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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자세로 해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3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배틀필드 위너 리뷰
  ·  2013년 10월 02일

지난 9월 11일, 2013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샌프란시스코 배틀필드의 우승자가 발표됐다. 3주 전의 소식을 이제서야 전하게 되어 무척 무안하지만, 해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많은 스타트업 종사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라도 조금 늦은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이번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배틀필드(이하 배틀필드)는 총 30팀의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3일간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특히 결승에 오른 6개 팀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테크크런치의 창업자이자 크런치펀드의 마이클 애링턴(Micheal Arrington), SV Angel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관련기사 바로가기), Yahoo!의 마리사…

[해외컬럼] 투자 유치? 거절은 빠를수록 좋다
  ·  2013년 07월 15일

* 투자 유치와 관련한 해외컬럼을 번역해서 소개해드립니다. * 원문: Talking to angels and VCs? Get to ‘no’ as fast as you can – 브라이언 코헨(Brian S. Cohen)은 뉴욕 엔젤스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엔젤 투자를 고려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거절’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실 ‘No(거절)’는 ‘Yes(승낙)’ 다음으로 가장 좋은 대답이다. 그러니 최대한 빨리 ‘거절’ 당하는 것이 좋다. 쉬운 일은 아니다. 엔젤 투자자나 VC들은 좀처럼 딱 잘라 거절하지 않는다.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그에 따라…

모바일이여, 소비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라
  ·  2013년 04월 25일

원문: A wakeup call for the app economy — mobile consumers want privacy 이 글은 앤드류 버드(Andrew Bud)의 기고문입니다. 그 동안 사용자 정보는 모바일 앱 산업의 커다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사용자들은 어느새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하는 대신, 자신의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브라우저 선호도, 위치정보 같은 개인 정보를 교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이 모델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가치 교환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혁신조직은 필요 없다
  ·  2013년 04월 12일

원문: Innovation teams don’t work. Here’s what does 초창기 스타트업을 위한 VC인 Sigma West 사의 파트너, 그렉 그레치의 기고문입니다. 필자의 회사인 Sigma는 1년에 한 번씩 회사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CEO를 한 자리에 모은다. 여기서 우리는 기술, 비즈니스 모델, 실리콘 벨리, 시장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함께, 각자의 경험을 공유한다. 매 번 이 행사가 끝날 때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참가자로부터 좋은 것들을 얻었노라고 이야기한다. 스타트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좋은 결정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내면서, 나쁜 결정은…

[HotKick]One Second Everyday, 당신의 하루를 기록하라
  ·  2013년 01월 16일

One Second Everyday의 개발자는 말한다. “제가 딱 30살이 되던 날, 앞으로 하루에 딱 1초씩 평생 기록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럼 40살이 되었을 때, 나의 30대를 기록한 1시간짜리 영화 한편이 탄생하는 셈이니까요.” 그의 말대로 계산해보면 매일 1초씩 356일, 그렇게 또 10년이 지나면 정확히 3650초짜리 영상이 탄생한다. 나만을 위한 기록 영화인 셈이다.

[해외컬럼] 방향전환이 필요한 4가지 순간
  ·  2013년 01월 15일

창업가에게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비즈니스 모델이나 제품을 다음 단계로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의지다. 대부분의 성공한 스타트업이 방향 전환(pivot)을 거친 것은 사실이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줌아웃] SNS 독립운동 프로젝트, Diaspora*
  ·  2013년 01월 09일

어느 새 SNS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됐다. 이제 우리는 누구에게나 공개된 인터넷 상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근 A사나 N사가 해킹으로 인해 대규모 개인 정보를 유출했을 때 사회적인 위기감을 느꼈던 것과 대조적으로, SNS 상의 신상 정보는 말 그대로 무방비 상태다. ‘구글링하면 다 나와’라는 말, 내 이야기는 아니겠지라고 방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뜻이다.

[해외컬럼] 스타트업이여, 더미 기능을 활용하라
  ·  2013년 01월 04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더미 기능을 활용하라. 더미 기능은 무엇인가? 쉽게 말하자면, 미래를 예상하기 어려울 때 우선 실제 기능 없이 화면만 구현하여 서비스에 추가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나서 얼마나 많은 고객이 그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화면에 가짜 버튼을 보여주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누르나 지켜보는 것이다.

[줌아웃] TWINE, 이제 기계도 인터넷을 한다
  ·  2013년 01월 03일

사물들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미 올해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10대 IT 기술’에 이름을 올렸던 사물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은 2013년에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투박한 사각형 모양의 장치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사물인터넷을 선보인다. TWINE은 장착된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SMS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