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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마리화나 관련 종합 미디어 플랫폼 ‘메리 제인’ 만든다
  ·  2015년 09월 22일

테크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디스럽트(Disrupt)에 스눕독이 초청되어 10월에 출시될 마리화나 관련 종합 미디어 플랫폼 메리 제인(Merry Jane)을 소개했다. 힙합 엔터테인먼트계의 대부 격인 그는 투자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투자 회사로는 Q&A 플랫폼 레딧(Reddit), 인터넷 기반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스트림(Ustram), 주식 거래 서비스 로빈후드(Robinhood), 커피 전문점 필즈 커피(Phlilz Coffe) 등 15개의 회사가 있다. 그는 초반에 창의적인 서비스에 투자했지만, 최근엔 사업성이 있는 회사에 투자한다며, 자신의 투자 경험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보는 안목이…

약 배달 스타트업 ‘필팩(pillpack)’, 55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6월 04일

약 배달 스타트업 필팩(pillpack)이 찰스리버벤처스를 비롯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총 5천만 달러(한화 약 55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필팩은 정기적으로 약을 배달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 2014년 설립됐다. 사용자는 필팩을 통해 병원으로부터 처방받은 약은 물론, 비타민을 비롯해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약들도 규칙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처방 내역에 따라 약의 이름과 복용 날짜가 적힌 개별 포장을 제공한다는 것 역시 차별점이다. 설립 후 2년 동안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온 필팩은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약을 배달했으며,…

의료용 마리화나 배달 스타트업 이즈(eaze), 스눕독 등으로부터 109억 원 규모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15일

의료용 마리화나 배달 스타트업 이즈(Eaze)가 스눕독이 설립한 카사베르데 벤처스, DCM벤처스, 500스타트업 등으로부터 1,000만 달러(한화 약 109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즈는 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앱과 웹 주문을 통해 배달하는 스타트업이다. 마리화나 구매를 원하는 환자가 이즈를 통해 주문을 넣으면, 드라이버(Driver)라 부르는 배달원들이 이즈와 협약을 맺은 인근의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으로부터 마리화나를 대신 구입해 배송해준다. 배달 비용은 5 달러(한화 약 5천 원) 정도로 저렴하다. 주문 후 배송 시간도…

배달 스타트업, 배달이 아니라 유통 방식의 혁신에 도전하라
  ·  2014년 09월 01일

필자가 배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Delivery service startup)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Eaze라는 친구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나서부터이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의료용 마리화나(Medical marijuana, 마리화나는 마약류로 구분되어 있으나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진통 등의 목적에 한해 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를 전문적으로 배달해 주는 이 Eaze라는 친구들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경우 드라이버(Driver)라 부르는 배달원들이 Eaze와 파트너십(Partnership)을 맺은 인근의 의료용 마리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