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비글로벌 서울 2015 후원사 참여
  ·  2015년 05월 01일

아산나눔재단이 비글로벌 서울 2015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아산나눔재단의 후원은 지난 비론치 2013, 2014에 이어 3년 연속이다.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 최유진 매니저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비글로벌 서울 2015에 아산나눔재단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글로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콘퍼런스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축제로 커 나가고, 앞으로도 창업생태계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글로벌은 스타트업 미디어 비석세스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아산나눔재단, 내달 8일까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접수
2015년 04월 03일

아산나눔재단이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서류 접수를 받는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전국에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08개팀이 참가, 예비창업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원)생,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ž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후 발표심사, 사업실행을 거쳐 총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9주간의 사업실행 기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설명회 개최, 직방과 비트윈 대표가 전달하는 생생한 노하우
2015년 03월 17일

아산나눔재단이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설명회를 연다. 재단은 전국 9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 설명회는 경진대회 소개 및 청년 창업가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3월 19일(목) 오후 6시 MARU180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부동산 앱 ‘직방’을 운영하는 채널브리즈 안성우 대표가 ‘퍼즐 풀듯이 접근하는 스타트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4월 2일(목) 오후 6시 연세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는 커플 전용 SNS ‘비트윈’을 만든 VCNC 박재욱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청년들에게 생생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4월 1일(수)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고 발표심사, 사업실행, 결선을 거쳐 8월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9주 동안 실제로 창업을 해볼 수 있는…

‘아산나눔재단’, 2년 연속 스타트업 콘퍼런스 beLAUNCH 후원 참여
  ·  2014년 03월 21일

오는 5월 14~15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글로벌 스타트업, 테크 콘퍼런스 ‘beLAUNCH2014’에 아산나눔재단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한다.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비론치를 후원하는 이유에 대해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의 이승태 팀장은 “비론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향하는 아산나눔재단의 사업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여겨 연속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beLAUNCH2013’에서 축사하는 아산나눔재단 정몽준 명예이사장 또한 “비론치는 국내 창업생태계를 위한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으며, 아산나눔재단…

beLAUNCH 2013 최대 스폰서, '다이아몬드 후원' 아산나눔재단 확정
  ·  2013년 03월 21일

오는 5월 1~2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글로벌 스타트업, 테크 컨퍼런스 ‘beLAUNCH 2013’에 최대 스폰서가 확정됐다.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아산나눔재단’이 이번 beLAUNCH의 다이아몬드 후원사로 나섰다.

“벤처생태계가 살아나려면 제도 개선이 우선” 벤처정책 포럼
  ·  2013년 02월 14일

대한민국의 창업생태계가 더욱 발전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필요하고, 둘째로 벤처투자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자금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도적인 개선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데, 다음 주 중에 그와 관련된 토론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