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벤처스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177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2024년 04월 29일

전자계약 전문기업 (주)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177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DSC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SaaS 기반 전자계약 모두싸인은 만나지 않고도 이메일, 카카오톡, 전용 링크로 법적 효력 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계약 준비부터 체결, 이후 보관 및 관리까지 계약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다. 계약 외에도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다. 모두싸인은 2024년 4월 1일…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3’, 컴업스타즈와 컴업하우스 팀 매칭 완료…멘토링 지원
2023년 08월 03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 2023(COME Stars 2023)’ 선발 스타트업과 컴업하우스의 팀 매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컴업은 컴업스타즈 선발사인 루키리그 100개사, 아카데미리그 30개사와 국내외 최정상 투자사로 구성된 컴업하우스 13개사가 팀을 이뤘다. 컴업이 투자사와 스타트업간 팀 매칭 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하우스는 리그별로 10개사를 맡아 단계별 밀착 멘토링을 실시한다. 특히 루키리그는 사전 예선을 통과해야만 11월 본선과 결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개별 스타트업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생태계 리더 14명 자문위원 위촉
2023년 06월 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이하 코스포)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창업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출범한 코스포는 현재 2,100여개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동참하고 있는 스타트업 단체이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목표로 규제혁신과 정책발굴, 창업가 성장 지원 및 역량 강화, 글로벌 교류 확대, 사회적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코스포는 향후 비전과 활동을 함께 논의할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창업가를…

중소벤처기업부, 오픈AI 대표 샘 알트만 초청 간담회 개최
2023년 05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생성형 AI 서비스인 ChatGPT 출시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OpenAI의 대표 샘 알트만(Sam Altman)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6.9(금) 오전 국내 스타트업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AI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OpenAI와 국내 스타트업 간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경쟁력을 제고하고 AI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장관과 샘 알트만과의 대담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이 OpenAI에 궁금해하는 것들을 물어볼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네이버, 소프트뱅크벤처스와 500억 원 펀드 조성해 콘텐츠 산업 키운다
2016년 11월 14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콘텐츠 분야 초기기업을 위한 신규 펀드 ‘에스비넥스트미디어이노베이션펀드’를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될 펀드의 규모는 500억 원 규모로 네이버가 400억 원, 소프트뱅크벤처스가 45억 원, 한국벤처투자조합이 5억 원, 기타 해외 기관에서 50억 원을 각각 연내 출자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의 대표 매니저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준표 이사는 IP(Intellectual Property) 형태의 콘텐츠 비즈니스, 콘텐츠를 매개할 플랫폼 및 테크놀로지 분야가 이번 펀드의 주된 투자처이며 기본적으로는 초기 기업 위주로 10억~20억 원 수준으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를 통해 언급된 투자 예상…

알스퀘어,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40억 원 후속 투자 유치
2016년 04월 28일

사무용 부동산 솔루션 ‘알스퀘어’를 서비스하는 부동산다이렉트가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40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야후재팬의 벤처투자회사인 YJ캐피탈과 기존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의 공동투자다. YJ캐피탈은 최근 한국의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한국 기업 투자이다. ‘알스퀘어’는 사무실을 찾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물 추천부터 답사 및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스퀘어는 2012년부터 전수조사로 축적한 방대한 부동산 정보 및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베스파, 23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4월 11일

베스파는 23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베스파는 넥슨 및 게임하이 출신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다. 현재 모바일 RPG인 ‘킹스레이드(King’s Raid)’를 개발 중이다. 올해 상반기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우선 공략하며 점진적으로 한국, 일본 등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2014년 베스파에 투자한 후 이번 후속투자에도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장유진 심사역은 “베스파는 동남아시아 게임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개발된 출시예정 신작의 퀄리티가 뛰어나 국내외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3D 현미경 최초 개발 ‘토모큐브’, 소프트뱅크벤처스·한미사이언스로부터 총 30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3월 29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생체 세포를 3차원으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한 토모큐브에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30억 원 규모로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20억 원,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서 10억 원을 투자했다. ‘토모큐브’는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CTO)와 기술창업 전문가 홍기현 대표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작년 9월 설립되었다. 토모큐브는 세계 최초의 3차원 현미경인 HT-1을 개발하여 살아있는 세포를 염색 과정 없이 실시간 관찰을 가능하게 했다.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을 기반으로 CT 촬영 원리를 현미경 수준에서 구현하여, 투명하고…

소프트뱅크벤처스, 인도 선불 유심 잔액 확인 앱 ‘트루밸런스’에 30억 원 투자
2016년 03월 24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인도 선불 유심 잔액 확인 앱 ‘트루밸런스’를 운영 중인 ‘밸런스히어로’에 30억 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루밸런스’는 선불 스마트폰 잔액을 간편하게 조회하는 모바일 앱이다. 서비스 지역인 인도 시장은 휴대전화 사용자 약 10억 명 중 95% 이상이 선불 요금을 이용하고 있다. 선불폰 사용자의 잔액 안내 텍스트 메시지를 인포그래픽으로 전환해 사용자가 앱에서 잔액 정보를 조회하고, 선불 계정 구매, 잔액 충전, 데이터 사용량 추적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밸런스히어로’가 개발한 문자메시지 자동 해석…

소프트뱅크벤처스, B2B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에 30억 원 투자
2016년 03월 09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B2B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 중인 ‘글로벌네트웍스’에 30억 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네트웍스는 기존 축산물 시장의 소비자들이 수시로 변하는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고, 가격 역시 복잡한 유통 구조로 인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트박스의 실시간 축산물 시세와 정보를 통해 소비자는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급자는 도매업자에게 판매하던 것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미트박스는 투명한 거래 관행을 형성하며…

제노플랜, 소프트뱅크벤처스, 삼성벤처투자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50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1월 27일

개인 유전자정보 서비스 회사 ‘제노플랜’은 최근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Korea), 삼성벤처투자, 원익 등로부터 총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람들이 유전정보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미션으로 2014년 설립된 제노플랜은 지난해 타액(침)을 이용한 개인유전자를 분석하고 체중관리에 필요한 35개 이상의 지표를 알려주는 제노플랜핏과 분석결과를 전용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존의 유전자 검사 시장이 질병, 질환에 포커스 되어 있다면, 제노플랜은 웰니스(Wellness)와 뷰티(Beauty) 시장에서 고객이 쉽고…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 ‘버즈빌’ 130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2015년 12월 23일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 버즈빌이 1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 인베스트먼트, KTB 네트워크, 포스코 기술투자, 컴퍼니케이 파트너스, ES 인베스터 등 5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지난 2013년 12월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40억 원의 투자를 받은 지 2년 만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LB 인베스트먼트의 정경인 부장은 “버즈빌은 허니스크린을 통한 다년간의 잠금화면 비즈니스 노하우, ‘OCB락’의 성공으로 증명된 플랫폼의 잠재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특허를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이끌 것”이라며…

500스타트업 ‘팀채’ 파트너, “정부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 진짜 경쟁 해야”
  ·  2015년 12월 08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비롯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관련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500스타트업(500Startups)의 팀채 파트너에게서 들어보았다. 아래는 관련 문답이다. 한국과 해외의 벤처캐피털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 시장을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지만 현재까지 느낀 점은, 한국이 다른 시장과 비교해 벤처캐피털(VC)의 수가 아주 적다는 것이다. 반면 창업가 지향적인 본엔젤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메쉬업엔젤스 등이 다양한 투자 건을 진행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들이 향후 한국 벤처캐피털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털이 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영상 커뮤니케이션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0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1월 17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모바일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업인 하이퍼커넥트에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100억 원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알토스벤처스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 inc.)는 전 세계 사람들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 3월에 설립된 영상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업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동시 접속 중인 전 세계의 사용자 중 대화할 사람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지역과 언어, 성별 등을 설정하면 원하는 조건의 상대를 실시간으로 매칭해 준다. 21개 언어를 제공하는 아자르는 남미, 북아프리카, 중동…

소프트뱅크벤처스, 이미지 인식 스타트업 ‘루닛’에 20억 원 투자
2015년 11월 03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영상 진단 서비스 기업인 루닛에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주도로 총 20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포메이션8과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가 참여했다. 루닛은 뇌 구조에서 착안한 인공신경망 알고리즘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미지를 정교하게 인식하는 딥러닝 모델을 대량의 의료데이터로 학습시켜, 사람의 시각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존 의료 영상 판독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의사가 더욱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케이큐브벤처스, 신임 대표에 유승운 상무 선임
2015년 09월 24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23일 신임 대표에 유승운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3일 임지훈 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의 카카오 대표 공식 취임에 따라, 유승운 신임 대표가 케이큐브벤처스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회사의 투자 철학과 비전을 이어 나가게 됐다. 폭넓은 유관 경험과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케이큐브벤처스의 성장을 지속 견인해 나간다는 포부다. 유승운 신임 대표는 국내외 투자 및 투자자산관리, 인수합병 등 투자 전반에 걸쳐 활약한 18년 경력의 업계 전문가다. CJ창업투자와…

소프트뱅크벤처스, VR오디오 스타트업 가우디오디오랩에 투자
2015년 09월 01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캡스톤파트너스와 함께 가우디오디오랩에 총 11억 원을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가우디오디오랩은 헤드폰 렌더링용 오디오 기술의 국제 표준(ISO/IEC MPEG)을 주도했던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다가오는 AR 및 VR 시장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궁극의 실감 사운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스마트폰에 연결된 일반 헤드폰만으로도 가상현실의 3차원 입체음(이머시브 사운드)을 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오디오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말에 첫 번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은우 상무는 “가우디오디오랩은 국제 표준 경쟁에서…

소프트뱅크벤처스, ‘어라운드’ 개발사 콘버스에 총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2015년 08월 28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익명 커뮤니케이션 앱 ‘어라운드’ 개발사 콘버스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콘버스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SNS 앱 ‘어라운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어라운드 내에서 연애부터 가족사, 직장 생활에서의 생각과 내면의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어라운드’는 지나친 비교의식으로 심리적 피로감이 큰 현대 사회에서 진심을 담는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평점 4.9점(5.0 만점)을 얻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사 사물함을 빌려 초콜릿과…

채팅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업 ‘스캐터랩’,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3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8월 04일

채팅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감정 분석 전문 업체인 스캐터랩이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3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KTB 네트워크에서 각각 6억5천만 원을 투자했다. 스캐터랩은 채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 설립된 감정 분석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채팅 내용을 분석하고 상황을 인지해 감정 정보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앱인 ‘진저’를 서비스 하고 있다. ‘진저’는 VCNC의 커플 전용 앱인 ‘비트윈’과 협업 중인 서비스로, 말투, 주제와 같은 채팅 내용과 답장을…

소프트뱅크가 1조 원 투자를 감행하는 이유 – ‘화폐유통속도(Velocity of Money)’에 주목하라
  ·  2015년 07월 02일

얼마 전, 국내 기업인 쿠팡이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이 넘는 금액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벤처기업이 기록한 최대의 투자유치 실적이라는 점과 상대적으로 완고하고 느린 의사결정 규모를 가진 기업계 VC(Corporate Venture Capital, 이하 CVC)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신속하게 집행한 대규모의 투자라는 점 등에서 많은 관심을 얻었다. (관련 기사)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그 투자 자체가 아니라 사실은 그 이면에서, “(소프트뱅크를 비롯한 기업들과 그 CVC들이) 아직 유의미한 수준의 사업적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