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9일
방구하는 앱 ‘직방’을 이용하다가 허위 매물을 발견해 신고하면, 현금 3만원과 선물로 보상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 전·월세 부동산 앱 ‘직방’을 서비스하는 채널브리즈㈜(대표 안성우)는 “이용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실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직방 클린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거짓정보 없는 직방만들기’를 기치로 내건 직방 클린캠페인은 △클린 피드백 △헛걸음 보상제 △직방요원 출동 등 3가지로 진행한다. 직방으로 방을 알아보면서 방 등록자(부동산 중개사)와 전화 상담을 마치면 통화내용에 대한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그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