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구글, ‘인 앱 검색’ 기능으로 앱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앱 안의 정보 확인 한다
  ·  2015년 11월 20일

구글은 19일(미국 시간) 앱의 다운로드 없이 앱 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2년간 인 앱 검색을 가능하게 하도록 ‘앱 인덱싱(App Indexing)’ 기술을 연구해왔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앱 인덱싱을 사용하더라고 앱 내 정보가 웹상 정보와 매칭되는 정보가 있어야지만 검색 연결이 가능했었다. 즉 사용자가 웹에서 ‘인 앱 검색’을 했더라도 해당 앱과 연결된 웹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어제 구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제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으면 검색이 어려웠던…

끊임없이 진화하는 구글맵, 이제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
  ·  2015년 11월 11일

구글은 현지시각 10일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과 길 찾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구글맵을 출시했다. 기존에는 GPS 기능이 필요한 구글맵을 오프라인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어 인터넷이 불통인 지역에서는 사용자들이 실제 지도를 출력하거나, 온라인 상태에서 스마트폰에 찍어둔 사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젠 인터넷 연결 없이도 내 위치 찾기, 목적지 탐색, 주변 지역 검색 등 구글맵의 주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방법은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의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는 것이데,…

구글, 360도 파노라마 사진 기술 스타트업 “디지스페라” 인수
2015년 10월 20일

구글이 구글 스트리트 뷰를 강화하기 위해 360도 파노라마 사진 기술을 보유한 포르투갈 스타트업 디지스페라(digisfera)를 인수했다고 지난 17일에 밝혔다. 디지스페라는 2011년 포르투갈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그동안 피파월드캅 경기장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서비스 및 런던 거리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디지스페라 기술을 활용한 피파 월드컵 경기장 장면 구글은 최근 학생들 대상으로 심해 및 아프리카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탐험 프로그램을 공식 런칭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그랜드 캐니언 트래킹하기 등 전 세계 자연경관을…

일본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로봇택시’, 2016년 시범사업 개시
  ·  2015년 10월 08일

일본 도쿄 남쪽의 가나가와 현과 ‘로봇택시(Robot Taxi Inc.)’ 는 2016년 자율주행 택시 시범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선 가나가와 현의 50여 명을 대상으로 집과 인근 지역 상점 근처 도로에서 운행하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율주행 택시는 도시 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약 3킬로미터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에는 사고방지를 위해 직원이 항상 동승 할 예정이다. 일본 전자상거래 전문 업체 디엔에이(DeNA Co.)와 자동차 기술 개발사인 지엠피(ZMP) 간 조인트벤처로 출범한 ‘로봇택시’는 2020년까지 버스나 기차 탑승에 제약이…

글로벌 음원 유통 스타트업 ‘비손콘텐츠’, 음원 유통 세계지도 ‘사운덱스’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  2015년 10월 06일

해외 시장, 특히 샌프란시스코나 버클리 등을 상대로 사업하려면 서비스가 기술 지향적이어야 한다고 느꼈다. 여긴 워낙 좋은 서비스가 매일같이 쏟아지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바로 사라진다. 비손콘텐츠(Pison Contents)는 현재 ‘뮤직스프레이(MusicSpray)’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음원 유통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한국에 본사가 있고 미국과 프랑스에 법인과 연구 센터가 있다. 애플, 스포티파이, 구글, 아마존 등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음원서비스들의 공식 직배급사로서 글로벌 음원 유통을 위한 온라인 에이전시인 뮤직스프레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퍼블리싱 서비스를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비손콘텐츠는 향후…

숲 조성 플랫폼 스타트업 트리플래닛, 라임투자자문에서 8억 원 투자유치
2015년 10월 01일

나무 심는 사회 혁신형 기업 트리플래닛이 라임투자자문으로부터 총 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임투자자문뿐만 아니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형 로펌 대표, 전문 벤처 투자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라임투자자문은 최근 3년 동안 55퍼센트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문사로 트리플래닛은 이 회사가 투자한 첫 비상장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라임투자자문은 현재 6천6백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연말에 헤지펀드 출시를 위해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트리플래닛은 숲을 조성하기 위해서 게임 및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운영한다….

억만장자 벤처캐피털리스트 유리 밀너가 말하는 ‘인간과 기술의 협력’
  ·  2015년 09월 22일

페이스북, 트위터에 투자한 억만장자 벤처캐피털리스트 유리 밀너(Yuri Milner)가 테크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디스럽트(Disrupt) 무대에 섰다. 밀너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수많은 유니콘 회사에 투자한 테크 벤처 캐피털 ‘DST 글로벌’의 설립자다. 많은 테크 회사들이 DST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받고 싶어하는 이유를 묻자 그들의 글로벌 경험을 꼽았다. 그는 최근 인도와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DST 글로벌은 중국 샤오미의 주식 7퍼센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샤오미가 높은 품질의 제품을 비슷한 모델들과 비교해 반값에 판매하고 있어 중국 내수…

구글, 자율 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CEO에 전 현대 아메리카 사장 선임
  ·  2015년 09월 15일

구글이 2009년부터 시작한 자율 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의 새로운 CEO로 존 크라프칙(John Krafcik)을 선임했다. 크라프칙은 차량 가격 비교 사이트 트루카(TrueCar)에 합류하기 전 포드와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다. 현대 아메리카의 사장이었던 크라프칙은, 자동차 산업의 베테랑이다. 그는 “구글의 기술은 수천 명의 사람을 살릴 것이고, 수만 명의 사람에게 더 나은 이동성을 제공해 줄 것이며, 오늘날 우리가 운전 중 불편함을 느끼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근무할 당시 도요타의 생산 방식으로 알려진 린생산방식(Lean production)을 연구했기 때문에…

‘알파벳’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는 구글의 새로운 수장, 선다 피차이는 누구?
  ·  2015년 08월 19일

선다 피차이가 구글의 CEO로 새롭게 부임했다는 것은 구글을 작고 유연한, 제품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을 새롭게 이끌어 갈 래리 페이지는 “피차이를 구글의 새로운 CEO로 선정한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피차이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작년 10월부터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난 세르게이와 함께 그의 회사에 대한 헌신과 성장에 대해 함께 기뻐했다. 피차이는 지속해서 지구 상의 다양한 정보를 조직하고자 하는 우리의 핵심 미션에 충실하며 우리의 영역을 넓혀 갈 것이다”라고…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설립하며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분리
  ·  2015년 08월 11일

  구글이 새로운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지배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알파벳이 구글과 구글의 모든 제품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이전 주력 사업으로부터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프로젝트를 구별지어 조직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의 이전 CEO 겸 공동 창업자인 레리 페이지는 알파벳의 새로운 CEO로 선임되었으며 기존의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총괄하던 선다 피차이가 구글의 CEO로 새롭게 임명됐다. 레리 페이지는 지주 회사의 이름인 알파벳에 대해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 산물인 언어를 구성하는 모든…

구글 캠퍼스 서울, 스타트업에 업계 전문가 멘토링 제공
2015년 07월 09일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은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비전과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은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1:1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은 창업·투자·마케팅/PR·디자인·기술·법률과 회계/세무의 7개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꾸려졌다. 실제 창업 경험이 있거나, 현재 벤처 캐피털 또는 스타트업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전문적인…

IT는 네팔을 어떻게 돕고 있을까?
  ·  2015년 05월 01일

지난 25일 네팔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10여 차례에 걸친 여진으로 이재민은 45만 명, 사망자 수는 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가 네팔을 향해 구호의 손길을 뻗고 있는 가운데, IT 기술도 수해 복구에 힘을 싣기 시작했다. 네팔 참사를 세상에 알린 1등 공신, 드론 지난 27일, 소셜미디어 매체 스토리풀이 공개한 드론 영상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처참한 참사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유적들이 파괴되고 잔해만 남은 카트만두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SNS 등을 통해…

심천만 들어봤지? 진짜 중국의 실리콘 밸리는 중관춘이야!
  ·  2015년 04월 27일

요즘 심천이 뜨겁다. 심천에만 가면 각종 부품이 발에 채이고 드론도, 가상현실 디바이스도 뚝딱뚝딱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곳이야 그야말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자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스타트업계에 돌고 있다. 심천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핵셀러레이터(HAXLR8R)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BBB의 김승연 공동창업자는 “심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이 동시에 완성된 곳”이라며 “심천에 가면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 기사 : 헬스케어계의 대형 신인 BBB, 비글로벌서 ‘스마트 혈액 진단기’ 첫 공개) 하지만 사실 중국 스타트업계 중심의…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 스타트업 자문 기관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 설립
  ·  2015년 04월 13일

전 구글 부사장 앤디 루빈(Andy Rubin)이 스타트업을 위한 자문 기관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Playground Global)’을 설립했다. 앤디 루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 체제를 만든 인물이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구글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며 안드로이드 개발에 힘썼던 앤디 루빈이 설립한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은, IT 관련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분배, 제작, 재정 부문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은 직접적으로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지는 않으며, 지원의 대가로 지분을 받을 계획이다. 앤디 루빈은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이 4,800만 달러(한화 약 525억…

야후의 몰락으로 살펴보는 확장과 집중, 그리고 그 틈새의 기회
  ·  2015년 03월 23일

얼마 전 극장에서 야후(Yahoo!)의 광고를 봤다. 그러자 앞에 앉아 있는 어떤 사람이 “야후 아직도 안 망했냐? 아직도 광고를 해?” 라고 말했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세상 위에 군림했던 야후가 이 정도까지 추락했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주말에 집에서 야후에 대한 과거 기사들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아직 더 두고 봐야겠지만 마리사 메이어도 야후를 살리지는 못하고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떤 실수들을 했길래 도저히 회복불가라고 전문가들은 말할까? 물론, 한 개의 결정적인 실수 때문에 야후가 죽어가고 있는…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 선정기업 9개 스타트업, 구글서 앱 서비스 시연회 가져
2015년 03월 20일

구글러와 함께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런칭한 스타트업 9개사의 서비스 시연회가 지난 18일 강남에 있는 구글 코리아에서 열렸다. ‘B2G with Google for Android TV&Wear’라는 이름의 이 시연회는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와 구글이 함께 진행한 ‘B2G with Google’테크 프로그램의 마지막 이벤트로서 안드로이드 TV와 웨어에 맞게 개발된 앱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내 스타트업 9개사는 지난 2월부터 총 4주에 걸쳐 구글 개발 담당자들과의 개별미팅을 통해 일대일 가이딩을 받은 것은 물론…

앱의 페이스북 프로모션 돕던 스타트업 ‘토로’, 구글에 인수
  ·  2015년 02월 25일

개발자들이 만든 앱을 페이스북에 프로모션할 수 있게 도와주던 토로(Toro)가 구글에 인수됐다. 토로 팀원들은 구글의 모바일 광고 팀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게 된다. 토로의 공동창업자인 아밋 마하젠(Amitt Mahajan)과 조엘 폴로니(Joel Poloney)는 토로 이전에 마이 미니 라이프(MyMiniLife)를 창업했다. 마이 미니 라이프는 게임 앱인 팜빌(Farmvile)이 만들어지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후에 소셜 게임 서비스 회사인 징가(Zynga)에 인수됐다. 마이 미니 라이프 이후 두 창업자는 레드 핫 랩스(Red Hot Labs)를 창업했으며 이 레드 핫 랩스가 지금의 토로가 됐다. 이후…

사진 공유 앱 오디시 구글에 인수, 구글 플러스 팀에 합류
  ·  2015년 02월 09일

구글이 개인용 사진, 비디오 공유 앱, 오디시(Odysee)를 인수했다. 오디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PC에 백업시켜주는 앱이다. 오디시는 개인용, 친구와 자동 공유 등이 가능하며 다른 앱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이번 인수는 관련해 구글 플러스(Google+)를 강화할 목적에서 이뤄진 거라고 예측된다. 구글의 SNS라 할 수 있는 구글 플러스는 SNS의 황금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구글이 구글 플러스와 별도의 사진 서비스를 시작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이번 오디시 인수도 새로운 사진…

야후에 파이어폭스 뺏긴 구글, 처음으로 검색 점유율 75% 못넘어
  ·  2015년 02월 04일

아일랜드의 웹 분석업체인 스탯카운터(StateCounter)가 각 검색엔진의 1월 미국 내의 검색 점유율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에서의 전체 웹 검색 중 74.5%는 구글(Google)이, 12.4%는 빙(Bing)이, 10.9%는 야후(Yahoo)가 점유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구글이 스탯카운터가 자료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75%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은 지난해 11월 77.3%, 12월 75.2%, 이번 1월 74.5%를 기록하며 점차 떨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야후는 조금씩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야후의 점유율은 8.9%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