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아시아 테크 인재 채용 플랫폼 ‘겟링크스’ 한국 서비스 시작
2016년 09월 09일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 테크 분야 채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태국의 스타트업 ‘겟링크스(GetLinks)’가 지난 5일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겟링크스는 현재 한국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이를 9월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겟링크스는 기업이 인재와의 만남을 먼저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대행사 등을 통한 복잡한 채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구인 기업은 겟링크스의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구인 자격 요건과 기업 문화에 맞는 인재 정보를 지속해서 받아볼 수 있고, 구직자는 단 한 번의 이력서 등록으로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동남아시아 테크 미디어 회사 ‘e27’ 24억 원 시리즈 A 투자유치
  ·  2016년 07월 27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미디어 회사 e27이 220만 달러(한화 약 24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중국의 테크템플그룹(TechTemple Group)이 이끌고 중국의 리니어벤처(Linear Venture), 인도네시아의 컨버전스벤처스(Convergence Ventures), 싱가포르의 벤처크레프트(Venturecraft)와 스페이스몹(Spacemob), 취나얼(Qunar)의 공동 창업자 더글러스 쿠(Douglas Khoo), 스페이스몹의 창업자이자 CEO인 투로체스 푸아드(Turochas Fuad)가 참여했다. e27은 투자금을 활용해 뉴스 편집 인력과 행사 전문 인력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력을 확충하고 현재 운영 중인 구인 서비스, 아시아 스타트업 정보 데이터베이스, 3자 제안 방식의 서비스 매칭…

일본 스타트업 미디어 ‘더 브릿지’, 후지 TV 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2016년 01월 04일

일본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미디어인 ‘더 브릿지’가 일본 방송사 후지 TV 의 투자 자회사인 ‘후지 TV 벤처스’와 일본의 보도자료 유통사인 ‘피알타임즈(PR Time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더 브릿지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일본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미디어와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 브릿지 미디어는 다케시 히라노와 마사루 이케다가 2011년에 창업한 미디어로 일본 스타트업에 대한 소식과 전 세계 주요 테크 소식을 일어로 전할 뿐만 아니라 일본 소식을 해외로 전하는 영문 뉴스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또한,…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로드 만든다

매년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스타트업·테크 미디어 비석세스(beSUCCESS)는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된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성황리에 마친 후 10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와 미국 현지 투자자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컨퍼런스는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도 영향력 있는 투자자와 기업인이 연사자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 특히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 스타트업들의 서비스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60대 시각장애인, 인공 눈으로 10년 만에 아내 얼굴 보다
  ·  2015년 02월 25일

20년 전, 후천적으로 시각을 잃었던 60대 시각 장애인이 인공 눈(bionic eye)을 통해 10년 만에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 영국의 가디언, 타임지 등에 따르면 20년 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시력을 잃은 미네소타 주의 알렌 제라드(Allen Zderad)는 미네소타의 마요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세컨드 사이트(Second Sight)’라는 이름의 인공 눈을 이식받았다. 인공 눈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시각 장애인의 망막에 60개의 전극을 설치하면, 이는 그가 착용하고 있는 안경과 상호작용하게 된다. 안경 코 부분 프레임에 장착된…

3D프린터, 복제의 고정관념을 깨다
  ·  2013년 05월 31일

 3D영화-3D카메라, 그리고 3D 프린터 과거 인간들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욕구는 수백 년 전부터 증폭되어왔다.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남기기 위해 극사실주의 그림이 발전해왔고 사진기가 발명되었다. 하지만 순간의 찰나를 기록할 수 있는 사진은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더 역동적인 장면을 남기려는 시도들이 있었다. 매 순간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이어붙인 뒤 연속적으로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최초의 영화가 탄생했다. 영화의 기술이 점점 발전하여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영화, 합성을 통한 S/F영화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게 된다.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