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UCCESS(beSUCCESS)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KONY 2012: Digital Humanitarianism
2012년 03월 11일

디지털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더욱 쉽게 다른 사람과 얘기할 수 있고, 더욱 편리하게 물건을 살 수 있고, 디지털 상에서만 존재하는 아이템을 사고팔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Internet of People은 Internet of Things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SV Highlights – San Kim의 ShowMe 2.0, TechStars David Cohen 의 $28M fund…
2012년 03월 09일

재미교포 창업가 San Kim의 ShowMe 서비스가 2.0버젼을출시했다. ShowMe는 뉴욕에 있는 어느누구나 어느 과목이던지 배우고 가르키는 교육 platform 서비스다. 몇년전부터 미국과 세계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교육비디오 싸이트 Khan Academy 의 concept를 따르지만 ShowMe는 어느누구나 선생이 될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모두 자부심/관심을 갖는 교육과 관련이 있고 우리의 혈통을 나누는 San Kim이 공동창업가이자 CEO이기때문에 이벤처가 자랑스럽고 성공 path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다.

(보도자료) 커플 필수 어플리케이션 ‘비트윈’ … 3월 정식 오픈
2012년 03월 08일

‘비트윈’은 커플만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둘 만의 비밀공간 속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고, 사진첩에서 사진을 공유하며, 편지를 남기거나 기념일을 체크한다. 특히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나 편지는 추억 상자에 차곡차곡 모아두고 언제 어디서든 꺼내본다.

내 멋대로 출근을 한다? 틀을 깨는 기업 ‘아이쿠’ 들여다보기
2012년 03월 08일

<김호근 대표 사진을 대신하는 리쿠드 캐릭터>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생방송을 할 수있다. 스마트폰 동영상의 대표 기업 ‘아이쿠’ ‘아이쿠’를 만나는 날, ‘아이쿠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오는 날씨였다. 매서운 바람과 함께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우중충했다. 이런 꿀꿀한 날씨도 확 게일만큼 환한 미소로 맞아 주신 아이쿠 김호근 대표와 직원들. “인터뷰 편하게하자고요. 편하게” 편한 게 좋은 거라며 웃는 김호근 대표와 마주 앉아서 웃기도 많이 웃고 정말로 편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이쿠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단계로 육성, 정부·민간단체 두 팔 걷어
2012년 03월 08일

스마트폰, 앱, 클라우드. IT 발전으로 새로운 용어들이 튀어나오는 지금, 창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낯선 용어의 탄생은 새 시장이 열렸음을 알리는 신호기도하다. 특히 IT 분야는 세계로 뻗어나가기도 용이한 분야다. 취업이 모두에게 부여된 익숙한 길이라고한다면, 창업은 자신이 길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세계적인 젊은 창업가를 탄생시키기 위해 정부도 팔을 걷었다.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고있는 창업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 중소 기업청 – 글로벌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국내 스타트업, 다양한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말하다!
2012년 03월 08일

보통 사람들은 이성과의 만남은 친구보다 사랑이라는 관계아래 이루어 지기를 원한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마음 속 저편에는 사랑하기 위한 만남을 원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사람들의 욕구 또 다른 이성을 찾는 과정에서의 미묘한 긴장감이 소개팅, 미팅을 넘어서 지금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예고 하고 있었다.

고객님의 소개팅!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코코아북 김진환 대표를 만나다.
2012년 03월 07일

매일 밤 11시, 당신에게 소개팅을 주선 해준다면? <코코아북 김진환 대표> 사람들에게 선보인 지 1 년도 채 안됐지만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스타트업 ‘코코아북’의 김진환 대표를 만났다. 코코아 북은 사용자에게 3시 3분 미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소셜 데이팅 업체이다. 사용자는 온라인과 미팅의 혼합에 묘한 설렘을 맛본다. 시간이 없는 솔로 들이며, 진실한 만남을 원하지만 선뜻 소개팅 해달라는 말을 꺼내기가 망설여지는 사람까지, 누구나 눈길이 갈만한 서비스가 아닐까? 동종 업계의 많은 소셜…

TV Everywhere, Anywhere or Wherever
2012년 03월 04일

최근 한국에서는 MBC pooq, KBS k player, SBS 고릴라 등 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상파 뿐 아니라, TVing, Everyon TV 등을 이용하면 케이블 채널까지 볼 수 있고, 케이블/IPTV에서 스마트폰으로 PVR을 원격제어해 해품달 예약을 할 수도 있다. 합법적이지는 않지만 Afreeca를 통해 해외 방송을 P2P로 볼 수도 있다.

젤리코스터 시즌2, 진정한 친구와 함께 Buddy Up!
2012년 03월 04일

젤리처럼 유연하게,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하게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젤리코스터, 그 이름처럼 국내 네비게이션 유료 부문 1위, 미국 여행 카테고리 23위까지 올랐던 핑거맵을 내놓은 곳이다. 게다가 다이어트 부분에서 유명한 앱인 10일간의 약속, NFC를 활용하여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러브이스터치 등을 만들어내면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젤리코스터가 이제는 시즌2를 선언하며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려 한다.   Jellycoaster Season 2, Buddy Up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어 있는 세상이기에 멀리 있는 친구와의 연락은 언제든지…

리라이커블, 사용자 참여형 광고플랫폼 선두주자 된다
2012년 03월 02일

지난 29일 페이스북의 첫 마케터 행사인 페이스북 마케터 컨퍼런스(fMC)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페이스북은 작년을 기준으로 총매출 37억 1000만달러의 85%가 광고 수익인데, 야후를 제치고 명실상부 디스플레이 광고 1위 업체가 되었다. 페이스북이 광고에 있어서 최적의 공간임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중소기업이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모션을 하는데 적합한 서비스가 오픈을 했다. 바로 리라이커블(Relikable)이다. 리라이커블은 페이스북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경품 이벤트를 쉽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하는 소셜 타겟 광고 플랫폼이다. 작동하는 방식은…

beLAUNCH 2012 스피커들이 눈여겨보는 한국 스타트업은? – Part1
2012년 02월 28일

글로벌 벤처를 꿈꾸는 한국과 미국의 젊은 기업가를 지지하는 Strong ventures 공동대표 ‘John Nahm’은 “현재 특정 기업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한국에서도 한국, 아시아를 넘어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향하는 기업dropbox 나 airbnb 와 같은 경쟁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국기업의 발전된 모습을 원했다.

beLAUNCH 2012 스피커가 말하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 전략? – Part1
2012년 02월 26일

TechCrunch 일본 특파원 Serkan Toto는 이처럼 대답했다. “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은 ‘국제적인 마인드’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사용자들을 파악하고 마케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동안 아시아 스타트업은 좋은 성장을 보여왔지만, 국제적인 마인드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100일안에 글로벌 시장을 잡아라. KStartup 전격 론칭
2012년 02월 23일

앱센터운동본부와 서울 스페이스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Startup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구글 초기 멤버 데이비드 리와 서울 스페이스 리차드 민의 경험과 앱센터운동본부의 운영, 지원이 결합되어 잠재력있는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100일 안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다는 계획이다.

BnBHero, 아시아 시장에서 Hero가 될 수 있을까?
2012년 02월 23일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직접 일정과 루트를 짜고 움직이는 사람들 이 많아지고 있다. 여행루트를 짜는 것은 교통편을 이용하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숙박을 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고민 스러워한다. 인터넷을 통해 이리저리 살펴보고, 적당한 가격과 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뿐더 러, 가격이 비싼 호텔이 아니라면 숙박업소가 외지에 있는 경우가 많아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여행객이 많은 유명도시는 더욱이 이러한 문제가 매우 심하게 나타나,…

박성준 대표가 말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 투자유치 성공 비법은?
2012년 02월 23일

엔젤투자 매칭펀드 1호, 나인플라바 박성준대표   최초로 엔젤투자 매칭펀드 유치에 성공한 나인플라바의 박성준대표! 투자를 받기까지의 과정과 숨은 노력이 담겨있는 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큰 성공보단 작은 성공들이 모여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 박성준대표,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작은 경험에서 사업을 확장시켜라. 나인플라바는 쉽게 생기지 않았다. 조용하고 차분한 박성준 대표의 목소리처럼, 그의 창업이야기는 빠른 속도가 아닌 그만의 속도로 천천히 한 걸음씩 걸어왔다. 원래부터 자기만의 사업을 하고 싶었고, 누구의 것도 아닌…

일본 KDDI 이통사, 700억원 규모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조성
2012년 02월 22일

KDDI Corporation(일본 통신사, http://www.kddi.com)은 일본 및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를 위한 기업 벤처캐피탈 펀드인 “KDDI 개방형 혁신 펀드(이하 “펀드”)”를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총 투자규모가 50억 엔(약 700억원)에 이르는 이 계획은 KDDI가 처음으로 결성한 기업 벤처 캐피탈 펀드다.

故 최은석 (1973 ~ 2012)
2012년 02월 22일

올해 39 세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故 최은석 대표(1973 ~ 2012), 내가 들은 이야기들에 따르면 지방 출신의 그는 경희대학교를 중퇴하고 전산병으로 입대하여 처음 컴퓨터를 접하였다고 한다. 그가 군에 들아갔을 무렵, 그러니까 1992년을 떠올려보면 당시 그가 접하게 된 컴퓨터는 16비트(286)에 2MB RAM, 80MB짜리 HDD, 그리고 Windows 3.1 정도였을 것이다.

와이파이 광고플랫폼 와플, 세계 무대에서 선전中
2012년 02월 21일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흔히 묻는 질문 중의 하나가 바로 ‘ㅇㅇtime’ 이 무엇이냐는 질문. 국내에서 많이 판매된 무선공유기 제품의 모델명이자 그 SSID(무선연결대상, 접속할 때 보이는 이름)으로 쓰이는 이름으로, 길을 다니다보면 수도 없이 마주치게 되어 궁금했다는 것이다. 이 와이파이를 훌륭한 마케팅 수단으로 바꾼 서비스

팬택 박병엽 부회장 강연회에 참여할 청년 기업인을 초청합니다.
2012년 02월 20일

동아일보 주최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 포럼 안내입니다. 포럼 목적은 첫 번째로 창업에 나선 젊은이들에게 기업가 선배(박병엽 부회장)의 조언을 듣고, 청년 기업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ㅇ 일시/장소 : 2012.2.29(수) 오후 2시~4시 광화문 동아미디어센처 20층 CC큐브

[글로벌 K-스타트업] 창업지원금 1억원을 잡아라!
2012년 02월 20일

방통위는 국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여 글로벌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먼저, 학생, 일반인, 중소·벤처기업(7인 이하) 등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온라인(앱센터.한국 또는 k-스타트업.한국) 및 우편으로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이 중 30개 과제팀을 선정한다. 학생부문은 30개 팀 중 최소 8개 팀을 포함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