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영미권 모바일 웹소설 플랫폼 ‘래디시’ 21억원 시드투자 유치
2016년 10월 14일

영미권 모바일 웹소설 플랫폼 ‘래디시(Radish)’의 운영사 래디시 미디어(대표 이승윤)가 그레이록 파트너스, 로워케이스 캐피털 등 기관 투자자와 실리콘벨리 엔젤투자자로부터 약 190만 달러(한화 약 21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14일 출시된 래디시는 영미권 대상의 웹소설 플랫폼으로 앱을 설치한 사용자는 무료와 유료, 혹은 프리미엄(Freemium)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Freemium) 콘텐츠는 발행 즉시 결제한 사용자에 한해 열람이 가능하고 일주일 후 무료가 되는 방식. 래디시 미디어에 투자한 그레이록 파트너스와 로워케이스 캐피털은 실리콘벨리를 대표하는 기관…

글로벌 음원 유통 스타트업 ‘비손콘텐츠’, 바른음원협동조합과 음원 유통 공동사업을 위한 MOU 체결
2015년 11월 19일

바른음원협동조합과 비손콘텐츠가 국내 및 해외 음원 유통 및 출판 공동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바른음원협동조합 신대철 이사장과 비손콘텐츠 류호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앞으로 국내와 해외 음원 유통 및 출판 공동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른 시일 내에 음악 생산자들을 위한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음원 유통 및 출판 공동 사업을 이루어 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음악 생산자와 음악 향유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올바른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사는 현재의…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 대규모 인력 감축 진행
  ·  2015년 10월 22일

지난 8월 260명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힌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Rovio)’가 최종적으로 전체 직원의 25%인 213명을 해고했다고 전했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로비오는 앞으로도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철수하는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앵그리버드 영화를 제작 중인 팀을 제외한 전반적인 로비오의 사업부서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적인 사업 구조 개혁을 진행 중이 로비오는 앞으로 게임, 미디어, 소비재 이 세 사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로비오의 대변인은 “로비오는 이제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되는 출판…

‘레인보우닷’, 일러스트 작가·기업 직접 매칭하는 구인·구직 서비스 시작
2015년 10월 06일

글로벌 게임·출판 일러스트 플랫폼 레인보우닷을 운영하는 엠바이트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해당 기능은 기업과 작가들의 직접 매칭을 도와주는 새로운 형태의 구인·구직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게임이나 출판에 이용되는 창작물의 경우 정해진 금액이 없을뿐더러 작가마다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실제 계약을 맺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금액을 조정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부가적인 문제점으로 꼽힌다. 엠바이트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구인·구직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희망금액을 올리고, 기업은 작가별로 올라온 포트폴리오와 희망금액을…

온라인 출판사들에게 진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리버브
2015년 02월 26일

오늘날 온라인 출판사에게는 데이터 분석 도구의 선택권이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서비스들의 대부분은 어떤 페이지나 어느 기사가 인기 있는지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해준다. 이에 리버브(Reverb)는 출판 콘텐츠에 대해서 유저의 소비 동기 등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을 론칭했다. 리버브는 온라인 사전을 만든 워드닉(Wordnik) 팀에서 시작해 2013년 초에 새로운 기업을 만들었다. 당시 리버브의 CEO  토니 탬(Tony Tam)은 “워드닉의 기술을 사용하여 단어 하나부터 시작하여 모든 단계에서 콘텐트를 이해할 수 있는 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