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원빌리언파트너스’ 데모데이 개최…초기 스타트업 발굴, 소개하는 정기적인 이벤트로 거듭나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원빌리언파트너스(대표 최성희, 정현욱)가 데모데이를 10월 5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개최했다. 8회째를 맞이한 비레전드 데모데이는 원빌리언파트너스, 1004파트너스 주식회사, 부엉이벤처스가 그동안 투자하고 보육한 스타트업 중 26개 사가 참가해 서비스 시연 및 소개를 했다. 스타트업은 게임, AI, 교육,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여행, 이커머스, 커뮤니티,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투더문(대표 하태일), 랭킹지지(대표 한민), 그웨버(대표 이경용), 크립텍트(대표 노현서), 레지(대표 제이콥 자케), 하이브마인드(대표 김동욱), 스냅셀(대표 윤소연), 알케미랩(대표 김한샘), 타르트(대표 박아윤), 더블유메이커스(대표 김진한), 인터갤러틱(대표 조영탁), 이포에이(대표 신동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