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c
bluc(bluc)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주로 음악에 관해 쓰고, 가끔 영화에 관해서도 씁니다. 긴 시간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매거진과 함께 일했고 뉴스 서비스를 비롯한 미디어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품질 좋은 생필품을 획기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D2C 커머스 기업, 프리미엄이 일상이 되는 곳 ‘심플리오’ 박지나, 연고은 대표
  ·  2019년 09월 04일

simplyo.com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 가격을 보고 놀랐고, 두 번째는 성분을 보고 놀랐다. 뻔한 광고 문구 같지만, 합성 보존제와 계면활성제 없이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든 바디로션, 샤워젤, 샴푸(4천원, 300ml)라고 하니 당장 사봐야 할 것 같았다. 화장품 정보 플랫폼을 통해 고객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제품의 성분들을 확인하고, 찾고, 공유하면서 파라벤, 합성 보존제, 합성 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 표시에 이제 익숙한 이 시대의 소비자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심플리오의 브랜드 철학을 이해할 것이다. 올해 3월 설립된 <심플리오>는 “프리미엄이 일상이…

직접 블렌딩한 한 잔의 차로부터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티&라이프 스타일 스타트업 ‘알디프’ 이은빈 대표
  ·  2019년 08월 07일

직접 블렌딩한 한 잔의 차로부터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스타트업이 여기 있다. 건물마다 들어선 스**스를 보면 <알디프(ALTDIF)>가 바꿀 라이프 스타일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 잔의 차를 즐기며 거기에 담긴 스토리까지 음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과정과 시간을 통해 당신의 취향과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티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타트업 알디프는 아메리카노와 흑당 버블 밀크티에 질린 당신을 이해해 줄 것이다. 여성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Female Founder Formation, 알디프의 이은빈 대표를 만났다. 알디프를…

웰니스를 떠올렸을 때 대표적인 브랜드 ‘넉아웃’ 박세인・박귀주 대표 -함께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싶어요.
  ·  2019년 07월 25일

마인드바디 트레이닝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소셜 피트니스 <넉아웃(KNOCKOUT)>은 부트캠프, 시즈널 클럽 뿐만아니라 커뮤니티 이벤트도 열고 있다. 건강에 관한 관심사가 갈수록 늘어나는 요즘,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과 귀찮고 걱정되고 고민하게 되는 그 마음 사이에 있는 장벽을 허물 흥미로움이 등장한 것이다. 넉아웃은 다른 많은 건강 관련 프로그램보다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기존의 피트니스 스타트업이나 건강 관련 서비서와는 다른 인상을 줬다. 몸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마음마저 다들 아픈 시대의 우리에게 넉아웃의 프로그램은 좀 더…

당신의 취미를 배달해드립니다. ‘하비인더박스’ 조유진 대표
  ·  2019년 07월 15일

이름만 들어도 왜 존재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짐작이 가는 스타트업이 있다. 이제 소개할 이 스타트업이 그렇다. ‘워라벨’이라는 것이 삶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처럼 여겨지기 이전부터, 언제부턴가 취미라는 존재가 조금 각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취미를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바로 <하비인더박스>이다. 왜 만들었는지는 이해가 되니, 이걸 만든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해진다. 여성 창업자를 인터뷰하는 이 시리즈에서 이번에 만난 사람은 바로 <하비인더박스> 조유진 대표다. 프로필 조유진, 취미배달 서비스 <하비인더박스>…

피부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화장품 브랜드 ‘포레덤’ 윤소운 대표 –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진화된 시점이다”
  ·  2019년 06월 19일

이번 인터뷰는 개인적으로 읽을 것도, 내용 안에서 짚을 수 있는 것도, 그리고 다른 곳에 적어놓은 부분도 많았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늘 배우는 것이 많지만, <포레덤>(Foretderm) 윤소운 대표의 이야기는 담백한 내용만큼 얻는 것도 많았다. 여러 일을 해오셨다는 점에서, 그리고 내용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인터뷰이지만 인터뷰 전체가 담은 톤 그 자체로부터 느껴지는 것도 있었다. 무엇보다 여성 창업자가 가야 할 길도, 여성 창업자를 위해 개선되어야 할 환경도 그 과제는 많이 남아있지만 앞으로 나아질 시간 이전에 지금…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 여성생활미디어 ‘핀치’ 정세윤 대표
  ·  2019년 05월 21일

“정제된 뉴스와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의 생활 미디어” 핀치(https://thepin.ch/ 대표 정세윤)는 2016년에 창간되었다. 여성들이 여성혐오 없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와 그런 콘텐츠를 담을 플랫폼이 전무하다는 판단에 창업하게 되었고, 부분 유료화 정책과 함께 독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구성원 전원이 여성이며, 여성혐오 없는 컨텐츠 제작을 방향으로 넷플릭스, 책, 여행, 영화와 같이 가까이에 있는 문화부터 비혼, 관계, 노동 등 일상에 깊숙이 반영된 주제까지 담아내고 있다.여성 창업자의 이야기를 듣는 Female Founder Formation, 핀치의 코파운더이자 편집장을 맡고 있는…

아티스트 앤 레퍼토리(A&R), 인디펜던트 퍼블리싱 컴퍼니 ‘오션케이브’ 그리고 배수정 대표
  ·  2019년 05월 14일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멜론 차트 1위 곡을 만들었고, 회사를 나와서도 멜론 차트 1위의 곡을 만들었다. 그것도 회사를 세운 지 1년이 되지 않아 만들어낸 성과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에서도 곡이 나왔다. 배수정 대표의 <오션케이브>는 조용히, 하지만 공격적으로 초반 행보를 잘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몇 안 되는 프리랜서 A&R, 한국에서 찾기 힘든 인디펜던트 퍼블리싱 컴퍼니 대표를 모두 해내고 있는 배수정 대표는 오히려 지금까지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한다. 여성…

미디어는 자기 포지션이 확실해야 한다
  ·  2019년 04월 23일

나는 프리랜서다. 수많은 미디어에 다양한 모양의 글을 쓴다. 패션지에는 패션지에 맞게, 온라인 매거진에는 온라인 매거진에 맞게 글을 보낸다. 분량도, 내용도,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그러나 가끔은 비슷하기도 하다. 같은 패션지라서, 같은 온라인 매거진이라서 비슷한 것이 아니라 모호한 디렉션, 애매한 방향성 때문에 이곳에 쓴 글과 저곳에 쓴 글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이다. 때로는 글의 소재도 비슷하다. 유행에 민감한 이들은 한 번씩 그것을 건드리고 싶어하다보니 생기는 일이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 이러한 경우…

테크크런치, 유료 구독 모델 ‘엑스트라 크런치’ 출시
  ·  2019년 03월 27일

테크 전문 미디어 테크크런치가 유료 구독 모델인 ‘엑스트라 크런치(Extra Crunch)’를 정식 런칭했다. 엑스트라 크런치의 구독료는 월 $15로 신생 기업 분석, 회사 빌드업 가이드, 주요 서비스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 목록 등을 비롯한 심층 독점 기사, 광고가 제거된 쾌적한 읽기 모드 뿐만 아니라 테크크런치 행사 할인 등의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작년(2018년) 가을 우리는 테크크런치 관계자로부터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엑스트라 크런치를 위한 전문 기자 고용, 구독료 책정 및 멤버쉽 혜택…

스포티파이, 김릿, 앵커 그리고 미래
  ·  2019년 02월 26일

2019년 2월, 스포티파이(Spotify)가 김릿(Gimlet)과 앵커(Anchor)를 인수했다. 이에 관해 해외 매체인 쿼츠(Quartz)를 비롯해 국내 언론도 스포티파이가 오디오 시장 속 넷플릭스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고 뉴스를 쏟아 냈다. 슬로우뉴스는 인수한 앵커의 광고주 매칭 서비스, 김릿의 컨텐츠 확보 수 등을 통해 오디오의 유튜브가 될 수 있을지를 주목을 했으며,  CIO매거진은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두고 분석했다. 스포티파이와 팟캐스트, 그리고 듣고 말하는 경험의 변화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서 생겨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회사 이름이다.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음악…

마시 벤처 파트너스와 퀸스브릿지 벤처 파트너스의 공통점
  ·  2019년 02월 04일

래퍼 중 가장 뛰어난 사업가는 닥터 드레(Dr. Dre)이다. 음악적 커리어는 너무 길어서 다 얘기할 수 없지만, 사업가로서 그는 ‘비츠 바이 닥터 드레’라는 헤드폰을 제작해 애플에 그것을 넘기며 엑싯을 했다. 꽤 큰 이익을 남기고 헤드폰 사업에서 떠난 그는 다시 음악 작업을 비롯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트의 승부사들(The Defiant Ones)’을 비롯한 음악 영화나 다큐멘터리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애플에 헤드폰을 판 덕에 2018 세계 최고의 부자 래퍼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순위권 밖에 있던…

케이시 네이스탯, 한번 유튜버는 영원한 유튜버
  ·  2018년 08월 01일

케이시 네이스탯(Casey Neistat)은 1981년생, 미국의 유튜브 셀럽, 블로거(vlogger), 영상 제작자, 소셜 미디어 앱 빔(Beme, 빔 망함)의 공동 창업자,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368의 대표이다.  그는 지금까지 혼자 일해왔다. 자유로이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를 운영하고, 강연도 하는 등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해왔다. 그의 관심사는 그만의 관심사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관심사였다. 그 스스로 하고 싶었던 것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에 케이시의 영상의 조회 수는 그렇게 늘어간 것이다. 진정한 1인 기업이지만 어느 기업보다 거대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우먼 메시아, 리코드 공동창업자 ‘카라 스위셔’
  ·  2018년 07월 09일

거침없는 글빨과 말빨로 유명한 ‘리코드(Recode)’ 공동 창업자 ‘카라 스위셔(Kara Swisher)’는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가 아닌 비개발자, 언론인으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듣고 싶은 말을 하게 하는 인터뷰어이며, 읽고 싶은 글을 쓰는 글은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굉장히 명료하다. 문제점을 관통하는 분석력을 지니고 단점을 이야기할 때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가 배려가 없거나 무례한 사람이란 이야기는 아니다.) 이렇게 시작한 인터뷰는 인터뷰이 대부분 당황하거나 애를 먹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가치 있는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SBS의 슛포러브와 MBC의 감스트 보셨나요?
  ·  2018년 06월 26일

MBC와 감스트, SBS와 슛포러브의 콜라보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에도 공중파 3사는  MBC의 안정환, KBS의 이영표, SBS의 박지성이란 해설자 모시기 전쟁도 있었지만, 디지털 미디어 쪽으로도 나름의 비교거리가 있었다. 우선 MBC는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 담당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감스트’를 섭외했다. 감스트는 아프리카 TV, CJ 다이아 TV에 소속된 BJ로 올해 K리그 홍보대사가 되기도 했다. 호불호는 여전히 갈리지만, 그는 이른바 BJ 중에서는 빠른 속도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편이며 특히 공중파 TV와…

정치인 팬클럽 시대부터 뉴미디어 시대까지 관통한 온라인 전략가, 제롬 암스트롱
  ·  2018년 06월 12일

2000년을 전후로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적잖은 이들이 영향을 받았다. 산업 측면에서는 닷컴 열풍이 있었고, 개인에게는 PC 통신부터 넷스케이프를 쓰던 인터넷 환경까지 여러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는 심지어 인터넷정보검색사라는 자격증도 생겨났다. 이러한 크고 작은 변화 가운데 미국과 한국에서는 인터넷 열풍을 실감할 기회가 하나 있었다. 바로 대선이었다. 한국에서는 2002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0년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을 통해 힘을 얻었고, 미국에서는 2004년 하워드 딘(Howard Dean) 현 민주당 의장이 대선 후보에 나섰을 때 인터넷의 힘을…

DJ에서 엔가젯 편집장, 그리고 아웃라인 설립까지
  ·  2018년 05월 09일

DJ에서 엔가젯 편집장, 그리고 아웃라인 설립까지 -어느 미디어 스타트업 대표의 파란만장한 신화 조슈아 라이언 토폴스키(Joshua Ryan Topolsky), 그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대략 2007년에서 2008년 사이다. 2004년에 생긴 테크놀로지 뉴스와 리뷰를 다루는 ‘엔가젯'(Engadget, 한국어 서비스도 잠시 선보였던 적 있는…)의 편집장을 맡으며 대외적인 신뢰를 쌓던 그는 지미 팰런(Jimmy Fallon)의 토크쇼에 테크 관련 리포터로 등장하며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어딜 가나 방송에 나오면 인지도가 쌓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미 팰런의 토크쇼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성장하는 덕분에…

뮤지션이 만든 모바일 스튜디오 ‘레코드그램’과 암호화폐 ‘튠토큰’
  ·  2018년 04월 20일

암호화폐로 음악을 스트리밍 서비스 없이 직접 듣거나 살 수 있다면? 그런 시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레코드그램(RecordGram)’은 음악 산업의 민주적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튠토큰(Tune Token)’이라는 암호화폐 발행 계획과 함께 움직이며 음악 시장의 지각변동을 꿈꾼다. (튠토큰은 현재 프라이빗/프리 세일 중이다.) 레코드그램에는 프로듀서와 뮤지션을 위한 모바일 레코딩 스튜디오다. 프로듀서들이 트랙(곡)을 올려놓으면, 뮤지션은 자기가 원하는 트랙을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으며, 거기에 가사를 쓰고 녹음을 한 뒤 영상까지 찍을 수 있다. 음악가로서 등록하기 위해서는 월 일정…

미디어 스타트업의 다른 이름, 나의 웹진 생존기
  ·  2018년 01월 18일

우선 나는(첫 글에서도 밝혔지만) 힙합엘이, 스캐터브레인, 웨이브, 일다, 뮤직매터스, 고함20, 일-일, 플라워베드, 비하이프, 아이돌로지, 레드불 미디어, 비석세스, 브리티시 서브컬처 등에 글을 써왔다. 비정기적으로 기고하는 네이버나 아이즈, 온라인 신문 등을 제외하고 말이다. 이 중에 어떤 것은 미디어, 매체, 웹진 혹인 인터넷 신문으로 분류되거나 스스로를 정의하였다. 내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땐 온라인 매체들을 웹진이란 이름으로 많이 불렀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웹진은 인터넷으로 발행되는 잡지라는데 오프라인 잡지가 온라인화되기 시작할 때라 그렇게 이름…

미디어 스타트업, 저널리즘과 묶어서 – 둘, 미디어 스타트업의 저널리즘은?
  ·  2017년 12월 06일

미디어 스타트업, 저널리즘과 묶어서 – 둘, 미디어 스타트업의 저널리즘은? 한때 ‘인터랙티브 뉴스’라는 것이 유행이었고(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곳이 많다. 경향신문이 대표적이다), 기사는 사건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유행이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것이 이곳의 생태계이며 흐름인데, 당시 인터랙티브 뉴스는 때마침 등장한, 반응형 웹 제작에 유용한 Html5의 등장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았고 각 언론사는 공도 많이 들였다. 그러나 깊이와 재미를 모두 캐치할 것만 같았던 시도는 다시 줄어들었고 한국의 언론은 제자리 걸음에 가까워 보인다. 중앙일보가 내부에…

미디어 스타트업, 저널리즘과 묶어서 – 하나, 지금까지의 저널리즘은 잊어라
  ·  2017년 11월 23일

미디어 스타트업, 저널리즘과 묶어서 – 하나, 지금까지의 저널리즘은 잊어라 얼마 전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에 불만을 표출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미디어오늘 기사 – 청와대 기자들이 뉴미디어비서관실에 뿔난 이유) 그러나 이에 반하는 움직임이 생겼다. 청와대에 상주하는 기자단을 해체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고 (링크), 이 기사를 쓰는 현재, 3만 명이 넘는 사람이 동의했다. 이와 관련한 미디어오늘의 기사를 링크로 볼 수 있다. (미디어오늘 기사 – 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