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임팩트에이아이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연구 및 개발을 위한 MOU 체결
2024년 04월 29일

100만 반려동물 데이터를 보유한 펫커머스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AI 분야의 석학 박성혁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이끄는 스타트업 ‘임팩트에이아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반려동물 슈퍼앱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100만 펫 빅데이터와 AI 기반 솔루션의 운명적 만남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빅데이터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펫프렌즈가 보유하고 있는 100만 펫 데이터는 연령 등 반려동물 기본정보와 알러지 등 건강정보를 포함한다. 이외 8억 건의 고객들의 앱 내 행동 데이터, 1700만건의 구매 데이터 등 다른 기업에선 찾아볼 수 없는 국내 가장 다양하고 광범위한 고관여 펫팸족…

펫커머스 ‘펫프렌즈’, 2023년 매출 1,030억원 달성
2024년 03월 12일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1,030억원을 달성하며 치열한 펫커머스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인 1,234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864억원, 1,032억원 대비 19%, 19.3% 성장한 수치다. 지난 2021년 펫프렌즈의 지분 95%를 인수한 IMM PE와 GS리테일의 적극적인 투자가 펫프렌즈의 성장 동력이 됐다. 펫프렌즈는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데이터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과 인력 확보 등에 집중 투자하며 빠르게 성장,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9.9%에…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새벽배송 서비스 대전·세종까지 확장
2023년 11월 21일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자사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대전, 세종 지역까지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해 11월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에서 천안, 아산으로 확대하며 충청권으로의 본격 진출을 알렸다. 올해는 대전, 세종까지 영향력을 넓혀 충청권 잠재 고객들을 지속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오후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송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2020년 새벽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된 지역은 대전 5개구(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세종 16개동(고운동, 나성동, 다정동, 대평동 등)이다. 일부 지역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메리츠화재와 펫보험 자회사 설립
2023년 08월 11일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국내 1위 펫보험 기업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펫보험 자회사(GA)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집중 육성 및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병원과 펫숍 등에서도 보험 판매를 허용하고, 청구 방식을 간소화해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다음달에는 금융위·농식품부가 공동으로 ‘펫보험 활성화방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펫보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조짐이 일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수는 현재 약 800만 마리로…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VIP 파트너 워크샵’ 개최…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비전 발표
2023년 02월 28일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펫커머스 최초 거래액 1천억원 돌파를 기념해 파트너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뢰와 협업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펫프렌즈는 지난 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펫프렌즈 임직원 및 약 70여 개 파트너사와 120여 명의 반려동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펫프렌즈 VIP 파트너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 펫프렌즈 VIP 파트너 워크샵’에서는 펫프렌즈 윤현신 대표와 김준호 CSO 등이 연사로 나서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업계 내 독보적인…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거래액 1,000억원 대 돌파
2023년 02월 16일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펫커머스 업계 최초로 거래액 1천억원대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 7월 IMM PE와 GS리테일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년 6개월 여만의 성과다. 펫프렌즈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2021년 대비 40.8%증가한 1,032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4억원으로 재작년 대비 41.7% 증가했다. 흑자전환의 선행 지표라 할 수 있는 공헌이익 또한 재작년 대비 483.2% 증가했다. 공헌이익은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차감한 개념으로 고정비를 회수하고 이익을 획득하는데 공헌한 금액을 말한다. 펫프렌즈의 공헌이익 흑자는 마케팅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