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AI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참솔)가 자사의 통화 기록 앱 ‘비토(VITO)’에 LLM 기반의 통화 요약 기능을 탑재하여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는 통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통화 내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는 클릭 가능한 링크로 자동 변환되어 바로 연락이 가능하다. 비토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통화 녹음 전용 앱으로, 2020년 4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15만 건, 처리 통화 3억 건, 총 전사시간 1,000만 시간을 달성했다. 금융, 법무, 영업,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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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기록 앱 ‘비토’ LLM 기반 통화 요약 기능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