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 유치와 인큐베이팅을 위해 도대체 누구에게로, 어떻게 찾아가야하는지 몰라 헤매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운좋게 VC를 만나 이야기할 기회를 얻게된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사업 분야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투자자에게 아이템을 설명하는 것은 벽에 대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들을 위해 국내 대표 5개 엑셀러레이터들의 2015년 스타트업 육성 방향과, 주요 관심 분야, 각 엑셀러레이터 창업자들의 이력 등을 정리했다. 프라이머 – 2015년에는 권도균 1인 대표 체제로 변화 – 모바일, 커머스, ICT, HW-SW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