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타 존 브래드포드가 경험한 3.5년간의 인터뷰
  ·  2013년 09월 03일

2일인 어제저녁 7시 디지털미디어시티 누리꿈스퀘어에서 제4회 INSIDE THE FOUNDERS가 열렸다. TechStars London의 매니징 디렉터 Jon Bradford(존 브래드포드)는 이번 행사의 대담초대자로서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가 진행하는 대담 세션에 참여했다. 브래드포드는 대담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정현욱 대표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 메이커의 몫을 했다. 30명 남짓한 소규모의 참여자들은 그와 멀지 않은 자리에서 더 주의 깊게 대담 내용에 귀 기울였다. 브래드포드는 자신의 커리어가 바뀔 시점의 속이야기, 스타트업에 대한 서스름없는 논평 거리 등 스타트업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