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 의류 대여 서비스 플랫폼 ‘플라이로브’, 59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  2016년 09월 02일

지난 달 31일, 인도 뭄바이에 설립된 주문형(on-demand) 여성 의류 대여 서비스 플랫폼 ‘플라이로브(Flyrobe)’는 IDG벤처스(IDG Ventures)가 이끈 530만 달러(한화 약 59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이전 투자사인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과 인도에는 처음 투자를 진행하는 일본 도쿄 기반의 그리 벤처스(GREE Ventures)가 참여했다. 플라이로브는 인도공과대학(IIT,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졸업생 세 명이 2015년에 함께 만든 서비스로, 현재 뭄바이, 뉴델리, 아마다바드, 하이데라바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원하는 옷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인도, 개인 스포츠 경기 매칭 플랫폼 ‘레레스포츠’ 투자유치
  ·  2016년 08월 08일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레레세븐엔터테인먼트 솔루션(Leh Leh 7 Entertainment Solutions)’이 운영하는 ‘레레스포츠(Leh Leh Sports)’가 인도의 투자 전문 기업 앵글리안오메가네트워크(Anglian Omega Network)의 회장인 써니 나랑(Sunny Narang)으로부터 비공개 금액의 투자를 유치했다. 레레스포츠는 개인의 스포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인도 18개 지역에서 운영중이다. 등록 사용자는 농구, 축구, 배드민턴, 탁구, 크리켓, 스쿼시 등 총 9개 스포츠 종목의 개인 및 팀 경기 매칭, 토너먼트·리그 참여, 시설 예약, 스포츠용품 및 셔틀 버스 대여,…

인도 인공지능 기반 챗봇 스타트업 ‘니키닷에이아이’ 투자 유치
  ·  2016년 05월 23일

2015년에 인도 방갈루루에 설립된 ‘니키닷에이아이(Niki.ai)’가 인도 대기업 타타그룹의 지주회사 타타손(Tata Sons)’의 명예회장인 란탄 타타(Rantan Tata)와 기존 투자자인 ‘유니레저 벤처스(Unilazer Ventures)’의 로니 스크류왈라(Ronnie Screwvala) 창업자로부터 비공개 금액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란탄 타타는 최근 2년간 인도에서 가장 활발히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온 개인 투자자다. 기존 투자처로는 인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기업 ‘스냅딜(Snapdeal)’, 모바일 전자 지갑 서비스 ‘페이티엠(Paytm)’, 온디맨드 택시 서비스 ‘올라(Ola)’, 데이터 분석 회사 ‘트랙슨(Tracxn)’, 온라인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도그스팟(Dogspot.In)’, 온라인 속옷 쇼핑몰 ‘지바미(Zivame)’가…

소프트뱅크벤처스, 인도 선불 유심 잔액 확인 앱 ‘트루밸런스’에 30억 원 투자
2016년 03월 24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인도 선불 유심 잔액 확인 앱 ‘트루밸런스’를 운영 중인 ‘밸런스히어로’에 30억 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루밸런스’는 선불 스마트폰 잔액을 간편하게 조회하는 모바일 앱이다. 서비스 지역인 인도 시장은 휴대전화 사용자 약 10억 명 중 95% 이상이 선불 요금을 이용하고 있다. 선불폰 사용자의 잔액 안내 텍스트 메시지를 인포그래픽으로 전환해 사용자가 앱에서 잔액 정보를 조회하고, 선불 계정 구매, 잔액 충전, 데이터 사용량 추적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밸런스히어로’가 개발한 문자메시지 자동 해석…

인도 아파트 렌탈 O2O 서비스 ‘제니파이’, “인도의 임대 아파트 거래 시장 바꾼다”
  ·  2016년 03월 08일

인도의 총 35개 지역 중 9번째로 인구가 많은 카르나타카주의 주도인 벵갈루루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개발 센터가 속속 자리하고 있다. 이 현상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올해 1월 16일 경제 정책의 화두로 꼽은 ‘스타트업 인디아(Starup India)’ 캠페인을 힘입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벵갈루루에는 200만 명의 IT 직종 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적 변화는 3명의 인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인도공과대학(ITT) 출신 삼총사, 인도의 부동산 시장을 바꾸다 이는…

우버는 어떻게 온디맨드 택시 서비스 이상의 고객 가치를 전달할까?
  ·  2015년 10월 26일

최근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온디맨드 택시 서비스 우버가 곧 10억 달러(한화 약 1조1천억 원)의 새로운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투자자들은, 6년 된 스타트업에 대한 기업 가치를 600억 달러(한화 약 67조 원)에서 700억 달러(한화 약 78조 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버는 현재 80억 달러(한화 약 9조 원)에 달하는 사업 운영 자금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중국 시장에서 사업 규모를 키우고 로컬 경쟁 회사들에 맞서기 위해 중국 바이두로부터 12억 달러(한화 약 1조3천억…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 “인도 및 신흥시장 잠재력 크다”
2015년 10월 20일

– 인도 및 동남아시아 구글플레이 앱 다운로드 횟수 증가, 중국 iOS 앱스토어 매출 급증 – 중국의 iOS 성장세, 소셜 비디오 앱과 게임이 주도 – 인도의 스마트폰 처음 사용자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증가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가 ‘2015년 3분기 앱애니 인덱스(App Annie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애니 인덱스 보고서의 내용은 기업용 앱 시장 데이터 솔루션인 앱애니인텔리전스(App Annie Intelligence)에서 취합한 것으로, 기업이나 앱 개발자들은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앱애니의 앱 스토어 다운로드,…

숲 조성 플랫폼 스타트업 트리플래닛, 라임투자자문에서 8억 원 투자유치
2015년 10월 01일

나무 심는 사회 혁신형 기업 트리플래닛이 라임투자자문으로부터 총 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임투자자문뿐만 아니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형 로펌 대표, 전문 벤처 투자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라임투자자문은 최근 3년 동안 55퍼센트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문사로 트리플래닛은 이 회사가 투자한 첫 비상장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라임투자자문은 현재 6천6백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연말에 헤지펀드 출시를 위해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트리플래닛은 숲을 조성하기 위해서 게임 및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운영한다….

인도 모디 총리, 실리콘밸리서 퀄컴 CEO 만나 1천7백억 원 스타트업 펀드 유치
  ·  2015년 09월 29일

인도의 모바일 인터넷 붐은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펀드를 조성해 주었다. 반도체 칩 제조사 퀄컴은 인도의 모바일과 IoT(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위해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천7백억 원)의 벤처캐피털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퀄컴의 벤처투자회사 퀄컴 벤처스를 통해 생성될 예정이다. 퀄컴은 인도 시장을 위해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뿐 아니라 인도 방갈로르에 혁신 연구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는 퀄컴이 선별한 인도 회사들에 기술적인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인도 전역에 걸쳐 혁신적인 제품과 하드웨어 회사를 고르는 대회를…

택시 앱 우버, 인도 시장에 1조1천억 원 투자
  ·  2015년 08월 13일

  택시 앱 우버의 인도 사업이 곧 미국에서의 수입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우버는 인도 주요 도시에서만 서비스되고 있지만, 지방 도시들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버는 지난달 31일, 성장 중인 인도 시장에 10억 달러(한화 약 1조1천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우버가 집중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규모와 비슷하다. 중국 시장에서는 하루에 10억 건의 사용 건수가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가 우버의 성장 전략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나 성장 가능성 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우버의…

인도의 금융 상품 마켓플레이스 ‘뱅크바자르’, 아마존으로부터 약 673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03일

온라인 금융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뱅크바자르(Bankbazaar)가 아마존으로부터 6천만 달러(한화 약 67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뱅크바자르는 사용자가 금융 상품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인도의 스타트업이다. 온라인 대출, 신용 카드 등 23개 기관의 금융 상품 정보를 취합하여 사용자가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뱅크바자르의 월간 순 방문자 수는 400만 명에 이른다. 신용 카드 보급률이 아직도 저조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온라인 커머스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작년 인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인도 최대 온라인 가구 스토어, 어반래더(Urban Ladder) 5천만 달러 투자유치
  ·  2015년 04월 13일

인도 최대 온라인 가구 상점  어반래더(Urban Ladder)가 세쿼이아캐피털(Sequoia Capital)과 티알캐피털(TR Capital) 등으로부터 5,000만 달러(한화 약 54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의 어반래더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7,700만 달러(한화 약 840억 원)다. 인도의 주택시장이 회복되면서 건물 구매를 돕는 커먼플루어(Commonfloor)와 가구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이 유수 벤처 캐피털 회사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어반래더보다 더 작은 경쟁사인 홈레인(Homelane) 또한 최근에 세쿼이아로부터 투자받았다. 2012년 7월에 설립된 어반래더의 사이트에는 현재 35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4,000여 개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다. 어반래더의 공동설립자이자 COO,…

인도 뉴스편집 앱 뉴스인쇼츠, 44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2015년 02월 17일

인도에 본사를 둔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뉴스컨텐츠 앱 뉴스인쇼츠(News In Shorts)가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을 중심으로 4백만 달러(한화 약 44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 참가한 투자자로는 일본의 리브라이트 파트너스(Rebright Partners), 시드라운드에 투자했던 인도의 유명한 전자상거래 회사 플립카트(Flipkart)의 창립자인 사친 반살(Sachin)과 비니 반살(Binny Bansal)도 포함되어 있다. 뉴스인쇼츠는 작년 6월에 공개되지 않은 규모의 시드라운드 투자를 받은 적이 있으며, 투자자 중에는 인터넷 기업인 타임즈 인터넷(Times Internet)도 포함되어 있다. 뉴스인쇼츠는 요약한 뉴스를 한데…

인도 e-commerce 시장, 제 2의 아마존을 꿈꾸다
  ·  2014년 05월 27일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연간 31억 달러(한화 3조 1,740억 9,000만원) 규모인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5년 안에 현재의 7배 수준(220억 달러, 한화 22조5,17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격한 성장은 인도 내 인터넷 인프라의 확대로 인해 온라인 인구가 2억 명 이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해외 투자자들도 전투적으로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자료원: Times of India (단위: 10만 달러) , 출처 :KOTRA 인도 내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beTECH]이베이, 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냅딜에 1,440억 투자, 스퀘어 온라인 예약 서비스 제공회사 북프레쉬 인수
  ·  2014년 02월 27일

이베이, 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냅딜에 1,440억 투자 미국의 양대 전자상거래 회사 중 하나인 이베이(eBay)가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스냅딜(Snapdeal)에 1억 3,377만 달러(약 1,440억 원)을 투자했다고 오늘 밝혔다.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와 인도의 경제 성장에 따른 온라인 쇼핑 증가로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스냅딜은 이베이의 투자를 포함 현재까지 칼라리 캐피털(Kalaari Capital), 넥서스 벤처 파트너스(Nexus Venture Partners), 베시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utre Partners), 인텔 캐피털(Intel Capital)로부터 총 3,5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인도판 ‘배달의 민족’ Zomato, 세계로 진출하다
  ·  2013년 11월 08일

2008년부터, 시작된 인도판 ‘배달의 민족’ Zomato가 최근 Sequola Capital과 지역의 투자가 Info edge로부터 $37M(약370억)의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꽤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Zomato는 총 $55M(약 550억)의 투자를 유치한 셈이다.  현재 Zomato는 영국을 비롯하여 8개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데, Zomato의 웹과 어플리케이션에 매월 방문하는 1500만명의 고객의 대부분은 인도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Zomato는 다음 개척지로, 브라질과 터키, 인도네시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데, 동종 서비스인…

[beTECH] 인도 스마트폰 시장 3위 부상 / 구글 인도에서 인프라 확대 / MS Win8.1 공개
  ·  2013년 06월 27일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일본 추월 인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의 시장으로 발돋움하였다. Strategy Analytics의 1/4분기 리포트(new report)에 따르면 인도는 중국과 미국에 이어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163%의 성장률(YoY)을 기록해 전 세계 평균 39% 및 빅 마켓인 중국(86% YoY), 일본 (24% YoY), 미국(19% YoY)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ource: India Passes Japan To Become Third Largest Global Smartphone Market, After China & U.S. (Techcrunch)   구글, 인도에서 인프라 확대 구글은 인도의 통신회사 Bharti…

인도에서 전해온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말,말,말!
  ·  2013년 03월 22일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인도 뉴델리와 미얀마 등 인터넷 불모지들을 방문하며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특히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액티베이트’ 컨퍼런스에 참가한 에릭 슈미트 회장은 글로벌 IT업계를 흔들어 놓을 만한 소식들을 전했다. 그의 입장을 정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