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환급 도움 서비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가입자 2천만 명 돌파
2024년 03월 27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인 삼쩜삼이 누적 가입자 2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경제 활동 인구인 약 2,900만 명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수치로, 삼쩜삼이 ‘국민 세무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삼쩜삼이 첫선을 보인 건 지난 2020년 5월이다. 직관적이고 자동화된 서비스로 개인이나 영세 사업자들이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입소문을 타고 그해 17만 명의 고객이 삼쩜삼을 찾았다. 삼쩜삼의 성장은 눈부셨다. 서비스 출시 2년 1개월…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 첫선
2024년 03월 25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를 앞두고 전국의 세무사들과 손을 잡는다. 이른 바 ‘삼쩜삼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다.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는 1900만 고객의 편익과 세무사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종합소득세 환급 대상이 아니어서 삼쩜삼을 이용할 수 없었던 프리랜서나 개인 영세 사업자들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어려운 세무 업무로 진입 장벽을 느꼈던 납세자들이 삼쩜삼에서 세무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