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스타트업
“확장성, 퀄리티, 타이밍, 성공적”, 레진코믹스가 400억 회사가 된 이유
  ·  2015년 02월 04일

맨 손에 쥔 만화 계약서 40장으로 시작했는데, 2년이 안돼 400억 짜리 회사가 됐다. 성숙한 독자들을 위한 만화를 서비스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이하 레진)’ 이야기다. 작년 한 해 레진의 매출은 100억을 훌쩍 뛰어넘었다. 웹툰으로 100억을 벌었다. 민음사의 재작년 매출이 168억 원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세상의 변화가 철렁 와닿는다. 이제 사람들은 책장에 꽂을 수 없는 디지털 컨텐츠에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콘텐츠는 무료로, 수익은 광고로 뽑아내는 게 당연시됐던 국내 실정에서, 레진과 같은 디지털 서커스단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 웹툰 스타트업 나인픽셀즈, 중국 배급사 롤리플로 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
  ·  2014년 11월 28일

모션코믹스 플랫폼인 ‘곰툰’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나인픽셀즈(대표: 김정호)’가 중국 배급사인 롤리플로 엔터테인먼트와 MOU를 맺었다. 모션코믹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만화로서 사용자의 터치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요소가 있는 웹툰의 진화 형태이다. 나인픽셀즈는 외신이 뽑은 2014SUS 혁신적인 기업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모션코믹스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는 롤리플로 엔터테인먼트는 “나인픽셀즈의 기술력과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해 MOU를 체결했다”는 배경을 밝혔다. 나인픽셀즈의 김정호 대표는 “롤리플로와 MOU 체결을 통해 차이나모바일에 모션코믹스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 말하며 “나아가 중국 현지 투자를 통해 드라마 제작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인픽셀즈의 모션코믹스인 ‘곰툰’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