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
투자 유치 이후의 스타트업은 투자 이전과 같지 않아야 한다
  ·  2016년 04월 11일

필자가 일레븐줄루 캐피털(ELEVEN:ZULU CAPITAL)의 창업자이자 의장으로서 이번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의 방문 목적 두 가지 중 첫 번째는 당연히 현재 구성 중인 첫 번째 펀드의 투자사를 발굴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 목적만큼 중요한 두 번째 목적은 펀드가 투자할 수 있는 훌륭한 아시아 스타트업을 많이 만나는 것이기에 실제로도 이런저런 경로로 연락해주시는 모든 스타트업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다. 다만 미국 LA에 위치한 일레븐줄루 캐피털이 3백만 달러에서 5백만 달러(한화 약 35억~58억 원) 사이의 금액을 투자(관련 기사)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외…

린스타트업을 추구하는 창업자를 위한 합숙캠프
2015년 10월 27일

스타트업에게 있어 마일스톤이란 그저 목표 설정에 대한 표지석이 아니라,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업무라고 할 수 있다.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을 하게 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1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누어야 하고, 이를 다시 1개월 단위, 일주일 단위로 잘게 쪼개고 최종적으로는 하루 단위의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하는 정체된 비즈니스 리부트(REBOOT)를 위한 3박 4일의 합숙캠프는 마일스톤을 제대로 계획하고 싶은 스타트업에게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