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테슬라의 ‘모델3’과 엘론 머스크의 성공 전략
  ·  2016년 04월 04일

테슬라의 ‘모델3’ 예약 실적이 13조 원에 육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테슬라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테슬라의 예약 주문 실적은 3일만에 27만 6,000여대를 기록하며, 평균 차량 가격이 4만 2,000달러(한화 약 4천8백만 원)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 돈으로 약 13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테슬라의 모델3은 한국에서도 웹페이지를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한 데, 국내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전기차 보조금(약 1,200만~1,900만 원)을 받으면 약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찬진 전 드림위즈 대표 등…

일론 머스크의 2014년, Show “Must Go On”
  ·  2014년 01월 17일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라고 알려진 일론 머스크. 미국의 남성 전문 웹진 애스크맨닷컴(AskMen.com)이 작년에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성’이자,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모델 S를 내세워 전기 자동차의 신기원을 열고 있으며, 1억 달러 이상의 개인 재산을 털어 우주 발사체 시장에 뛰어들며 세계 우주 산업의 판도와 관련한 국가 전략마저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그의  2014년의 행보를 몇 가지 키워드를…

[beTECH]테슬라 모터스 토우쑤러(tousule.cn) 론칭으로 선주문 시작 등
  ·  2013년 12월 17일

테슬라 모터스 중국어 웹서비스 론칭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 출격  테슬라 모터스(대표 일론 머스크)가 중국어 웹서비스 ‘토우쑤러(Tousule.cn)’를 16일 론칭하여 중국 시장에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을 판매하고자 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25만 위안(약 4천 3백만 원)에 선주문 판매를 진행 중이며, 2014년 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테슬라 모터스는 미국 시장에서 처럼 기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부유하면서 친환경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 소비자를 겨냥하려고 한다. 지난 8월 북경 시(市) 파크뷰 그린 쇼핑몰에 전시장을 마련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현재 중국…

Falling electric car startups
2012년 12월 13일

몇 년 전만 해도 하이브리드가 아닌 순수 전기자동차는 20년은 지나야 대중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존 자동차 회사들의 반발 뿐 아니라,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배터리의 안정성과 고용량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으나 캘리포니아만 보면 생각보다 꽤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전기자동차 충전 설비가 공공 주차장마다 제법 많이 설치되어 있고, 거리에서 GM Volt와 Nissan Leaf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 판매가 늘고 있다는 뉴스도 들립니다. 전기차는 아직 월 몇천대 수준 판매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고무적인 소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