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타트업
런던 기반 온디맨드 의류 생산 플랫폼 니탄(knyttan), 25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6월 22일

런던 기반의 패션 스타트업 니탄(Knyttan)이 200만 유로(한화 약 2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3년 4월, 벤 알룬존(Ben AlunJone)과 커스티 이머리(Kirsty Emery), 할 와트(Hal Watts)가 공동 창업한 니탄은 니트웨어 의류를 3D 프린팅과 유사한 방식으로 생산하는 온디맨드 플랫폼이다. 세 공동창업자는 모두 런던의 로얄 예술 대학 출신으로, 조작이 어려운 산업용 니팅 기계를 주문형 소량 생산이 가능한 3D 프린터기 방식으로 만들어냈다.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할 와트는 “니트웨어는 생산하기 가장 어려운 옷 중 하나이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패션은 즐거운 것이지 귀찮은 것이 아니다
  ·  2013년 10월 11일

필자가 준비하는 서비스가 패션이기 때문에 지속해서 패션 스타트업에 대한 글을 읽는다. 다른 분야처럼 패션 스타트업도 일정한 트랜드가 있다. 그 트랜드 중 핵심 트랜드가 바로 Curation commerce이다. Curation commerce는 사용자의 기호를 바탕으로 상품을 추천해서 보여주는 전자상거래 서비스이다.  Curation commerce의 창업자 인터뷰를 읽어 보면 공통점이 보인다. 꽤 많은 창업자가 온라인상에 너무 많은 옷의 정보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의류를 찾는 것이 Pain이라서 창업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생각한 대안은 Curation commerce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패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벽을 허물다.- Pickn’ tell
2013년 09월 12일

쇼핑,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입어보며 고르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제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한 가격대의 많은 상품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온라인 패션 쇼핑몰들이 성장하였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할 경우, 직접 입어보지 못한다는 것으로 인해, 배송된 옷이 구매를 결정했을 때의 색과 다르다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고, 모델이 입은 느낌과 소비자가 입은 느낌이 다르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직접 입어보며 고르는 즐거움을 온라인에선 느끼기 힘들다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