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플랫폼
전자책 플랫폼 ‘노팅’, 2023년 매출액 전년 대비 300% 성장
2024년 02월 28일

스마트 전자책 플랫폼 ‘노팅’의 운영사 ‘세샤트(seshat)’가 23년 연매출이 전년 대비 300% 증가하면서 서비스 런칭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샤트’는 연매출 상승에 대해 효과적인 마케팅과 중요 교재 출판사와의 제휴를 통한 보유 콘텐츠 보강, 그리고 노팅 기능 개발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타겟인 20·30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와 프로모션에 큰 힘을 기울였고, 국내 학습서 주요 출판사 외 해외 굴지의 학술 출판사 ‘맥그로힐(McGraw Hill)’과 전속 전자책 유통 제휴를 맺으며 국내 교재 시장…

전자책 플랫폼 ‘노팅’ 운영사 ‘세샤트(seshat)’, 팁스 창업사업화 해외마케팅 지원 기업 선정
2024년 01월 05일

스마트 전자책 플랫폼 ‘노팅’의 운영사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세샤트(seshat)’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TIPS)프로그램의 연계지원 항목인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지원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세샤트는 이로써 팁스 연구개발(5억원) 외에 창업사업화(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 비용까지 총 2억원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2020년 06월 설립된 세샤트는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전자책 플랫폼 ‘노팅(NOTEING)’의 운영사이다. ‘노팅’은 태블릿PC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학습서적, 교재 중심의 전자책 플랫폼이다. 기존의 전자책 뷰어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필기 관련 기능과 문답이동, 단어검색 기능 등을 통해…

수업 콘텐츠 플랫폼 ‘쏠북’, 전자책 플랫폼에서 만난다
2023년 06월 09일

저작권 걱정 없는 수업 콘텐츠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는 학원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수업자료를 전자책 형태로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 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 입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쏠북을 통해 전자책으로 출판한 수업 자료는 온라인 서점 ‘알라딘’, ‘전세계 500만명이 사용하는 전자책 플랫폼 ‘스콘’, MZ세대가 애용하는 전자책 플랫폼 ‘노팅’에 입점된다. 수업 콘텐츠 플랫폼 쏠북은 ‘온라인 서점 입점 서비스’를 오픈했다. 교육 환경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수업 자료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하려는 선생님과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