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케이큐브벤처스, 인디 패션 기업간 플랫폼 스타트업 ‘멋집’에 6억 원 투자
2015년 11월 09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인디 패션 사업자 플랫폼 ‘핫소스’를 서비스하는 ‘멋집’에 6억 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핫소스(Hot Source)’는 ‘핫(Hot)한 트렌드’와 ‘브랜드 소싱(Sourcing)’을 의미하는 기업 전용 인디 패션 소싱 플랫폼이다. 국내 인디 패션 브랜드들과 국내외 편집숍 바이어들 간의 편리한 주문 및 결제 관리 프로세스를 돕는 모바일 및 웹 기반의 사업자 전용 서비스다.  문군 대표는 인디 패션 브랜드 도·소매업 및 수출입 등 지난 18년간 다방면의 패션 비즈니스를 경험하며 해당 시장에 대한 깊은…

‘에이프릴’ 한국을 넘어 세계 1위 K-패션 도·소매 중개 플랫폼이 되겠다
  ·  2015년 11월 02일

한류, 케이팝 등의 인기에 힘입어 매달 큰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K-패션 즉 ‘의류 산업’이다. 그중에서도 에이프릴의 링크샵스닷컴은 동대문 시장의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를 연결하는 B2B 형태의 스타트업이다. 에이프릴이 이 사회의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가치를 전달해주고 있는지 에이프릴의 서경미 CEO를 만나 들어보았다. 에이프릴은 어떤 회사인가? 링크샵스닷컴은 동대문 시장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겨놓아 소매업자가 굳이 동대문에 오지 않아도 옷을 살 수 있도록,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를 연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대문 도매시장 거래가 지금까지는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졌지만 ‘링크샵스닷컴’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혼자 먹는 점심은 있을 수 없다”, 런치메이트 찾아주는 프랑스 스타트업 ‘네버잇얼론’
  ·  2015년 10월 26일

점심을 같이 먹을 동료를 찾아주는 네버잇얼론(Never Eat Alone)은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애플리케이션이지만 수익성이 좋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다. 대기업 환경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같은 부서의 사람들과 점심을 함께 먹을 가능성이 크다. 혹 그들이 약속이라도 잡는 날이면 점심을 컴퓨터 앞에서 혼자 해결하게 되는데, 네버잇얼론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네버잇얼론에 사용자 등록을 한 후 내 프로필을 작성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위치기반 검색을 통해 주변에 점심을 함께할 런치메이트를 검색할 수 있으며…

해킹에 대한 해결책을 하루 안에 제시하는 큐빗시큐리티 ‘플루라’
  ·  2015년 10월 08일

기업이 해킹을 당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5일, 이는 해킹 이후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는 상당히 긴 시간이며 실제로 한 커뮤니티에서 190만 명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는데, 1분 안에, 혹은 하루 안에 해킹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많은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해킹에 대한 정확한 탐지는 정말 중요하며 플루라 시스템은 실시간 탐지로 해킹이 발생한 후 하루 안에 대처할 수 있다. 큐빗시큐리티의 플루라(PLURA)는 실시간으로 해킹을 탐지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신승민 대표의 말에 따르면, 기존의…

토스랩 ‘잔디’, 한국 기업 최초 퀄컴 벤처스 주관 큐프라이즈 글로벌 우승
2015년 09월 24일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JANDI)’의 개발사 토스랩이 올해로 5회 째인 큐 프라이즈 투자 대회에서 최종 우승해 퀄컴의 벤처 투자 그룹인 퀄컴 벤처스로부터 50만 달러(한화 약 5억9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큐프라이즈는 세계적인 초기 투자 경진 대회로 2015년에는 한국을 비롯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이스라엘, 중국, 인도, 호주 등 8개 국가의 참가 팀들에게 투자금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큐프라이즈 결승 진출 팀들이 유치한 투자 금액은 총 2억3천만 달러(한화 약 2천8백억 원)에 달한다. 토스랩의 ‘잔디’는 기업용 협업 툴로 아시아의…

모바일 꽃배달 스타트업 코스믹라떼, ‘비밀의화원’ 출시
2015년 09월 21일

모바일 꽃배달 전문업체 코스믹라떼는 18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바일 꽃배달 O2O 서비스인 ‘비밀의화원’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밀의화원’은 서울 시내 주요 화원들의 꽃 제품을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로 배달시킬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5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천 개 이상의 꽃다발, 꽃바구니를 정시에 배달해 왔다. ‘비밀의화원’은 베타 서비스 기간 접수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해외 고객을 위한 페이팔(Paypal) 결제, 서울 90분 특급 배송 서비스를 더해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달의민족, 기업 전용 결제 서비스 ‘배민 법인결제’로 B2B 시장 진출
2015년 08월 11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업계 최초로 기업 전용 배달음식 결제 서비스 ‘배민 법인결제’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B2B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배민 법인결제’는 회사 직원들이 배달의민족 바로결제로 주문한 모든 결제를 한 달에 한 번 정산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회사가 ‘배민 법인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원들은 배달의민족에 로그인해 법인 회원으로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배민 법인결제’의 핵심은 바쁜 직장인들의 식대 정산을 최대한 간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직원은 법인카드 같은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도 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대한민국 스타트업계, B2B 유니콘이 필요하다
  ·  2015년 04월 28일

우리나라에도 유니콘 클럽에 드는 스타트업은 많다. 유니콘 클럽은 기업 가치 10억 달러(한화 약 1조 7백억 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말한다. (참고 기사 : 1조 가치가 넘는 10개의 한국 ‘유니콘’들을 분석하다) 한국의 10대 유니콘 클럽 리스트를 보면 우리나라가 유독 게임과 E-커머스에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점을 나타내는 부분도 있는 반면 유독 약한 부분도 있으니 바로 B2B다. 우리나라 10대 IT 유니콘 기업에는 그리고 B2B 스타트업이 단 하나도 없다. 왜일까? 그 이유는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 빅데이터 솔루션 ‘펀드박스’, 43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06일

재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펀드박스(Fundbox)가 4천만 달러(한화 약 4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펀드박스는 고객으로부터 대금 지급이 늦어질 경우, 사업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펀드박스는 사용자의 고객사 회계 프로그램에 연동되어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고객사의 재정 현황 및 신용도를 측정한다. 또한 펀드박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각 송장의 위험도를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위험도가 높은 송장의 경우 강조를 통해 화면에 표시해준다. 계좌의 잔고와 펀드박스가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에 따른 회계 대차를 비교함으로써…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벽을 허물다.- Pickn’ tell
2013년 09월 12일

쇼핑,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입어보며 고르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제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가격대의 많은 상품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온라인 패션 쇼핑몰들이 성장하였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할 경우, 직접 입어보지 못한다는 것으로 인해, 배송된 옷이 구매를 결정했을 때의 색과 다르다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고, 모델이 입은 느낌과 소비자가 입은 느낌이 다르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직접 입어보며 고르는 즐거움을 온라인에선 느끼기 힘들다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해외컬럼] 기업 시장에서 성공하는 비밀: SaaS
2013년 02월 20일

최근 Airbnb와 같이 고객과 고객을 중개해주는 “C2C” 스타트업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 이들이 활성화시킨 개인 간의 거래는 기존 오프라인 B2B 시장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환경을 활용한다는 것과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에 있다. 이와 같은 C2C 시장의 성공으로 인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사한 벤처 기업도 탄생하고 있다. 필자는 이들이 시장 모델과 SaaS 플랫폼의 융합이라는 독특한 시너지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3 년 기획시리즈 1] 2013 년을 B2B 스타트업의 원년으로 만들자
  ·  2013년 02월 15일

2013 년을 맞아 우리는 B2B를 주목하여야 한다. 실제적인 경제적 가치를 발생시키는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탄생되어야 한다. 이 때에만이 우리나라에 완전한 벤처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 정부, 기존기업, 그리고 기업가(Entrepreneur)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2013 년을 우리 B2B 스타트업의 원년으로 만들자.

칼날 세운 엑셀러레이팅 등장, 우린 B2B 만?
2013년 01월 21일

실리콘밸리에 꽤 혁신적인 새로운 엑셀러레이터가 등장했다. 이번 주에 공개되는 ‘Alchemist’는 B2B 스타트업만을 위한 새로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Alchemist’의 투자자들은 B2B의 세계적 흐름에 소비자와 모바일 앱 간의 서비스 또는 소셜 게임과 같은 B2C의 주류화와 체계화 된 B2B 방식의 엑셀러레이팅에 B2C방식이 적용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