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tech
배양육 기술 개발 스타트업 ‘셀미트(CellMEAT)’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2020년 01월 09일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배양육을 생산하는 기술 개발 회사 ‘셀미트(CellMEAT, 대표 박길준)’가 벤처투자사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Primer Sazze Partners),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Primer)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배양육 생산이란 실험실에서 고기와 똑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만드는 것이다. 동물의 줄기세포를 키워서 만든 살코기로 동물을 죽이지 않고, 가축을 기르는 데 쓰이는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육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부족한 육류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식량으로 떠올라 전 세계에서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네덜란드의 모사미트(Mosa…

푸드 테크의 극치, 오븐이 아닌 요리하는 컴퓨터 ‘준(June)’
  ·  2015년 06월 11일

재료를 파악해 가장 적절한 요리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요리 과정을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스마트오븐 준(June)이 출시됐다. 준은 전자레인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오븐이지만, 엄연히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요리용 컴퓨터다. 기본적으로 준은 인터넷과 연결되어있어 앱과 상호작용한다. 1080 HD 카메라도 장착되어 있는데,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요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실시간 스트리밍한다. 소셜 미디어와도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요리 과정을 공유할 수도 있다. 오븐 내에는 저울과 온도…

일류 요리사의 레시피를 기억하는 로봇 주방장 ‘몰리’가 나타났다
  ·  2015년 04월 23일

런던의 로봇 회사 몰리 로보틱스(Moley Robotics)와 셰도우로보틱스(ShadowRobotics)가 공동으로 주방용 자동 조리 로봇을 몰리(Moley)를 개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제품은 지난주 독일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Hannover Msse) 산업 박람회에 처음 선보였고, 방문자 앞에서 게살 수프를 만드는 모습을 시연하며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사람의 개입 없이 직접 로봇이 수프를 만드는데 총 30분이 소요되었다. 기존의 속도 개선을 통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위주로 제작된 산업용 기계들과 달리 몰리는 부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사람들의 삶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