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좋아하고 싼 것을 좋아한다면… 삼성의 249달러짜리 크롬북 – TechCrunch

- 구글 계정으로 접속해 컴퓨터를 쉽게 설정하고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기 쉽다.
- 잠자기 모드에서 깨는 것과 비슷한 방식의 부팅으로 10초만에 부팅이 가능하다.
- ARM 프로세서로 저전력을 이용하며 조용하다.
- 구글 드라이브 100GB 무료 제공
- 접속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여러명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장점 : 249달러라는 싼 가격 / 안드로이드 기반 크롬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에 편리해함 / 가볍고 휴대가 용이 
단점 : 'Focused'라는 것은 다르게 말해 'Limited'라고도 할 수 있음 / 싼게 비지떡 (하드웨어에 품질에 대해)

구글과 삼성이 손을 맞잡고 249$의 크롬북을 출시했다. 1.13킬로그램, 0.8인치 두께, 11.6인치 스크린 6.5시간의 배터리 용량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크롬북은 쉽고 빠른 접근으로 일을 할수 있게 해주며 웹 브라우징을 주요 기능으로 최소화된 노트북이다. 이런 일들을 하는 데에는 하드웨어가 복잡할 필요도 없고 대단히 강한 성능을 필요로하지도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기이다. (전문보기)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 TOP10 -  VentureBeat
전미 통틀어 가장 포괄적인 대학생과 기졸업자들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AfterCollege가 그동안 모였던 대학생들의 입사선호 경향에 대한 테이터를 공유했다. 기졸업자 선호도의 순위를 보면 IT업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 Google
2. Microsoft Corporation
3. Intel Corporation
4.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5. Apple, Inc.
6. Amazon
7. National Security Agency
8. Facebook
9. NVIDIA Corporation
10. 10. AT&T

공학도의 선호도는 아래와 같은데 군수업체가 의외로 높은 순위에 있었고 의외로 IT기업들은 9위의 IBM만 겨우 턱걸이고 10위안에 들었고 구글과 애플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 The Boeing Company
2. Intel Corporation
3. Lockheed Martin
4. General Electric (GE)
5. Raytheon Company
6. National Aeronautics & Space Administration (NASA)
7. Exxon Mobil Corporation
8. National Security Agency
9.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10. 10. The Aerospace Corporation

데이터를 공개한 Angulo는 “전체 선호도에서 8위를 차지한 페이스북은 회원들에게 인지도가 좋아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을 뿐 실제로 그정도로 일하고 싶어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구글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정평이 나있고 또 좋은 채용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반면 애플은 일하기 좋은 직장보다는 투자하기 좋은 직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샐러드 만드는 로봇의 등장(한국) - TechCrunch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Kore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s Center)원이 개발한 CIROS라는 로봇의 3세대 버전이 테트크런치에 소개되었다.
이전 버전도 어느정도 사람의 모습을 닮아 있었지만 3세대 모델은 무려 오이를 잘라서 샐러드를 만들 수도 있다. 로봇은 집안의 물건들을 인식할 수 있어서 쥬스를 따르거나 식기세척기를 동작할 수 있는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전체 요리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로봇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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