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 서비스
세금 신고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ISMS 2년 연속 인증 획득
2024년 03월 08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세무 스타트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관리 체계를 인증하는 제도로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획득 후에는 매년 보안 실태 검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는 절차가 필수다. 이에 자비스앤빌런즈는 23년에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인증을…

세금 신고 환급 서비스 ‘삼쩜삼’, 누적 환급액 9천억 원 돌파
2023년 11월 14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는 삼쩜삼의 누적 환급액이 9,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가입 고객은 1,800만 명을 넘겼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5월 삼쩜삼을 처음 출시해 ‘나도 몰랐던 세금 환급’으로 첫 달에만 3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 환급액은 27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서비스 출시 3년이 지난 2023년 10월에 누적 가입 고객 600배, 누적 환급액 337배가 늘어나 각각 1,800만 명, 9,099억 원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 이는 국민 2.8명 중…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월세 공제 서비스 오픈
2023년 10월 30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에서 세금 신고를 하는 고객을 위해 월세 공제를 서비스한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과세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가구의 세대주이면서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혹은 종합소득금액 6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에게 적용이 되는 것으로 기준시가 3억 원(23년부터 귀속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월세액을 지급하는 경우 기준에 따라 10%에서 17%까지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연간 750만 원 한도로 5년 전까지의 월세액 세액공제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당…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개인 사업자 가입 고객 200만 명 돌파
2023년 10월 13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에 가입된 개인사업자 고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등록된 대표자 개인이 경영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사업자로, 사업 운영부터 리스크까지 온전히 대표자 개인의 몫이며 1인 또는 5인 이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대부분이다. 삼쩜삼은 2020년 서비스 시작과 함께 개인사업자가 유입됐으며, 2022년 본격적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현재 누적 가입된 개인 사업자는 200만 명을 돌파했고, 등록된 개인 사업자 번호는 250만 건을 훌쩍…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2023년 상반기 390억 원 달성
2023년 08월 10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23년 상반기에 매출 39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환급액은 6월 기준 8,527억 원으로 3년 만에 7배 이상 성장했다. ■ 신규 서비스 및 영역 확대하며 상반기 사업다각화…하반기에는 플랫폼 운영 강화에 초점 2015년 최초의 세무 스타트업으로 첫선을 보였던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5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Business to Consumer) 서비스인 삼쩜삼 플랫폼으로 세무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면서 고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삼쩜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