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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그림 커뮤니티 ‘페인터어스’와 MOU 체결
2020년 08월 07일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Stipop, 공동대표 박기람, 조준용)과 그림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인 페인터어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예스튜디오(대표 최원만)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유능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작가 콘텐츠 마케팅 활동, 작가 창작물 해외 채널사 API 공급 진행 및 국내외 사업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스티팝은 전 세계 5천 명의 작가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으로, 15개국 언어에 달하는 약 10만 개의 이모티콘을 보유하고 있다. 왓츠앱, 아이메시지,…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완료
2020년 05월 27일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Stipop, 대표 박기람, 조준용)이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스냅(Snap), 세마트랜스링크, 롯데엑셀러레이터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13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이다. 스티팝은 페이스북, 스냅챗, 텔레그램 등 SNS 이용자들이 이모티콘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고 박기람, 조준용 대표가 2017년 공동 창업했다. 이모티콘 플랫폼으로 B2C 서비스를 해오던 스티팝은 2019년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나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열고 API 사용료와 라이선스 콘텐츠 노출 비용을 받는 B2B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현재 구글 및 채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펍넙(PubNub) 등이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모티콘을 제공 중이다. 또 디즈니 캐릭터 제공사인 베어트리 미디어(BareTree Media)와 캐릭터 전문업체 부즈(VOOZ) 등이 콘텐츠 제공사로 활동 중이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샌프란시스코(TechCrunch Disrupt) 2016’ 개막
2016년 09월 13일

미국의 테크·스타트업 미디어 테크크런치가 주관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샌프란시스코(Tech Crunch Disrupt) 2016’이 현지 시각 12일 오전 9시 샌프란시스코의 ‘피어(Pier) 48’ 행사장에서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첫 토크 세션에서 페이스북의 메시징 서비스 총괄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는 “메신저(Messenger)는 영상 및 음성 통화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월간 3억 명이나 되는 세계 최대의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밝히고, 지난 4월 공개했던 챗봇(Chatbot)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결제가 가능한 전자 지불 기능이 추가되고 뉴스피드에 내비게이션 광고 형식이 새로이 적용되는 등,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테크크런치에서 분사한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CEO 예거 맥코넬(Jager McConnell)은 기존 크런치베이스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고 유료화한 ‘크런치베이스 프로’의 출시를 알렸다. 이날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유료 회원은 세분화된 25가지의 검색문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무료 이용자보다 고도화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크런치베이스는 스타트업의 조직과 투자 정보 등을 다루는 데이터베이스로 약 90만 건 이상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샌프란시스코 2016’에서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스타트업 분야의 주요한 동향을 소개하는 토크 세션과 스타트업 경연의 장인 스타트업 배틀필드(Startup Battlefield)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개최된다. 테크크런치 트위터 계정(@TechCrunch)을 통해 행사장의 업데이트된 상황과 페리스코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내 우버 호출 서비스 선보여
  ·  2015년 12월 17일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우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우버를 직접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페이스북 채팅창을 통해 상대방과 대화 중 특정 주소를 메시지로 보내면 해당 주소를 클릭해 바로 우버를 호출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우버 앱을 별도로 열 필요가 없게 되는 셈이다. 페이스북은 메신저를 통해 사용자가 우버를 호출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 다만 사용자는 우버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하며, 우버…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실적 상승으로 3분기 약 5.1조 원 매출 달성
  ·  2015년 11월 05일

4일(미국 현지시간) 페이스북은 3분기 순이익이 8억9,6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 주당 32센트로 전년 동기의 8억600만 달러(한화 약 0.9조 원), 주당 30센트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2억 달러(한화 약 3.6조 원)보다 41% 증가한 45억 달러(한화 약 5.1조 원)를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였던 43억7천만 달러(한화 약 4.95조 원)를 상회한 것이다. (* 페이스북 실적 발표 / 관련 슬라이드)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매출에서 모바일의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번 3분기 매출에서…

페이스북, 오큘러스와 첫 번째 메인 프로젝트 ‘360도 비디오 서비스’ 준비 중
  ·  2015년 10월 02일

페이스북은 최근 인수한 오큘러스(Oculus)와의 협업을 통해 실감 나는 360도 비디오를 뉴스피드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이미지를 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볼 수 있어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이는 페이스북이 오큘러스와 협업하여 메인 서비스에 적용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러한 360도 비디오는 컴퓨터 스크린을 터치하거나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실현된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동작인식 센서인 자이로스코프를 통해 동영상 내에서 사용자의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하여 사용자가…

페이스북, ‘싫어요’ 버튼 만든다
  ·  2015년 09월 16일

  페이스북이 오랜 연구 끝에 ‘싫어요(Dislike)’ 버튼을 만들기로 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버튼은 아닐 것”이라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커버그는 지난 15일 페이스북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버튼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사용자들이 글이나 콘텐츠에 대한 ‘긍정’을 표하는 것 이외에 다른 감정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는 오랫동안 ‘싫어요’ 버튼에 대한 문의를 해왔다. 오늘은 이 버튼을 만들기로 발표하는 날이라 특별하다”며 곧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딧(Reddit)…

타임라인의 마리텔?, 페이스북 동영상 생중계 ‘라이브’ 기능 추가
  ·  2015년 08월 06일

페이스북이 타임라인에서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Live)’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치열한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 라이브 기능은 유명인 전용 ‘맨션(Mentions)’ 앱에서 제한된 사용자만이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맨션 앱은 연예인, 운동선수 등 일부 승인된 유명인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앱이다. 유명 인사는 기존 포스팅을 등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실시간 중계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인 ‘마이리틀텔레비전’처럼, 뉴스피드 상에서 대중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방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북, 가상현실(VR) 등 신기술 연구개발비에 약 1조3500억원 투자
2015년 07월 30일

페이스북은 2분기 매출이 모바일 광고 매출이 76%를 차지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39%가 증가한 40억400만달러(약 4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순익은 7억1천900만 달러(주당 50센트)로 지난 해보다 9.1% 감소했다. 순이익 감소 이유는 신사업에 대한 투자로, 가상현실(VR) 등 신기술 연구개발비는 2.4배 증가한 11억 7000만 달러(약 1조3500억원)였으며,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도 5억 4900만 달러(약 6천억원) 으로 17% 증가했다. 또한 페이스북 월간 이용자(하단 표 참고) 14억9000만 명 중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람이 13억1000만 명이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숫자이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사용 후 스타트업 주식을 얻는다, 크라우드펀딩의 미래 ‘로켓클럽’
  ·  2015년 07월 09일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에 2조 원에 팔려나가는 성공적인 엑시트를 했지만, 초기 킥스타터에서 그들을 도운 후원자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오너쉽(Ownership)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낼 것이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프로덕트나 서비스를 사용하면 주식을 얻을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로켓클럽(Rocket Club)이 출시됐다. MIT 동기 출신의 에릭 찬과 폴 첸은, 기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출시 스타트업들이 아무리 성공적인 엑시트나 IPO를 하게되어도 초기 후원자(backer)들이 후속적으로 얻게 되는 이익이 없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로켓클럽을 설립했다. 이들은 “최근 발전하고 있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누가 나를 삭제했을까?’, 페이스북에서 친구 삭제한 목록을 보여주는 앱 등장
  ·  2015년 07월 07일

페이스북은 하루 약 9억 명이 접속하고 한국에서는 약 일일 900만 명이 접속하는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한 사용자당 하루 1시간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친구의 소식과 최근 뉴스를 접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가끔은 누가 나를 친구 삭제했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를 위해 “누가 나를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는가? (Who Deleted Me on Facebook)”가 최근 출시됐다. 지난달 25일 론칭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으며, 누가 자신을 친구 삭제했는지를 알림으로 보내준다. 해당 서비스는 페이스북 API를…

마크 주커버그가 생각하는 페이스북 피드의 인공 지능 시스템
  ·  2015년 07월 01일

오늘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시간가량의 공개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마크 주커버그는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페이스북에 어떤 방식으로 도입될 수 있을지에 대해 답변했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그의 견해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에서 시도하는 모든 인공지능 연구는 ‘사용자가 공유하는 컨텐츠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친구가 그것을 볼 수 있게 하거나, 애완견 사진을 올린 사용자가 같은…

MVP의 높아지는 ‘미니멈(minimum)’ 기준
  ·  2015년 04월 20일

린 스타트업 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 MVP(Minimum Viable Product) 이다. 이미 다 익숙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 MVP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전에 내가 MVP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쓴 적이 있어 인용한다. MVP는 출시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한다. 보통 얼리어답터와 같은 소수 잠재 고객에게 먼저 공유를 한다. 이런 고객이 불완전한 제품의 가능성을 잘 파악하고 생산적인 의견을 주기 때문이다. MVP의 기본이 되는 사상은 고객을 발견하고 고객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것이다. 빨리 제품을…

페이스북의 실적 발표, “모바일 광고와 비디오의 전성기 맞다”
  ·  2015년 01월 29일

페이스북(Facebook)이 지난해 4분기와 2014년 전체의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페이스북의 실적을 통해 새로운 유저의 유입이 극도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으며 모바일 광고 수익이 전체 수익 중 큰 비중을 차지해 가고 있다는 것과 페이스북의 콘텐츠가 사진과 텍스트에서 비디오로 이동해 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페이스북의 지난 2014년 매출은 1백24억 7천만 달러(한화 약 13조 6천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13년의 매출, 78억 7천만 달러(한화 약 8조 6천억 원)보다 약 58%…

페이스북, 더 빠른 동영상 자동 재생 위해 ‘퀵파이어 네트웍스’ 인수
  ·  2015년 01월 09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이 지난 목요일 페이스북이 비디오 압축 스타트업, 퀵파이어 네트웍스(QuickFire Networks)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유튜브 등 타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바로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디오 파일을 자사에 바로 올리게 함으로써 더 많은 동영상을 보유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동영상 관련 데이터, 광고 서비스 등을 페이스북이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서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서비스를 보이고 있는데, 그동안 이 자동 동영상 재상과…

페이스북, 음성인식 스타트업 윗에이아이(Wit.ai) 인수
  ·  2015년 01월 06일

페이스북이 음성인식 스타트업, 윗에이아이(Wit.ai)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와 세부사항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윗에이아이는 자연어 처리 관련 오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에는 이미 6천여 명의 개발자가 수백 개의 앱을 만들고 있다. 윗에이아이는 인수 후에도 자체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보여왔다. 윗에이아이는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은 13억 명에 달하는 유저들의 경험을 극대화 시키고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자연어를 이해하는 것은 이러한 역할을 해내는 데에 중요하며 윗에이아이의 기술이 페이스북을 도와줄 것”이라고…

자동차 판매 플랫폼, 카와우 51억 원 투자받아 등
  ·  2014년 12월 15일

[TC] 자동차 판매 플랫폼, 카와우 4백60억 달러 투자받아 불과 10개월 전 1백3십만 유로(한화 약 18억 원)의 시드 투자를 받았던 영국의 자동차 판매 플랫폼 카와우(Carwoow)가 이번에는 4백60만 달러(한화 약 51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로 카와우는 내년 5월 예정돼있는 서비스 론칭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TC] 페이스북, 빙 버리고 자체개발 검색 툴 선보인다 페이스북이 사이트 내 그동안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하던 빙(Bing)을 소리 소문 없이 없앴습니다. 그들은 직접…

“저커버그도 중국을 배우는 시대, 왜 우리는 중국을 공부하지 않는가?”
  ·  2014년 12월 12일

1년을 산 사람은 시를 쓰고, 5년을 산 사람은 책을 쓰고, 10년을 산 사람은 ‘모르겠다’고 답하는 곳이 중국이다. 넓고, 다변하며 복합적이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우리는 중국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오해한다. 김선우 대표가 유학을 계기로 중국과 연을 맺은 지도 거진 십 년. 그런 그가 ‘아직 중국을 모르겠다’고 답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갈 때마다, 볼 때마다 변하고 있어 무서운 곳이라고 했다. 그는 상해 푸단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함께 유학 중이었던 선배들과 함께 차이나다를 창업했다….

대시레인으로 75개 사이트 비밀번호 한 번에 바꾸세요 등
  ·  2014년 12월 10일

[THE VERGE] 대시레인으로 75개 사이트 비밀번호 한 번에 바꾸세요 비밀번호 관리 앱인 대시레인(Dashlane)이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의 75개 주요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한꺼번에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인텔이 캐나다의 비밀번호 관리 스타트업 패스워드박스(PasswordBox)를 인수하기도 했는데요.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등 온라인 신원 관리 서비스라는 시장이 핫 하네요.   [FORTUNE] 미국 영화 채널 HBO의 CTO 오토 버크스 사임 미국의 영화채널 HBO가 “마우이(Maui)”라 불리던 스트리밍 내부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MLB 어드밴스드(MLB Advanced)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체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3조 9천 억 평가받으며 780억 투자 유치 등
  ·  2014년 12월 03일

[re/code]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3조 9천 억 평가받으며 780억 투자 유치 온라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가 7천만 달러(한화 약 780억 원)를 투자받았습니다. 애플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이 회사의 가치는 35억 달러(한화 약 3조 9천억 원)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올해 초 8천만 달러(한화 약 890억 원)을 투자받았던 때의 기업가치 17억 5천 달러(한화 약 2조 원)보다 딱 2배 성장한 수치네요.   [THE VERGE] 트위터, “희롱, 욕설 등 신고하세요” 트위터가 서비스에 희롱, 욕설을 신고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