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Voyage, 간편 송금 앱 토스를 만들기까지 비바리퍼블리카 창업자 이승건
  ·  2018년 05월 21일

 치과의사 이승건이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6번의 시도 끝에 1000만 명이 쓰는 간편 송금 앱 토스를 만들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지 말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규제 문제가 있음에도 아이템에 대한 확신과 절실함이 있었기에 토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핀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 예비 창업가와 창업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y 태용 리얼밸리…

간편송금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265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4월 11일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KTB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기반의 굿워터캐피탈과 알토스벤처스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부터 26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서비스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확장하는 데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2월 출시한 토스는 보안카드와 공인인증서 없이 수초만에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받는 사람 계좌번호나 전화번호, 금액, 암호 입력 등 3단계만 거치면 송금이 완료된다. 또한, 토스는 지문 인식 송금, 송금 직전 사기 의심 계좌 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20~30대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누적 송금액 1,000억 원을 달성한 이후, 이달 한 달 송금액으로만 1,000억 원가량을 취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토스를 통한 누적 송금액은 3,000억여 원으로, 동종 서비스 중 최고치다. 토스를 통한 월평균 송금 횟수는 약 7.2회로, 이는 지난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 월평균 모바일뱅킹 계좌이체 횟수(2.2회)의 3배가 넘는 수치다. 현재 전체 사용자 수는 200만 명가량이며, 앱스토어 금융 부문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알토스벤처스의 한 킴 대표는 “짧은 시간 내 서비스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향후 강력한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해외의 핀테크 서비스들이 모바일 채널에서 제공하는 금융 상품은 기존 금융 소매점이 판매하는 상품과는 접근성, 이용성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다른 경우가 많다”며 “토스 역시 송금 플랫폼을 통해 16개 금융 제휴 기관과 모바일 채널에 최적화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스, 앱스토어 금융 부문 1위 재탈환
2015년 12월 28일

모바일 송금 서비스 “토스 (대표 이승건)”가 앱스토어 금융 부문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 11월 토스는 하나멤버스, KB스타뱅킹 등 대기업 모바일 서비스가 즐비한 가운데, 스타트업 서비스로 금융 부문 1위를 처음 달성한 후 최근 12월 22일부터 앱 스토어 금융 분야에서 1위를 재달성했다. 토스는 비밀번호 5자리 또는 아이폰의 경우 터치아이디(지문)로 결제와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문자를 보내 돈을 받는 사람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단 몇 초 만에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 초기 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한국도 핀테크 스타트업-은행간 강력한 파트너십 모델이 필요하다”
  ·  2015년 11월 05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제2회 핀테크 미니컨퍼런스에서는 국내 및 세계 핀테크 산업의 현황에 대한 소개와 국내 대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그중 모바일 송금 서비스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겪었던 지난 1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토스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는 번거롭고 불편한 결제·송금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계좌를 이체할 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여러번 입력해야 할 뿐 아니라 액티브엑스 설치 등의 절차가 사용자…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 5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7월 21일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 ‘토스’를 개발한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가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결제 시장에 진출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KTB네트워크, 알토스벤처스, IBK기업은행에서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실시간 계좌이체와 무통장입금을 아우르는 계좌 기반 결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계좌 간 간편 이체 서비스 ‘토스’를 확대해 전체 온라인 결제의 30%를 차지하는 계좌 기반 결제 부문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달 토스를 통해 송금된 금액은 총 38억여원으로, 전월보다 3배 가까이 느는 등 빠른 성장세를…

카카오페이, 이제 30만 원 이상 결제도 공인인증서 없이
2015년 06월 29일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가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이상 결제 가능한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6월말 삼성카드, 하나카드를 시작으로 도입되는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은 카카오페이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입 후 삼성카드, 하나카드 고객은 카카오페이 설정 메뉴를 통해 고액결제 비밀번호를 설정/변경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카드사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 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에 적용된 LG CNS의 엠페이(MPay) 결제솔루션은 지난 2014년 7월 금융감독원 보안 ‘가군’ 인증을 받아…

“10초 만에 송금 완료!” 토스로 더 쉽게, 더 싸게 비글로벌 티켓 구매하세요
  ·  2015년 05월 05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 개최가 단 9일을 남겨놓고 있다. 행사를 곧 앞둔 지금에도 다양한 티켓 프로모션이 있으니, 그중 가장 파격적인 혜택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가 필요 없는 결제 서비스, 토스(Toss)를 이용하는 것이다. 토스로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 양일권은 14만 원, 일일권은 8만 원, 학생권은 9만 8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토스의 안지영 팀장은 “우리나라 대표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글로벌에 이렇게 참여해서 기쁘다”며 “특히 토스의 첫 결제 가맹 제휴가 이뤄진 비글로벌이어서 이번 참여가…

비글로벌 서울 2015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5월 티켓 판매 시작
  ·  2015년 05월 01일

5월 14, 15일 양일간 서울의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5월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티켓구매는 이벤트브라이트와 온오프믹스,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코빗에서 비트코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20명 이상의 단체 구매는 별도의 할인가가 적용되며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다. 4월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비글로벌 서울 2015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남아있다. 바로 토스(Toss)와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것이다.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가 필요 없는 결제 서비스, 토스(Toss)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 양일권은  14만 원, 일일권은…

“은행과 핀테크 스타트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 한국NFC 황승익 대표
  ·  2015년 01월 21일

드디어 핀테크 산업의 빗장이 풀렸다. 지난 15일 금융위원회가 보안성심의제도를 폐지하면서부터다. 이로써 올해 국내에서는 더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시도와 도전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NFC의 황승익 대표를 만나 규제 문제와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 방향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보안성심의제도 폐지, 무엇이 달라질까  ‘검열’ 논란이 잦았던 2014년이었다. 언론 검열로 인한 각종 송사부터, 사이버 망명을 낳았던 카톡 검열까지. 보안성심의제도 역시 핀테크 사업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그 합법 여부를 심사하는 일종의 사전 검열이다. 잣대로 들이댄…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베이스 캠프, ‘한국핀테크포럼’ 발족
  ·  2014년 11월 28일

국내 핀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핀테크포럼이 발족됐다. 오늘 28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금융계 인사, IT 업계 인사, 관련 전문가 등 발기인 40여 명이 모여 한국핀테크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2일 핀테크 미니 콘퍼런스를 개최해 핀테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지난달 31일 핀테크 디데이를 열어 한국의 핀테크스타트업 발굴에 앞장선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수년간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없는 간편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온…

[핀테크 in 스타트업③] “핀테크 스타트업, 전망은 어둡지만 시장 기회 있어” –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  2014년 10월 15일

“핀테크 스타트업, 솔직히 말해 전망은 어둡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핀테크 관련 기사를 읽다 보면 스타트업 중 거의 유일하게 이름이 거론되는 기업이다. 모바일 송금 서비스인 ‘토스(toss)’를 운영하는 그가 이런 비관적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첫 째로 그는 핀테크를 자꾸 금융업으로서만 규정짓는 선입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권혁태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말했듯, 핀테크가 금융업으로 분류될 경우에는 창업지원법상 국내 VC로부터의 투자 유치가 어려워진다. 금융업을 포함한 보험업, 숙박시설업 등도…

국내 모바일 커머스의 갈 길을 묻다 – ‘코빗’, ‘토스’, ‘픽업’ 대표들의 대담
  ·  2014년 06월 25일

지난 7일, 저명한 IT 블로그인 테크크런치에는 모바일 커머스 지형에 대한 통찰력있는 글 하나가 기고되었다. 트리니티벤처스(Trinity Ventures)의 파트너인 패트리샤 나카체(Patricia Nakache)와 어소시에이트인 필 카터(Phil Carter)가 작성한 이 글은 모바일 커머스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어떤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는 지를 분석했다. 글에 따르면 모바일 커머스는 다음과 같이 큰 세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 1. Mobile enhanced : 기존 웹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다가 모바일로 시장을 확대한 서비스. (ex. 아마존, 자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