글로벌 서울 컨퍼런스는 지난 5월 총 2,700여 명의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참관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년도를 기준으로…

참치캔처럼 꽉찬 지하철은 이제 그만, 스마트하고 쿨한 출근 버스 ‘리프’
  ·  2015년 03월 18일

대중교통 스타트업 리프(Leap)가 드디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 운행을 시작했다. 리프는 출퇴근 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리프는 롬바드 스트릿(Lombard Street)에서 다운타운(Downtown Area)까지 25분 구간을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출퇴근 버스에 걸맞게 아침 7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만 운영한다. 또 리프는 앱이 있어서 스마트폰의 QR 코드, 블루투스를 활용해 티켓을 확인한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종이 티켓을 프린트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앱으로 원하는 사람에 한해 개인 정보를 공개할 수 있어 같이 리프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할…

대시레인으로 75개 사이트 비밀번호 한 번에 바꾸세요 등
  ·  2014년 12월 10일

[THE VERGE] 대시레인으로 75개 사이트 비밀번호 한 번에 바꾸세요 비밀번호 관리 앱인 대시레인(Dashlane)이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의 75개 주요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한꺼번에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인텔이 캐나다의 비밀번호 관리 스타트업 패스워드박스(PasswordBox)를 인수하기도 했는데요.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등 온라인 신원 관리 서비스라는 시장이 핫 하네요.   [FORTUNE] 미국 영화 채널 HBO의 CTO 오토 버크스 사임 미국의 영화채널 HBO가 “마우이(Maui)”라 불리던 스트리밍 내부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MLB 어드밴스드(MLB Advanced)의…

[스타트, 업(業) #3] 네이버에서 요리를 글로 배우던 당신, 이제는 진짜 이웃에게 배우세요 ‘런 프롬 네이버’
  ·  2014년 10월 30일

삶의 질이 개선되며 현대인들은 더 많은 시간과 돈을 배우는 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지적 탐구에 대한 욕구는 매슬로우의 인간 욕구의 피라미드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와 관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배움을 통해서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자기 발전을 이룩하고 싶어 하며 나아가서는 타인의 인정도 받고 싶어 합니다. 이는 의식주가 해결되고, 안전에 대한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며 “자신의 존재의 이유’라는 보다 심층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배움에 목마른 당신을 위한 스타트업,  런 프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