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메이크어스, 중국판 유튜브 ‘요우쿠투도우’의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2016년 01월 20일

메이크어스가 중국의 최대 동영상 플랫폼이자 중국판 유튜브라 불리는 요우쿠투도우(優酷土豆)의 PGC(Professional Generated Content)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요우쿠투도우는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전략적인 콘텐츠 파트너십을 이어갈 10개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요우쿠투도우는 중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위앤스미디어(圆石传媒), 중국 뷰티 커머스 기업인 모차메이좡(抹茶美妆) 등 중국의 콘텐츠 대표 기업 9곳과 해외에서 유일하게 메이크어스를 PGC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 그룹이 작년 11월 중국 최대…

논픽션 도서 요약 앱 ‘블링키스트’ 5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  2016년 01월 11일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블링키스트(Blinkist)’는 베스트셀링 논픽션 도서의 내용을 3가지 항목으로 요약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블링키스트 앱을 서비스 중이다. 최근 블링키스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털 그레이크로프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40만 달러(한화 약 53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그레이크로프트파트너스는 앱 통계 분석 플랫폼 ‘앱애니’, 미국 대표 블로그 뉴스 ‘허핑턴포스트’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애플 앱스토어로부터 2014년 최우수 앱으로 선정되기도 한 블링키스트는 사용자가 15분 안에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마트스터디, 중국 투자사 DT 캐피탈로부터 35억 원 투자유치
2016년 01월 11일

콘텐츠·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중국 내 10대 벤처캐피탈인 DT 캐피탈(DT Capital, 德同资本)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해 6월 IBK캐피탈과 KDB캐피탈의 100억 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 2010년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등 국내 유명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영유아 콘텐츠 및 교육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또한, 2015년 12월 기준 158개국 9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요, 동화, 파닉스,…

레진엔터테인먼트,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통해 미국 서비스 시작
2016년 01월 04일

웹툰전문기업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레진의 웹툰플랫폼인 레진코믹스를 통해 작년 12월 말부터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레진은 이번 미국 사이트 오픈을 위해 연재할 국내 작품들의 현지화 및 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앞으로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 레진 미국법인도 다음 달 안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레진은 이에 앞서 작년부터 사내에 전담 조직을 꾸려 미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웹툰은 모두 12편으로 모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이며, 판타지, 미스터리, 코미디, 학원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한…

롤링스토리, “쫄쫄이를 입은 히어로 영화에 지친 할리우드, 새로운 영화 소재 한국 웹툰에서 찾게 할 것”
  ·  2015년 12월 22일

‘미생’, ‘이끼’의 윤태호, ‘타이밍’의 강풀, ‘트레이스’의 고영훈, ‘러브메이커’ 정종수, ‘아만자’ 김보통, ‘아귀’ 조덕제 작가 등 웹툰을 잘 모르는 이들도 이들 ‘스타 웹툰 작가’들의 소식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로 그들의 ‘웹툰(온라인 만화)’ 콘텐츠가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로 리메이크되었기 때문이다. 그중 윤태호 작가의 ‘미생’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작년 티비앤(tvN)을 통해 방송될 당시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또다시 책으로 발간되어 총 220만 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팟툰’ 통해 콘텐츠 수출 판로 열어…

카카오, 저시력 장애인 위한 카카오톡 고 대비 테마 제작 배포
2015년 12월 17일

카카오는 17일 저시력 장애인이 카카오톡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高) 대비 테마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테마는 카카오톡의 친구 및 채팅 목록, 대화방 말풍선, 폰트 색상 등 카카오톡 주요 화면 이미지와 색깔을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저시력 장애인의 경우 기존에는 카카오톡 채팅방 배경 설정을 짙은 색으로 설정해 어둡게 하고, 메시지 글자 크기를 키우거나 확대 옵션을 이용해 왔다. 이번에 배포되는 고 대비 테마는 최대 21:1의 명도 대비를 적용함으로써, 저시력…

카카오, 카카오페이지 공동 운영 회사 ‘포도트리’ 자회사 편입
2015년 12월 16일

카카오는 16일, 콘텐츠비즈니스 전문회사 포도트리의 지분 49.7%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2013년 4월부터 카카오와 함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를 공동 운영해 온 기업으로, 콘텐츠 발굴을 위한 노력으로 카카오페이지를 일 매출 2억 원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카카오는 포도트리와 공통의 비전 및 전략하에 긴밀히 협조하면서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자 포도트리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했다. 회사의 전략과 방향성에 공감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시가 192억 원…

카카오,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1분’ 출시
2015년 12월 09일

카카오가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1분(1boon)’을 오픈했다.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 최근 이슈를 짧지만, 핵심을 관통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부터 사회 이슈, 정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1분’은 지난 7월부터 베타 서비스 기간에 하루 평균 800만 조회 수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콘텐츠 다양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9일 정식 버전으로 선보였다. 콘텐츠 소비 시간이 짧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모든 콘텐츠를 1분으로 구성하고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을 연계한 콘텐츠 노출과…

카카오, 다음앱 및 다음 모바일 첫화면 개편
2015년 12월 03일

카카오는 다음 앱 및 다음 모바일 첫 화면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순차적인 개편을 진행해 본격적으로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1차 개편은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펀웹툰’ 탭을 신설했으며,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이미지 뉴스 및 콘텐츠 영역에 확대 적용했다.  새롭게 선보인 ‘펀웹툰’ 탭은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재미’ 요소를 전면 배치한 코너다. 웹툰, 웹소설뿐만 아니라 운세, 심리테스트 등과 같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액션 콘텐츠’를 강화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제별로 화제가 되는 카페글, 동영상…

광고 없는 ‘유튜브 레드’ 출시 한 달, 유튜브의 유료화 전략은 성공적인가?
  ·  2015년 12월 03일

지난 10월 21일(현지시간) 출시된 ‘유튜브 레드(YouTube Red)’가 무료 사용 기간이 끝난 이후인 11월 30일 앱스토어에서 6위(아이폰 기준, 아이패드 앱 중 25위)를 기록*했다. 이후 다소 순위가 하락하기는 했으나, ‘유튜브 레드’ 출시 전 각각 100위권, 300위권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매우 큰 변화이다. 일부 전문가는 유튜브가 앱스토어 6위를 유지한다면 이를 통해서 일 평균 10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 원)의 수익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총 판매액(Top Grossing) 기준. 총 판매액(Top Grossing)은 다운로드 수로 평가하는 유료(Paid) 항목과 달리…

콘텐츠마케팅 회사 ‘옐로스토리’, “국내 소비자 84%, 소비 활동에 블로그 콘텐츠 활용한다”
2015년 11월 30일

블로그 리뷰 콘텐츠에 담긴 경험 정보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의 그룹사인 옐로스토리는 최근 국내에서 활동 중인 블로거 1,6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1,146명)가 ‘블로그 리뷰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블로그 리뷰 콘텐츠의 신뢰도와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지난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옐로스토리의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 ‘위드블로그’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1,396명)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앞서 블로그…

‘우먼스톡’ 김강일 대표, ‘멀티채널네트워크 시대’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  2015년 11월 18일

다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며 동영상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일컫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은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와 접목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뷰티 사업도 예외는 아니다. 리포터, 연극배우, 쇼호스트, 개그우먼, 유튜브 채널 호스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각계각층의 셀럽이 출연하여 직접 제품을 추천하고, 더불어 팁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형태의 비디오로 뷰티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인 ‘우먼스톡’을 운영하는 크라클팩토리의 김강일 대표를 디캠프가 주최한 11월 디캠프 파티에서 만나보았다. 김강일 대표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바로…

디자이너 패션 플랫폼 ‘라운지에프’, 웹드라마 ‘두 여자’ 제작 통해 새로운 커머스 시도
2015년 11월 17일

모바일 드라마 ’72초’, ‘오구실’을 연이어 흥행시킨 ’72초 티비’가 11월 17일부터 드라마 ‘두 여자(Deux Yeoza)’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여자’는 엉뚱하고 매력적인 두 여자의 대화로 진행되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라운지에프(LOUNGE.F)는 72초TV와 협업해 ‘두 여자’에 의상을 협찬하고 단독 상품을 제작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한다.  이는 기존 모바일 드라마의 간접광고(PPL) 모델에서 진화한 것으로, 콘텐츠와 어울리는 단독 상품을 제작하여 수 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2초TV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라운지에프는 단독 상품 생산과 판매를 책임지는 방식이다. …

출판 플랫폼 ‘부크크’, 교보문고와 주문형 출판 서비스를 위한 제휴협력 계약 체결
2015년 11월 16일

부크크는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와 주문형 출판 서비스를 위한 제휴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부크크는 국내 첫 출판 플랫폼으로 주문형 출판(POD) 서비스를 응용하여 작가가 출판한 책을 독자가 주문할 때 낱권 인쇄하여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으로 부크크는 탄탄한 유통사와 손잡고 작가들이 출판할 책을 많은 독자에게 선보이게 됐고, 교보문고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유통 제휴와 관련해 부크크의 한건희 대표는 “외부 채널로 부크크 서비스를 이용한 도서들이 유통되는 기회를 얻음으로써 작가들이 출판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패션·뷰티 스타일 정보공유 스타트업 ‘스타일쉐어’, 패션전문채널 동아TV와 양해각서 체결
2015년 11월 05일

패션·뷰티 스타일 정보공유 플랫폼 스타일쉐어는 LF 계열의 패션 전문채널 동아TV와 4일 MOU를 체결하고 방송과 소셜미디어의 이색적 만남을 선보인다. 스타일쉐어는 패션과 뷰티 등의 스타일 정보 및 노하우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전 세계 120개 나라에서 모인 180여만 명의 이용자들이 일상 속 패션, 메이크업 노하우, 세일 정보 등을 공유한다. 특히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회원이 180만 명으로 젊은 패션피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온라인 출판 플랫폼 ‘브런치’, 브런치북 프로젝트 통해 신인 작가 지원
2015년 11월 04일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책 출간 지원 공모전 ‘브런치북 프로젝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00여 명의 작가가 2,000여 개 매거진을 응모하며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매거진’은 비슷한 주제로 작성된 글이 모여 있는 브런치만의 공간으로, 이번에 응모된 매거진의 글은 약 2만2,000여 개에 달한다. 브런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5곳의 출판사와 함께 3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35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을 거머쥔 수상자는…

임지훈 신임 대표 체제의 ‘카카오’ 23일 출범
2015년 09월 24일

임지훈 단독대표 체제의 카카오가 본격 출범한다. 23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결과 카카오로 사명 변경 및 임지훈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이 통과됐다. 뒤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임지훈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 역시 결정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사명 및 대표이사가 변경된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 카카오가 탄생한 것이다. 임지훈 대표는 “한 달 여 시간 동안 조직을 깊이있게 파악하고, 임직원들과 폭 넓게 소통하며 카카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모바일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속도’를…

‘1인1책’ 캠페인, 재담미디어, 덩키버드와 MOU
2015년 09월 04일

모든 국민이 하나의 책을 갖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1인1책이 웹툰 에이전시인 재담미디어, 북 트레일러 업체인 덩키버드와 MOU를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담미디어는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다’는 신조로 설립된 만화 콘텐츠 기업으로 최근 급변하는 만화시장에서 체계적인 기획, 제작,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창작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업체로 알려졌다. 덩키버드는 북 트레일러 영상을 어플리케이션에 담아 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 큐레이션 기업이다. 영상을 통한 책 홍보에 뛰어든 덩키버드는 방송과 영화계 출신 인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세련된 영상편집을 제공하는…

컨텐츠 비즈니스, 우월한 자가 아니라 새 판을 짜는 자가 승리한다
  ·  2014년 10월 28일

그럼에도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면 2 주 전 “무료 컨텐츠 홍수시대, 지갑을 여는 컨텐츠 비즈니스의 몇 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의 컬럼을 기고한 이후 받은 몇 통의 이메일 중 하나의 내용이다. 디지털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요, 요즘들어서 버즈피드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 회사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러던 중에, ‘무료 컨텐츠 홍수 시대, 지갑을 여는 컨텐츠 비즈니스의 몇 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글을 읽어내려 가다보니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대표님께서 바라보시기에 버즈피드, The Verge 등 콘텐츠 서비스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단독인터뷰] “미디어, 단순히 다르다는 것만으로 살아남을 수는 없다” – 치즈버거네트워크 벤 허 대표
2014년 06월 02일

인터넷 유머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손꼽히는 치즈버거 네트워크의 창업자이자 대표 벤 허(Ben Huh)가 ‘살만한 가치가 있는 삶(A life worth living)’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4일, ‘비론치2014(beLAUNCH2014)’ 무대에 올랐다. 치즈버거 네트워크의 대표 벤 허는 1987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이 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치즈버거 네트워크는 매월 4억 명이 방문하고 50만 개의 사진과 비디오가 업로드되는 세계 최대의 유머 사이트다. 미디어, 출판 등으로 그 영향력을 넓히며 새로운 콘텐츠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