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루
SaaS 모델을 사용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단계별 Metric
  ·  2013년 05월 09일

 Editor’s Note: 김태우 대표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 드래그앤드드롭(Drag & Drop)만으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인 모글루의 창업자이다. 현재 ‘모글루의 스타트업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을 하며 느끼는 점들을 진솔히 알리고 있다. (이하 내용 원문보기)    오랜만에 영문으로 읽은 글중에 좋은 글이 하나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정말 좋은 마케팅 관련 자료가 많은 KissMetric의 Product Marketer 인 Lars Lofgren 이 미국 유명 엔젤투자자이자 기업가인 Andrew Chen의 블로그에 기고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을 사용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연재-모글루 스토리] 경영학 개론 1부
  ·  2013년 04월 18일

대학교 때 ‘기업가적인 사고방식’이란 수업을 들을 때 과제로 “마우스 드라이버 크로니클”란 책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와튼 스쿨의 두 창업가가 자신들이 사업을 하게된 계기와 사업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가감없이 쓴 책이었는데, 나 또한 사업 하게 되면 이런 내용의 글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만 했던 일을 창업을 한지 2년 반만에 실천에 옮기고자 이번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연재는 경영학 개론 수업에서 시작해서, 실리콘벨리 벤처캐피탈에서 인턴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 스틱톡을 거쳐 모글루가 탄생하고 겪은 이야기들로…

모글루, '크리스마스 캐롤' 인터렉티브 전자책으로 출시
2012년 12월 20일

인터렉티브 이북 플랫폼, ‘모글루'(대표 김태우, www.moglue.com)는 애플 앱스토어에 찰스 딕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 스크루지 이야기”를 인터렉티브 전자책으로 12월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글루의 모글루 플랫폼은 별도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고도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서 동작하는 인터렉티브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미 전세계 140개국에서 40,000명의 창작자가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IT스타트업, 공동 쇼케이스로 일본 시장 진출 노린다.
2012년 10월 23일

10월 25일, 한국의 우수 IT스타트업 7곳이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25일 KOCCA와 MCF(모바일콘텐츠포럼) 공동주최로 도쿄 시부야의 센루리안타워도큐 호텔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이들 기업은 시연과 발표를 통해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26일과 27일에는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리는 DC엑스포에 한국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이주의 스타트업 구인구직]위시랜드, 브라이트웍스 (Brightworks), 모글루, 플라스크 모바일, 배낭
2012년 10월 22일

이주에 구인중인 스타트업은 위시랜드, 브라이트웍스 (Brightworks), 모글루, 플라스크 모바일, 배낭입니다.

[2011 StartUp Awards] 세계의 스타트업 상(Go Global Award)
2011년 12월 29일

2011년이 저물어간다. 한 해를 놓고 돌아보면 스타트업들의 굵직한 투자 회수 소식들이나 해외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도약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접하기가 이전보다 쉬워진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더 나은 스타트업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벤처스퀘어에서도 온석세스와 함께 올 한해를 정리하기 위해 어워드를 준비했다. 수상팀은 ‘벤처스퀘어 운영진과 필진, 온석세스 운영진, 고벤처, 프라이머, 서울스페이스, Strong VC, 스타트업 피플 등과 함께 비공개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벤처스퀘어와 온석세스가 함께 진행한 2011 스타트업 어워드의 결과를 살펴보며 일년동안 수고한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을 다시…

모글루(moglue)와 젤리버스(jellybus)의 Echelon 2011 본선 진출!
2011년 05월 30일

애슐론 2011(Echelon2011)은 싱가포르의 아시아 IT 미디어인 e27이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아시아 IT 스타트업 컴피티션 입니다. e27은 매년 컴피티션에서 asia top 10을 선정하여 성장을 후원하였고, 30개의 회사가 e27의 컴피티션을 통하여 2백만 싱가포르 달러(약 15억여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애슐론 2011에 한국 회사로는 모글루(moglue, 대표 김태우)와 젤리버스(jellybus, 대표 김세중) 두 회사가 참가하였고 모두 asia top 10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세브린(Eduardo Saverin) 등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애슐론의 본선 무대 위에 설…

모글루(moglue) 김태우 대표의 해외 진출기
2011년 05월 29일

‘벤처들의 해외 진출, 막연한 두려움부터 버려야’ – 모글루(www.moglue.com) 김태우 대표 나는 지난해 직원 10명으로 ‘모글루’라는 신생 벤처를 창업했다. ‘SNS’ 아이템으로 출발해 현재는 자체 개발한 전자책 플랫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신생 벤처지만 이 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해외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밑거름이 됐다. 한국의 많은 벤처들은 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경험한 후 해외 무대로의 진출을 시도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잘 알지 못하는 해외시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