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
디캠프, 1년 간 10개 스타트업에 ‘디엔젤 투자’
2016년 05월 24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디캠프(D.CAMP)가 입주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디엔젤(D.ANGEL)’이라는 보육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총 10개 스타트업에 종잣돈을 직접 투자했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최근 실내 위치정보 플랫폼 ‘로플랫’과 로봇어드바이저 자산관리 기업인 ‘비에스엠아이티’에 투자했으며, 이로써 작년 5월 P2P 대출 사업자 ‘에잇퍼센트’에 디엔젤을 처음 적용한 이래 디엔젤 직접투자 기업 수가 10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디엔젤은 디캠프가 월례 데모데이 행사인 ‘디데이(D.DAY)’ 출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보육 프로그램이다. 디캠프는 디데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6개월 무료…

옐로모바일, 이대로 괜찮은가?
  ·  2016년 04월 04일

지난주 우리나라 벤처생태계에 또 다른 이슈 하나가 던져졌다. 바로 ‘벤처연합체’를 표방하고 등장한 후 90개에 가까운 국내외의 스타트업에 자신들의 이름을 씌우며 몸집을 불리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지난해 실적발표다. 옐로모바일에 따르면, 그들은 작년 4분기에 약 1,018억 원의 매출에 약 1,007억 원의 영업비용을 지출, 약 11억 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했으며 해당 기간 약 57억 원의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s,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를 기록했다. 이는 EBITDA를 기준으로 볼 때 전년 동기(4Q14)의 24억 원 손실, 그리고 직전 분기(3Q15)의 약 8억 원 수익에 비하면 분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 법무법인 ‘세움’, 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유연성을 위한 ‘초기 투자용 표준계약서’ 출시
2015년 12월 08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털(VC)이자 액셀러레이터인 500스타트업과 벤처·스타트업 종합 로펌인 법무법인 세움이 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유연성을 위한 초기 투자자용 표준계약서 ‘스타트 독스(START Docs)’를 출시했다. 500스타트업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씨드 단계 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벤처캐피털로, 2014년 5월에 한국 펀드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 1,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왔으며, 초기 투자 진행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14년 미국 초기 투자자용 표준계약서인 ‘키스 독스(KISS Docs)’를 출시했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는 500스타트업의 ‘키스 독스’와 와이컴비네이터의 ‘세이프 독스’는 표준…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로드 만든다

매년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스타트업·테크 미디어 비석세스(beSUCCESS)는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된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성황리에 마친 후 10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와 미국 현지 투자자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컨퍼런스는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도 영향력 있는 투자자와 기업인이 연사자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 특히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 스타트업들의 서비스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만의 버킷리스트 관리 앱 ‘쑨’ 출시
  ·  2015년 10월 05일

지인이나 친구로부터 꼭 봐야 할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추천받으면 보통 휴대전화 메모장에 적어놓거나 머리에 기억해 둔다. 이렇게 하더라도 메모해 둔 기억을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곧’이라는 의미를 가진 새로운 앱 ‘쑨(Soon)’은 꼭 봐야 할 영화, 꼭 가봐야 할 맛집 등을 잊지 않도록 정리해준다. ‘쑨’은 기존에 휴대전화 메모장에 입력했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정리한 작은 스케일의 ‘버킷리스트’ 앱인 셈이다. “메모장 앱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온갖 정보를 다 넣기 때문에 금방 잡다한 메모장이…

구글, 페이스북에 초기 투자한 콘웨이 부자가 말하는 실리콘밸리
  ·  2015년 09월 22일

테크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디스럽트(Disrupt)에 벤처케피털 에스브이 엔젤(SV Angel)의 론 콘웨이과 토퍼 콘웨이 부자(父子)가 첫 번째 무대에 섰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스브이 엔젤(SV Angel)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개발, 자금, 인수·합병, 전략 컨설팅 등의 도움을 주는 초기 투자 회사다. 현재 에스브이 엔젤은 핀터레스트, 에어비앤비 등 26개의 유니콘 회사에 투자 중이며, 회사 설립 후 6년간 꾸준히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토퍼 콘웨이는 “기술이 중요해짐에 따라 모든 회사가 기술을 적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에스브이 엔젤은…

음식점 후기로 할인 해주는 미국 ‘서비’, 9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9월 21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서비(Servy)는 음식점 운영자가 전용 채널을 통해 음식점 전반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음식점 운영자에게는 퀄리티있는 후기를 받을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후기를 남기는 사람에게는 음식점으로부터 할인을 제공한다. 보통 온라인에 게재된 음식점의 후기는 정말 좋거나 아주 나쁘거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한 번 온라인에 올라온 후기는 영원히 남게 된다. 또한, 이런 후기의 대부분은 비즈니스의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서비 플랫폼은 이…

시드 투자자를 찾아 헤매는 스타트업을 위한 3가지 조언
  ·  2015년 07월 24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최근 몇 년간 양적으로 활발히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드(Seed) 투자 등 초기 자금 확보에 대한 스타트업의 필요도(Needs) 역시 폭발적으로 증대되었다. 기쁜 것은 그와 같은 필요도의 증대와 더불어, 초기 투자에 특화된 투자사들을 비롯해 정부 지원자금이나 액셀러레이터 등 그와 같은 초기투자를 담당해 줄 여러 자금원(Funding sources)들 역시 생태계 내에 훌륭히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생태계 내에서 회자하였던 “이제 돈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말이 그야말로 현실이 되고…

넷플릭스 출신 엔지니어가 차린 ‘스트림라이저’, 본엔젤스로부터 11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3월 26일

실리콘밸리의 디지털미디어 기술회사인 스트림라이저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중소기업청 기술창업 프로그램(TIPS, 이하 팁스)과 함께총 100만 달러(한화 1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에 투자한 스트림라이저는 넷플릭스 개발자 출신인 에릭킴 대표를 주축으로 미국 실리콘벨리에 설립된 동영상 스트리밍 분석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본엔젤스에서 지난해 3월 투자했던 북미지역 한국 동영상 서비스 ‘온디멘드코리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 위치한 다수의 IT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현재 월…

500 스타트업, 164억 규모의 ‘500 김치 스타트업 펀드’ 장전 완료
  ·  2015년 02월 26일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500 스타트업(500startups)이 164억 규모의 ‘500 김치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500 스타트업은 미국에서 괴짜라고 불리는 데이브 맥클루어(Dave Mcclure , 페이팔 마피아 출신)가 창업한 엑셀러레이터로, 세계적으로 와이컴비네이터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파트너로 크리스틴 채, 팀 채 등 역량 있는 인재들이 분포되어 있다. 500 스타트업은 그간 쉐이커(Shakr), 비트윈(between), 비키(Viki), 타파스틱(TAPASTIC), 크림(cream), 스피카(ShareON/spika), 플러거(plugger) 등 총 7개의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이달 25일에는 대용량파일 공유 서비스인 선샤인의 개발사 스파이카가 500스타트업과 한국 투자사 두…

“엔젤 투자는 선행이 아닌 산업이 되어야 합니다” –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 인터뷰
  ·  2014년 08월 14일

근본 본(本) 한자에 엔젤이 합쳐진 ‘본엔젤스(bonangels)’는 이름의 그대로 스타트업의 뿌리부터 함께 하는 엔젤 투자사다. “우리끼리 있을 때 우스개소리로 근본 없는 벤처캐피탈이라고도 말해요. 대기업 출신이 아니라 각자 스타트업을 경험하고 모인 사람들이니까. (웃음) 하지만 오히려 그게 우리의 강점이지요.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직접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러면서 같이 성장해가니까요” 다른 투자사보다 스타트업의 상황을 잘 공감할 수 있는 본엔젤스는 근 8년동안 국내 벤처, 투자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의 국내 벤처 생태계를 이끌어온 본엔젤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