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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Poolus)’, 출발지 요청 지역 전국 확대
2017년 05월 26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 카풀 서비스 ‘풀러스(Poolus, 대표 김태호)’를 오늘부터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울 및 수도권, 대전 등 일부 지역에서만 출발 요청이 가능했다. 판교, 분당 지역에서 2016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여 만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였다. 풀러스 김태호 대표는 “풀러스는 많은 이들의 편리한 통근길을 위해 시장 및 소비자 데이터 분석, 그리고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회원들의 성원을 기반으로 전국 출발지 확장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고객에게 찾아가는 짐 보관 서비스 ‘히어박스’ 출시
2016년 05월 27일

고객에게 찾아가는 짐 보관 서비스 ‘히어박스(Herebox)’가 4월 28일 출시 되었다. 히어박스는 계절별 옷, 취미 용품, 기업 물품 등 짐 보관이 필요한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수거 후 보관하고, 다시 물품이 필요할 때 배송해주는 온디맨드 스토리지 서비스(on demand storage service)이다.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공간만 차지하는 물품들을 어딘가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히어박스는 국내에서 짐 보관(스토리지) 서비스를 대중화하고, 나아가 공간에 관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약 배달 스타트업 ‘필팩(pillpack)’, 55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6월 04일

약 배달 스타트업 필팩(pillpack)이 찰스리버벤처스를 비롯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총 5천만 달러(한화 약 55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필팩은 정기적으로 약을 배달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 2014년 설립됐다. 사용자는 필팩을 통해 병원으로부터 처방받은 약은 물론, 비타민을 비롯해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약들도 규칙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처방 내역에 따라 약의 이름과 복용 날짜가 적힌 개별 포장을 제공한다는 것 역시 차별점이다. 설립 후 2년 동안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온 필팩은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약을 배달했으며,…

이제 네일아트도 온디맨드로, 찾아오는 주문형 네일 살롱 서비스 ‘팸퍼’
  ·  2015년 06월 02일

뷰티 산업에도 주문형(On-demand)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팸퍼(Pamper)는 고객이 모바일로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네일아트, 페디큐어 등을 수행해주는 주문형 네일 살롱 서비스다. 기본 네일아트 가격은 36달러에서 시작되며, 추가 금액을 부담하면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팸퍼는 10명의 네일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인당 10개에서 15개가량의 예약을 받고 있다. 팸퍼의 비비안 수 대표는 서비스 출시의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했다. 첫 번째로 실력 있는 네일 아티스트들이 존재하지만, 살롱 창업 초기 단계에는 마케팅…

온디맨드 서비스, 복잡하고 미묘한 ‘오프라인적 문맥(Context)’을 읽어야 성공한다
  ·  2015년 05월 21일

모두가 잠들어있는 토요일 새벽 4시. 보스턴 외곽 지역에 사는 ‘제니퍼 구이드리’ 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차를 청소한다. 35세의 구이드리 씨는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택시 앱 서비스인 우버(Uber), 리프트(Lyft), 사이드카(Sidecar)와 심부름 서비스인 태스크 래빗(Tash rabbit)에서 잡다한 일을 해서 생활비를 벌고 있다. 이와 같이 온디맨드 서비스(On-demand Service)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노동자들은 일정하지 않은 수입의 위험성을 상쇄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일을 한다고 한다. ‘제니퍼 구이드리’씨가 실리콘밸리로 이주를 한다면 그의 포트폴리오는 더욱…

주류 판매 플랫폼 드리즐리, 142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  2015년 05월 19일

사용자와 지역 주류 판매점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쇼핑 앱 드리즐리(Drizly)가 1,300만 달러(한화 약 14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폴라리스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였던 서퍽에쿼티파크너스 등이 참여했다. 드리즐리는 사용자가 앱을 통해 다양한 주류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이를 지역 판매점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드리즐리 서비스는 주류 판매점의 포스 단말기와 연동되어 있어, 복잡한 중간 처리 과정 없이 사용자의 주문을 가게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드리즐리는 작은 스타트업이 초기에 구축하기 어려운 물류 인프라 문제를…

“문화 컨텐츠를 잠식할 제2의 샤오미 쇼크 언제든 올 수 있다”, 크라우드팝 리처드 주 대표
  ·  2015년 05월 11일

“컨텐츠 소비 자체가 능동적인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방송을 제 시간에 기다렸다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틀어서 본다는 것이죠. 한류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팬의, 팬을 위한, 팬에 의한 크라우드팝은 이런 바탕 위에서 탄생했다. 한류 공연계의 킥스타터, 크라우드팝 케이팝유나이티드의 리처드 주 대표는 2007년, 국내 요거트 브랜드 레드망고를 스탠포드와 구글, 야후 사옥 등 실리콘밸리 심장에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아이템은 바뀌었지만, 핵심은 그대로다. 그는 현재 요거트가 아닌 한류 공연을 해외 팬들에게 ‘선주문, 후 개최’ 방식으로…

영국 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deliveroo)’, 270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4일

영국의 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deliveroo)가 엑셀파트너로부터 2,500만 달러(한화 약 2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딜리버루는 이번 투자를 통해 파리와 베를린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딜리버루의 CEO 겸 공동설립자인 윌리엄 슈는 “높은 인구 밀도와 고급 레스토랑이 많으므로 자연스럽게 첫 국제 진출지로 베를린과 파리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독일의 로켓 인터넷(rocket internet)의 행보로 인해 딜리버루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로켓 인터넷은 지난주 독일의 ‘스타트업 팩토리(startup factory)’와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테이크 잇 이지(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