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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위해 우버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 ‘우버센트럴(UberCENTRAL)’ 출시
  ·  2017년 04월 26일

우버(Uber) 동시에 여러 대의 우버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인 ‘우버센트럴(Uber CENTRAL)’을 4월 18일 정식으로 시작했다. 우버센트럴은 기업용 사용자가 고객 등 다른 사람을 위해 차량 서비스를 요청하고, 요금을 결제해주는 서비스이다. 우버 기업용 계정에서 센트럴을 활성화하면 연결된 모든 직원이 한 번에 여러 건씩 차량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센트럴은 어플리캐이션이 아닌 웹앱 형태로 태블릿이나 컴퓨터에서 central.uber.com에 로그인 하면 된다. 운행 종료 후 등록된 기업용 계정으로 요금이 청구되며 이용 건별로 10% 수수료가 있다….

자전거 대여 서비스 ‘라이클(LYCLE)’, 아이폰 앱 출시
2017년 03월 27일

자전거 대여 서비스 ‘라이클(LYCLE, 대표 김백범)’이 iOS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한강 주변의 대여망을 확충했다. 라이클은 자전거 판매점을 대여 거점으로 활용하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로, 지난 2016년 3월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원활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약 40곳의 대여점을 둔 서울과 경기 지역이다. 기존 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할 수 있는 자전거가 선택의 폭이 적고 보급형 기종인 것에 비해, 라이클 서비스는 미니벨로, MTB, 로드바이크,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기종을 선택할 수 있고, 30~40만원대 이상의 중급형 자전거와…

키친 인큐베이터 서비스 ‘위쿡(WECOOK)’ 출시
2017년 03월 23일

푸드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공동대표 김기웅, 김지수)’가 키친 인큐베이터 서비스 ‘위쿡(WECOOK)’을 출시하고 3월 27일 모집 설명회를 연다. 키친 인큐베이터(kitchen incubator)는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조리 공간과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메뉴 개발과 마케팅, 브랜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제 창업 전에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미국의 컨설팅 업체 ESI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미국 전역에 200여 곳이 넘는 키친 인큐베이터가 운영 중으로, 대표적인 곳으로는 유니온 키친(Union Kitchen), 키친타운(KITCHENTOWN) 등이 있다. 위쿡은…

택시 호출을 겸한 카풀 서비스, ‘티티카카(TiTiCaCa)’ 출시
2017년 03월 20일

풀러스와 럭시가 경쟁 중인 카풀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하나 더 출시된다. 모카소프트(대표 최영진)는 오는 22일 카풀 서비스 ‘티티카카(TiTiCaCa)’를 정식 출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티티카카는 기존 카풀 서비스가 법규(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준수를 위해 평일의 출근 시간(5~11)과 퇴근 시간(17~2)에만 실제 운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것과 달리, 휴일이나 출퇴근 시간 이외의 시간대, 혹은 매칭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회사가 함께 운영 중인 콜택시 서비스와 연계해 택시의 호출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티티카카의 서비스 범위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며, 서비스 수수료(20%)와…

P2P 차량 공유 플랫폼, ‘카모니(Carmony)’
2017년 02월 03일

소유 차량을 필요한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카모니(Carmony)’가 ‘프라이머 10기 데모데이’를 통해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모니는 유휴 차량을 보유한 차주와 차량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차량을 대여받을 이용자는 렌터카나 카쉐어링 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차주는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유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서비스의 전반적인 구조는 해외의 경쟁 서비스인 ‘투로(TURO)’와 비슷하다. 관련 기사: 국내외 차량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5선 (2016.7) 국내 법규상 자가용을 유료로 대여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따라서 카모니가 공식적으로…

자기파괴(self destructing) 방식의 사진 공유 서비스, ’24아워즈’
2017년 01월 11일

지난 12월 스타트업 ‘라이클리(대표 백성욱)’가 자기파괴(self destructing)식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24아워즈’를 출시했다. 24아워즈는 기본적으로 ‘방’을 개설하고 공유할 사람을 초대해 사진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마이히스토리’, ‘교환방’, ‘교환방만들기’ 등 3개의 메인 탭으로 나뉘어있다. 교환방만들기 탭에서는 이름과 시간*을 정해 교환방을 개설할 수 있고, 각 교환방에서 초대 기능을 통해 주소록, 카카오톡 등을 통해 사진을 주고받을 상대방을 초대할 수 있다. 한 번 만들어진 교환방은 개설 이후 24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삭제된다. *(교환방만들기 탭에서 정하는 ‘시간’은 교환 가능한 사진이 과거…

폭스바겐,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 ‘모이아(MOIA)’ 출범
  ·  2017년 01월 10일

폭스바겐 그룹의 모빌리티 부문 자회사 ‘모이아(Moia)’가 지난해 12월 5일,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런던(Disrupt London) 2016’ 세션 발표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모이아는 폭스바겐이 자동차의 개인 소유라는 한계 너머로 새로운 도시 교통 모델을 모색하려는 시도이고,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의 결정으로는 매우 대담한 것이기도 하다. 폭스바겐 그룹의 상임이사 겸 모빌리티 서비스 총괄이었던 올 함스(Ole Harms)가 모이아의 첫 CEO로 부임하며 발표 연단에 섰다. 도시 생활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시도 모이아는 도시와 연관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 함스는 이동성(mobility)을 도시의 생명력(lifeblood)이라고…

택시동승 서비스 ‘더불어택시’, 25일부터 수원에서 시범 운영
2017년 01월 06일

‘더불어(대표 임우승)’가 택시 동승 서비스 ‘더불어택시’ 안드로이드 버전을 오는 1월 25일 출시하고, 수원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더불어는 국토교통부를 통해 ‘승객의 자발적 동의’를 거친 동승 서비스가 합법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출시될 더불어택시는 다수의 이용자가 입력한 출발지와 목적지를 기초로 동승 가능한 복수의 승객을 선별해 택시를 배차한다.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서로 다른 승객의 경로를 반영한 하나의 운행 노선을 도출하고, 승객 모두가 동의하면 운행을 시작하는 방식. 우버의 동승 모델인 우버풀(UberPOOL)이 운행 과정에서도 새로운 동승자가…

승차 공유 스타트업 에어팩토리, 10억 원 규모 시드투자 유치
2016년 04월 12일

승차 공유 스타트업 에어팩토리가 4억5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휴대전화 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에어팩토리의 보통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로써 에어팩토리는 엔젤투자와 정부투자를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의 시드 단계 투자를 완료했다. 2014년 7월 설립된 에어팩토리는 고급 차 공유 서비스 ‘에어래빗’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페이스월드매치’ 등 다수의 서비스를 국내외에 흥행시킨 길창수 대표와 CJ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 최바다 이사가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길 대표는 창업 전 5년 동안 수백 건의 웨딩카와 의전 차량을 직접 운행하면서…

골프 장비 공유·대여 서비스 ‘김프로’ 베타 서비스 출시
2016년 03월 21일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등 O2O를 활용한 ‘공유경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골프클럽(골프채) 공유 서비스가 출시됐다. 스타트업 대디페이스는 ‘모두가 손에 맞는 골프클럽을 찾는 그 날까지’를 모토로 사용해보고 싶은 클럽을 일정 기간 렌트해서 사용해볼 수 있는 ‘김프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렌트비가 아깝다면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받은 포인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김프로는 원하는 클럽과 기간을 선택하면 김프로의 배송팀이 직접 사용자에게 배송하고 기간이 끝나면 수거하는 서비스로 현재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중이다….

‘알파고’를 낳은 구글의 8대 혁신 원칙
  ·  2016년 03월 21일

구글의 시가 총액이 지난 한 주간 58조 원 넘게 늘었다. 물론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 덕분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각), 구글 모회사 알파벳 A형 주가는 8일 종가 기준 713.53달러에서 750.57달러로 5.18% 상승하며, A형 주식 시가총액은 576억7,000만 달러(약 604조 원)로 집계됐다. 첫 대국이 열리기 전날 8일 시총은 4,832억 달러였다. 5판 대국 만에 244억7,000만 달러(약 29조1,000억 원)가 불었다. 다른 상장 주식인 C형 가격도 같은 기간 4.95% 올랐다. 시총 244억7,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두 상장주를 합치면 구글의 시가총액은…

사람을 연결하는 ‘타임파이 캘린더 앱’ 업데이트 버전 출시
2016년 03월 18일

스마트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일정 관리를 모바일 안에서 해결하게 되었다. 앱 스토어만 보더라도 ‘달력’, ‘캘린더’, ‘플래너’, 그리고 ‘일정 관리’와 관련한 수천 가지의 캘린더 앱을 접할 수 있다. 그중 출시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일정 관리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타임파이 캘린더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2.0버전을 출시했다. 타임파이 관계자는 “혼자만 쓰는 심심한 캘린더 서비스와는 차별화시키고 싶었다”라며 일정 공유 기능 추가에 대한 개발 배경을 밝혔다….

카카오, 웹기반 공유형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 출시
2016년 02월 24일

카카오가 24일 ‘카카오내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기사의 전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이는 카카오내비는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도 공유된 목적지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공유형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김기사의 벌집 UI,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교통정보 수집 등 독자적 내비게이션 기술에 카카오의 노하우를 결합했다.  카카오내비의 특징은 공유와 개방이다. 기존 내비게이션은 특정 위치만 공유할 수 있었던 반면, 카카오내비는 현 위치와 목적지, 예상 소요시간을 한 번에 카톡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목적지를 공유 받은 친구는 별도로 카카오내비를 다운받지 않아도 바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네이버, 유휴 공간 공유 스타트업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2016년 01월 18일

네이버가 공간 공유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공간 호스트가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예약·결제해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회의실, 스터디룸, 파티룸, 레저시설, 월드컵경기장까지 800개 이상의 다양한 비즈니스 및 생활 문화 공간을 이용자들과 이어주고 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현재 네이버와 함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새로운 모습의 스페이스클라우드를 3월 말에 공개할 계획이다. 스페이스 클라우드의 정수현 대표는 오프라인 공유공간 ‘스페이스노아’, ‘오픈콘텐츠랩’ 등을…

소셜미디어 서비스 스타트업 ‘퀀텀웨이브’, 버킷리스트 공유 서비스 ‘휴드림’ 출시
2015년 12월 11일

크라우드 기반의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퀀텀웨이브’가 꿈(버킷리스트) 아이디어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크라우드 기반의 버킷리스트 공유 서비스 ‘휴드림(Hue-Dream)’을 출시했다.  휴드림은 꿈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크라우드 기반의 꿈 공유 서비스 모델이다. 휴드림을 통해 사용자는 꿈에 대한 목표를 세워 관리할 수 있으며 완료한 꿈의 성공 노하우를 기록하고 다른 사람의 꿈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손쉽게 공유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버킷리스트는 개인의 다이어리나 컴퓨터 파일 등 정적인…

‘게시물 최초 공유자’ 배너를 만든 ‘스타트어파이어’
  ·  2015년 09월 16일

게시물의 공유나 좋아요가 많으면 게시물의 제작자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그 글을 재공유 하는 사람에게도 혜택을 주는 서비스가 스타트어파이어(Start A Fire)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스타트어파이어의 공동 설립자 오렌 바르질라이는 “수천 수만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사용자가 스타트어파이어를 통해 글을 공유한다면 정말 큰 혜택을 얻을 것이다”라며 서비스를 소개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글을 공유하게 되면 많은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고 그 글이 다시 공유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처음 글을 공유한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었다”며 서비스를 만든…

[beTECH] 원더리스트, 세상의 모든 리스트를 품겠다는 야망
  ·  2014년 08월 01일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이지만 미국과 독일에서 6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일정 관리(to do list) 어플리케이션인 원더리스트(Wunderlist)가 최근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세상의 모든 종류의 리스트를 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독일 베를린 기반 스타트업인 원더리스트는 2010년 론칭한 이래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들어 공유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리스트에 시간, 노트, 부가적으로 할 일 등을 덧붙이며 일정 및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원더리스트의 기본 서비스는 유료이지만 기업 고객을 위한 유료 버전인 ‘원더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