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투자건 결혼이건, 중요한 것은 관계다
  ·  2014년 11월 20일

 내 글을 읽는 독자 중 대부분은 예비 창업자 또는 현재 창업해서 회사를 꾸려가고 있는 분들일 것이다. 예비 창업자분들은 창업 후 어느 시점에 – 생각보다 빨리 온다 – 외부 투자를 유치해야 할 것이다. 현재 창업해서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돈을 펑펑 벌고 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언젠가는 투자를 유치해야 할 것이다. 이번 글은 투자 유치를 할때 알면 도움이 되는 창업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서이다. 전부터 포스팅하고는 싶었는데 최근에 만났던 몇 창업가들을 생각하면서…

VC가 자주하는 3가지 비판적인 질문에서 살아남는 방법
  ·  2014년 09월 12일

유명 벤처캐피털리스트(이하, “VC”)가 인터뷰에서 가장 뼈아픈 실수로 ‘(성공적으로 Exit한) XXX에 투자할 수 있었는데 결국 투자를 하지 못한(혹은 안한) 것’을 꼽는 류의 이야기들은 이제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필자도 지적(관련 컬럼)하였고, 그리고 그들도, 그리고 우리 모두도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그들은 결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외려 ‘신’인 척”하는 VC들을 만난다면 오히려 IR을 하는 쪽에서 그들을 피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스타트업들과 그 대표들에게 자금조달은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임무) 중 하나이며, 오늘도 그래서…

VC 투자모델의 변화가 필요하다
  ·  2014년 07월 02일

글로벌 회계 펌(Global Accounting Firm)인 PwC (PricewaterhouseCoopers)는 전미벤처캐피털협회(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 이하 “NVCA”)와 함께 매년 발간하고 있는 MoneyTree Report를 통해, 2013 년도 이후 들어 미국 벤처캐피털들이 상당히 활발하고 공격적인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3 년 들어 미국 VC들은 총 3,995 건에 294억 달러를 투자하였는데, 이는 건수로는 전년대비 약 4%, 액수로는 7% 가량이 증대된 수치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증가추세는 투자 건수 및 투자액수 상에서의 증대뿐 아니라 투자건 당 평균 투자금액의…

25억 투자 유치한 No.1 패션 미디어 플랫폼 ‘스타일쉐어’ – 윤자영 대표 인터뷰
  ·  2014년 05월 22일

‘스타일쉐어(StyleShare)’의 윤자영 대표는 특별한 인터뷰이(interviewee)다. 이상하게도 그녀를 만나고 나면 스타트업을 차리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2월 갓 이사한 사무실에서 윤자영 대표를 만났다. 잠깐 흘리듯 투자 건 이야기가 오간다고 귀띔했었는데, 몇일 전 25억 투자를 유치 소식이 들려왔다. ‘고생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재밌게 사업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또 한 번 듣고 싶었다. 머리가 조금 길어져서 였을까. 3개월 만에 본 윤자영 대표는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단단해보였다.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 비석세스(이하 B) = 먼저 축하드립니다. 25억이면 규모가 꽤 큰 금액인데요,…

Shapeways, 100만 번째 3D 프린팅과 새로운 투자 유치
2012년 06월 20일

3D 프린팅 업체인 Shapeways가 100만 번째 프린팅을 달성하고 620만 달러를 새로 투자받았다. 3D 프린팅이 도입된 지는 수년이 지났지만 3D 프린팅은 비싼 가격으로 인해 대중화되기 어려웠다. Shapeways는 3D 프린팅을 원하는 소비자가 제작 공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