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한국, 1분기 전 세계 앱 다운로드 기준 상위 10위, 매출기준 4위
2016년 04월 21일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가 ‘2016년 1분기 앱애니 인덱스(App Annie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은 2016년 1분기 iOS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합산 결과 전 세계 앱 다운로드 기준 상위 10위, 매출 기준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은 iOS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기준 전년 동기 대비(YoY) 전 세계 시장점유 증가율 3번째, 매출 기준 성장률은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 매출에서 일본을 넘어선 중국 중국은 2015년 1분기 – 2016년 1분기 사이 분기별 iOS 매출이…

빌리, P2P 대출로 콘서트 만든다
2016년 02월 23일

빌리가 2016년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서울 공연의 투자를 전담한다. 2월 23일 P2P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빌리는 오는 5월 열리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이하 토요일을 즐겨라!)’ 서울 공연 콘서트 제작 비용 6억6,000만 원을 P2P 대출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한다고 밝혔다. 빌리 주홍식 대표는 “2015 콘서트의 훌륭한 수익성과 사업성 및 2016 확정 출연진 라인업을 통한 사업성 그리고 대출자 보유담보 능력을 충분히 검토한 뒤 대출 심사를 마쳤다”며 “핀테크와 엔터테인먼트 콜라보의 최초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토요일을 즐겨라!’는 ‘너는 왜’로…

스타 머천다이징 크라우드 펀딩으로 날개 달았다
  ·  2016년 01월 07일

기존 스타 관련 상품은 기획사나 대형 기업의 주도로 제작되어 판매되었기 때문에 일방적이고 수동적이었다. 하지만 이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크라우드펀딩이 접목되어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 예로 스타트업 ‘메이크스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자금을 모아 단순하게는 스타 관련 상품 구매에서부터 사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의 음반, 영화, 드라마 등의 제작 지원까지 스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라우드펀딩의 특성상 프로젝트 기획자는 캠페인 또는 프로젝트의 게시판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받고 이를…

레진엔터테인먼트,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통해 미국 서비스 시작
2016년 01월 04일

웹툰전문기업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레진의 웹툰플랫폼인 레진코믹스를 통해 작년 12월 말부터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레진은 이번 미국 사이트 오픈을 위해 연재할 국내 작품들의 현지화 및 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앞으로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 레진 미국법인도 다음 달 안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레진은 이에 앞서 작년부터 사내에 전담 조직을 꾸려 미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웹툰은 모두 12편으로 모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이며, 판타지, 미스터리, 코미디, 학원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한…

케이큐브벤처스, 제3호 투자 조합 ‘카카오 디지털콘텐츠 펀드’ 결성
2015년 12월 18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18일 오전 제3호 투자 조합 ‘카카오 디지털콘텐츠 펀드’의 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인터넷 및 모바일, 게임 등 소프트웨어·정보통신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취지다.  ‘카카오 디지털콘텐츠 펀드’는 총 341억 원 규모의 민관 공동 펀드다.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와 산업은행이 출자한 정부 출자금 90억 원과 민간 자본 241억 원으로 구성됐다. 민간 자본에는 카카오를 포함해 상장기업, 일반기업, 재단 및 IT 분야의 핵심 기업인들이…

멀티채널네트워크 ‘메이크어스’, 중국 MCN 크리에이터 88인 독점 계약 체결
2015년 11월 24일

메이크어스는 최근 중국에서 활동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콘텐츠 크리에이터 88명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뷰티, 뮤직,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이번 계약 체결로 메이크어스는 중국 내 3,100만 명의 구독자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현재 메이크어스의 국내 구독자 수는 누적 2,570만 명이다. 중국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확보한 대표적인 중국통 방현주 부사장이 주축이 되어, 지난 11월 10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 상하이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메이크어스 글로벌 MCN 중국 크리에이터 88인 독점계약식’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뷰티, 음악 쪽에서…

MCN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 동문파트너즈로 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0월 01일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동문파트너즈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30여 명의 디지털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 MCN 회사 중에는 4번째로 유튜브 공식 인증을 획득하였다. 동문파트너즈의 이은재 대표는, “디지털 비디오 관련 시장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크리에이터들은 유연한 제작방식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텐츠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디지털…

“확장성, 퀄리티, 타이밍, 성공적”, 레진코믹스가 400억 회사가 된 이유
  ·  2015년 02월 04일

맨 손에 쥔 만화 계약서 40장으로 시작했는데, 2년이 안돼 400억 짜리 회사가 됐다. 성숙한 독자들을 위한 만화를 서비스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이하 레진)’ 이야기다. 작년 한 해 레진의 매출은 100억을 훌쩍 뛰어넘었다. 웹툰으로 100억을 벌었다. 민음사의 재작년 매출이 168억 원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세상의 변화가 철렁 와닿는다. 이제 사람들은 책장에 꽂을 수 없는 디지털 컨텐츠에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콘텐츠는 무료로, 수익은 광고로 뽑아내는 게 당연시됐던 국내 실정에서, 레진과 같은 디지털 서커스단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엔터테인먼트 분야 큰 손 ‘디즈니’, 스타트업과 손잡다
  ·  2014년 07월 10일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젠 정말 스타트업과 관련된 시장과 관심이 정말로 커지고 있음을 매일매일 새롭게 느끼고 있다. 이런 와중에 지난 7일 디즈니에서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잘 알려진 ‘테크스타스(Techstars)’와 협력하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디즈니 엑셀러레이터(Disney Accelerator)’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여 해당 내용을 살펴보았다. ▲디즈니 엑셀러레이터(Disney Accelerator) 메인화면 15주간 동안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11개 스타트업은 디즈니의 경영진들이 직접 멘토링을 수행하고 최고 12만 달러(한화 1억2,135만6,000 원)의 투자도 진행된다. 멘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