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웹툰 시장의 돌풍 ‘레진코믹스’, 텐센트 딛고 중국 시장 나간다
  ·  2014년 10월 17일

  한국 웹툰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레진코믹스가 텐센트의 큐큐닷컴과 중국 2위의 게임 기업 U17(유요치)에 16일부터 연재를 개시했다. 연재 1차분은 총 9작품이며 중국 최대 포털인 시나닷컴에서도 연재 예정이다. 레진코믹스 인기작인 ‘디어’는 큐큐닷컴 서비스 10여시간만에 22만 클릭과 공포 만화 랭킹에서 5위를 기록, 중국에서의 레진코믹스 웹툰의 잠재력을 가늠케 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의 김창민 총괄PD에 따르면 “현재 일본 망가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한류 드라마에 열광하는 중국 젊은 독자들이 원천 콘텐츠인 웹툰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웹툰의 진화, Youtube를 넘어서다.
  ·  2013년 10월 08일

Nielsen-Koreanclick에서는 최근 재미있는 보고서를 내어 놓았다. 네이버웹툰앱의 월평균 이용시간은 373분으로 멜론(356분)을 앞섰고,  다음 웹툰앱도 259분으로 Youtube(146분)를 크게 상회했다. 네이버웹툰앱은 ’12.3월 153분에서 ’13.7월 373분으로 2배 이상 월평균 이용시간이 증가하였다. 하루 평균 이용시간으로 환산하면 웹툰을 보는데 평균 8~10분 정도 소요되어, 웬만한 모바일 게임보다 웹툰 플랫폼에 체류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 광고 노출 시 효과가 크다. 월평균 재이용일수에 있어서도, 네이버, 다음웹툰 모두가 멜론, Youtube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웹툰앱은 평균 2~3일에 1번꼴로 이용하는 것에 비해, 음악과 동영상은 4~5일에…

한국 웹툰, 미국 최대 규모 만화 행사 ‘원더콘’에 등장
  ·  2013년 04월 03일

미국 최대 규모의 만화 컨벤션 원더콘(Wonderful World of Comic Convention)에 한국 작가들의 웹툰이 등장했다. 지난 3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된 원더콘에서 미국 최초의 웹툰 포털인 ‘타파스틱’이 원더콘에서 소개한 웹툰 40여 편 중 10여 편이 한국 웹툰 작가의 작품이었던 것이다. 한국의 웹툰이 미국의 만화 행사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파스미디어는 2008년 구글에 매각된 태터앤컴퍼니(TNC)의 공동창업자인 김창원 대표의 새로운 스타트업으로, 웹툰 작가들이 ‘채널’로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웹툰 전문 플랫폼이다. 타파스틱이 이번 원더콘에서 소개한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