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핀테크 스타트업 볼타코퍼레이션이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계 벤처캐피탈(VC)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컴퍼니빌더 컴패노이드 랩스, 한기용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볼타코퍼레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관리를 간소화하는 서비스인 ‘볼타’를 제공하며, 회계세무법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개인사업자 등 400개 이상의 고객이 볼타를 통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업무를 효율화하고 있다.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통해 볼타코퍼레이션은 B2B 핀테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컴패노이드 랩스
간편 전자세금계산서 관리 서비스 ‘볼타’ 운영사 볼타코퍼레이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