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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루폰 투 고’ 출시
  ·  2015년 07월 31일

미국의 대표 소셜 커머스 업체 그루폰이 오늘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루폰투고(Groupon to go)’를 출시했다. 그루폰은 이달 초 음식 배달 서비스인 오더업(Orderup)을 인수하면서 자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현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루폰은 모든 주문의 10%를 할인해주는 혜택으로 차별점을 제공했다. 그루폰투고의 신 스미스 부사장은 그루폰이 현재 자체 고객들의 흥미에 기반해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Opportunities And Threats In Korea’s Blossoming E-Commerce Market
2014년 12월 15일

Social Commerce In Korea Is A hot Topic These Days With Coupang’s Recent $300 Million USD Fundraise – Here’s a Review of the Market from our friends at Business Korea. In May 2010 social commerce arrived in Korea, thanks to local player, TMON. In the same year two other local players also started operations, Coupang and. Four years later, three companies are still operating at a loss, engaged in fierce competition. Coupang has…

Coupang, Korea’s Top E-Commerce ‘Startup’ Closes $300 Million USD From BlackRock
2014년 12월 11일

“We want to be the Amazon of Korea. We are the largest online retailer here, and we’re one of the most well-funded tech companies in Korea.” CEO of Coupang, Bom Kim in an interview with Forbes To accelerate this growth Coupang has just announced another huge funding round, worth $300 million USD, from BlackRock Private Equity Partners. This follows fast on the heals of another $100 million USD round led around five months…

Another One Bites The Dust: Groupon, Another Global Tech Corporation Plans Exit From Korea
  ·  2014년 03월 25일

Groupon recently announced liquidation of all assets of Groupon Korea, and a plan to focus all its efforts to promote its recent acquisition Ticket Monster (TMON) in Asia’s third largest e-commerce market. Groupon now joins the long list of global companies, which have failed to capture market share in South Korea. Recently (December 2012), Yahoo also shut down its Korean operations, as profitability became an issue in South Korea. South Korea is…

[beTECH]그루폰, 딜 빌더 서비스로 소셜 커머스 2.0 세대 준비하나
  ·  2014년 02월 11일

이제 사업자들이 자신의 디스카운트 세일 이벤트를 그루폰에 직접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지역 사업자가 그루폰과의 사전 조율 과정 없이 자동화 된 형식을 작성하여 스스로 딜(Deal Builder)을 올릴 수 있도록 딜 빌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루폰은 거래 상품 수의 폭발적인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지역 사업자가 딜을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질문이 있을 경우 실시간 채팅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그루폰은 그동안 이메일에 의존한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거대 전자 상거래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루폰(Groupon) Vs. 에어비앤비(Airb&b), 글로벌 확장 전략의 승자는?
  ·  2013년 10월 16일

2008년에 창립된 앤드류 매이슨의 그루폰은 2년 반 만에 IPO를 신청한다. 이후 43개국에 7,000명의 직원과 8,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급성장한 그루폰은 ‘포스트 월마트’로 불리며,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한다. 그러나 로컬시장에 대한 R&D와 현지화 전략이 부재한 상황 속에, Top-down 방식의 무리한 확장은 서서히 그 문제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시그널의 진원지는 중국이었다. 중국의 텐센트와 합작한 가오펑닷컴이 중국 전역에서 사무소 10곳 이상을 폐쇄하며, 직원 400명이 해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루폰이 860만달러(약 93억 원)를 투자하여 지분을 40% 보유하고…

[beTECH] Groupon, HotelTonight 경쟁사 Blink 인수 | Path와 Pinterest의 ‘P’ 로고씨름
  ·  2013년 09월 12일

Groupon, HotelTonight 경쟁사 Blink 인수 그루폰이 호텔 예약 서비스 앱 Blink를 인수했다. Blink는 현재 8개국, 174도시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스페인에서 시작해 전 유럽 시장을 내다보고 있다. Blink의 특징은 마지막 몇개 남지 않은 호텔방을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지만 소비자는 이 할인된 금액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사실 HotelTonight이 이 재밌는 기능을 몇 일 먼저 시작한 바 있다. TechCrunch는 “Blink by Groupon”이라는 문구를 내세워 분리된 사업으로 유지 할 계획이라는 그루폰의 입장과 그루폰 내의 호텔 예약 관련한…

재밌는 Silicon Valley 뉴스 (VentureBeat)
2012년 08월 21일

Andreessen Horowitz의 그루폰 주식 매각. Andreessen Horowitz가 올 초여름 그루폰 주식을 처분함으로써 약 158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2011년도 초에 약 450억원 정도를 투자하고, 모든 주식을 2012년 7월 이후에 처분했다.) 이 정도면 빠른 exit 인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이제daily deal(소셜커머스)에 대한 투자 수익 기대감이 역사의 흔적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봐야 할까?  (전문보기) 링크드인 프로필의 새모습. 지난 7월 홈페이지 개편, 8월 초 모바일 앱과 아이패드용 앱이 나오기부터 몇 달에 걸쳐 준비된 디자인이다. 더 이상 조악하고 허투루 작성된 프로필이 아닌 때깔나고 모던하면서도 모바일에서 잘 보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