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 자체 크라우드 펀딩에 3040 남성 60% 차지
2016년 01월 11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는 지난 달 15일부터 진행한 자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가 23일만에 청약증거금 납입이 100% 완료되어 조기 마감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총 113명으로부터 3억 원을 조달하게 된 이번 프로젝트의 주 투자자는 3040 남성으로, 전체 투자자 중 60%를 차지했다. 투자자 유입 유형별로는 44.4%가 외부 투자자, 27.1%가 인크 임직원의 지인, 21.6%가 관계사 임직원으로 나타났다. 인당 투자규모는 30만 원에서 100만 원이 45.1%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에서 300만 원이 37.2%, 300만 원 이상이 17.7%를 차지했다. 다만…

소형 가전 스타트업 ‘피에나’, 초경량 휴대용 쥬서기 ‘쿠카’ 출시
2016년 01월 11일

피에나는 지난해 자동 분유메이커를 선보인 것에 이어 2016년 신개념 제품인 텀블렌더(텀블러+블렌더) ‘쿠카(QOOCA)’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세계 10대 디자이너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회장이 직접 디자인부터 패키지까지 맡았다. 이노가 디자인한 또 하나의 히트상품입니다. qooca 포터블 쥬서기 by Piena. pic.twitter.com/icPqPmoB8O — YoungSe Kim (@YoungSeKim) 2015년 12월 22일 가지고 다니면서 과일주스나 야채주스를 만들 수 있으며, 주스뿐 아니라 각종 견과류나 커피도 갈수 있다. 기존의 쥬서기 제품들과 비교해 휴대용 쥬서기 ‘쿠카’의 차별화 된 점은 다양하다. 첫째,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리얼트립’, 최근 1년간 예약수 26배 성장 및 일일 예약건수 700건 달성
2016년 01월 11일

현지여행 전문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이 2015년 지난 한해동안 예약수 26배 성장, 최근 일일 예약건수 700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재 전세계 여행지에서 고객들이 선택가능한 상품의 개수는 1,410 개로 일년간 두배로 증가했다. 마이리얼트립은 한국 대표적인 여행 액티비티 마켓플레이스 회사로서,  2012년 부터 전세계 1,400여개의 투어/티켓/패스/액티비티들을 중개하고 있으며, 현한국인의 해외 여행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한국 여행 서비스를 신규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은 과거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와 같이 국내외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

모바일 심리상담 스타트업 ‘카운스링’,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감기 같은것, 전문 상담가와 모바일로 상담하며 해결”
  ·  2016년 01월 11일

이전부터 해외에서는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부부 관계 문제 등을 심리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실제 미국 노동통계국은 심리 상담을 필요료하는 인구의 증가로 2018년까지 미국에 약 10만4천 개의 심리 상담 관련 직업이 생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정신적으로 평소와 다른 점을 감지한 사람 중 실제로 정신 진료 심리상담을 위해 의사나 심리 상담사를 찾는 비율이 30% 후반대 인 반면, 국내는 15.3% 대로 낮게 나타났다. 이렇듯 이미…

‘식권대장-배민프레시’, B2B 푸드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016년 01월 11일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는 배달의민족의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와 B2B 푸드테크 시장 확대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식권대장은 기업이 임직원 식사 제공을 위해 외부 식당과 거래할 때 사용하는 종이식권이나 식대장부 시스템을 모바일 앱으로 옮겨온 국내 최초의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이며, 배민프레시는 집밥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수십 종의 반찬과 유명 베이커리의 빵, 각종 반조리 식품 등 다양한 음식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민프레시의 강점은 ‘신선 물류 시스템’이다….

카카오, ‘멜론’ 로엔엔터테인먼트 1조 8천7백억 원에 인수
2016년 01월 11일

카카오가 국내 최대 디지털 음원 서비스 ‘멜론(Melon)’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1조8,7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로엔의 음악 콘텐츠와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며 음악 창작자 기반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 생산·발굴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카카오는 로엔 인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로엔의 기존 대주주 스타 인베스트 홀딩스 등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실시, 7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선 자체 보유한 현금과 인수금융을 활용할…

N15, 3개국 연계형 중화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트리플 악셀’ 출시
2016년 01월 11일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N15이 스타트업의 중화권 진출을 위한 ‘트리플 악셀 프로그램(Triple Accel Program, 이하 TAP)‘을 출시했다. TAP은 중국 심천의 제조창업 인프라, 홍콩의 글로벌 투자환경, 그리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력을 활용하여 중화권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N15은 TAP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홍콩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털 네스트(NEST)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15은 네스트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중화권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향후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스트는 글로벌 기업 AIA,…

모바일 헬스케어 회사 ‘눔’, 해외 학술연구 평가에서 대표 다이어트 앱으로 선정
2016년 01월 11일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Noom)’은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해외 학술지 ‘JMIR Mhealth Uhealth’는 최근 연구 결과에서 ‘Noom 코치: 눔 다이어트(이하 눔 코치)’ 앱이 헬스케어 앱 중 체중 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눔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모바일로 손쉽게 식단, 운동, 체중을 기록하면, 자동으로 섭취한 칼로리를 계산해서 보여주어 식습관 개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걸음 수를 자동으로 기록 해주는 만보기 기능과 운동 시 소모되는 칼로리 계산, 식사 및 운동 일정 알림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공유형 대학교재 대여 서비스 ‘빌북’ 출시
2016년 01월 11일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교재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공유형 대학교재 대여 서비스 ‘빌북’이 출시되었다.  빌북은 학생들이 안 쓰는 교재를 맡겨두면, 빌북에서 이를 필요한 학생에게 대여한 후 수익금을 공유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택배비 전액 무료로 교재를 맡길 수 있고, 교재를 맡긴 학생은 맡긴 교재가 대여될 때마다 정가의 10%를, 판매될 경우 정가의 40%를, 최장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여가 많이 되는 교재는 오히려 구매한 금액 이상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고 빌북은 밝혔다.   아울러 상경계열 교재 2,500여 종의…

스마트스터디, 중국 투자사 DT 캐피탈로부터 35억 원 투자유치
2016년 01월 11일

콘텐츠·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중국 내 10대 벤처캐피탈인 DT 캐피탈(DT Capital, 德同资本)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해 6월 IBK캐피탈과 KDB캐피탈의 100억 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 2010년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등 국내 유명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영유아 콘텐츠 및 교육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또한, 2015년 12월 기준 158개국 9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요, 동화, 파닉스,…

‘증권플러스 for Kakao’, 월 거래 액 1조 원 달성
2016년 01월 11일

모바일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자사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for Kakao’(이하 증권플러스)의 월 거래액이 2015년 12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1조원 규모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증권플러스의 월 거래액은 2014년 12월 1000억원에서 1년 만에 900% 이상 상승했으며, 어플리케이션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누적 다운로드는 2015년 말 기준 90만, 월간 순이용자수는 25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배, 3.2배씩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 규모 대비 거래액 증가율이 4배 가량 높은 것도 주목된다….

마이뮤직테이스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의 12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2016년 01월 08일

공연 수요를 예측·분석할 수 있는 콘서트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제공하는 JJS미디어가 소프트뱅크벤처스 코리아 주도로 총 120여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의 삼성벤처스, 타임와이즈 인베스트먼트, 포메이션 그룹, 보광창업투자와 싱가포르의 골든 게이트 벤처스, 중국의 DT 캐피털이 참여했다. 마이뮤직테이스트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마이뮤직테이스트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요청하고, 이 수요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공연 기획자와 안정적인 콘서트를 기획하는 서비스다. 또한 전 세계에서 아티스트별 콘서트 수요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팬들에게는…

라이브 채팅 솔루션 ‘자이버’, ‘센드버드’로 사명 변경
2016년 01월 08일

국내 유수의 게임 및 서비스에 탑재된 라이브 채팅 솔루션 자이버가 8일 ‘센드버드(SendBird)’로 서비스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한다. 글로벌한 시장에서보다 메시징과 채팅에 대한 독자적이고 직관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업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교체 배경이다. 센드버드는 기존에 평균적으로 개발 기간이 두 달 이상 소요되던 메시징, 채팅 기능을, 센드버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하면 불과 5일 이내 완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하여, 2015년 서비스 출시 후 매주 10%의 성장을 지속해오며 약 2,400개의 글로벌…

싱가포르 식료품 쇼핑 대행 스타트업 ‘어니스트비’ 홍콩, 일본에 이어 대만 진출
  ·  2016년 01월 08일

포메이션8이 투자한 싱가포르 식료품 쇼핑 대행 서비스 ‘어니스트비’가 싱가포르, 홍콩, 일본의 니세코에 이어 대만 타이베이에 진출할 것을 밝혔다. 어니스트비는 2016년 상반기에 일본 도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진출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어니스트비는 작년에 포메이션8 등으로부터 1,500만 달러(한화 약 179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투자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어니스트비는 자체적으로 창고나 물류 시스템을 보유하지 않고 훈련된 프리랜서 쇼퍼를 통해 식료품 쇼핑 및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미국…

해외직구 앱 ‘쉽겟’ 중국 타오바오 스토어 오픈
2016년 01월 08일

모바일 해외직구 앱  ‘쉽겟(Shipget)’이 앱 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Taobao)’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쉽겟은 타오바오 스토어가 미국, 일본 아마존에 치중된 해외직구 시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전까지는 언어, 배송, 구매절차의 장벽 등 많은 요인으로 인해 타오바오 직구가 제한되고 있었지만 쉽겟은 구매절차의 간소화와 차별화된 번역 서비스로 사용자가 중국어를 몰라도 타오바오를 통한 직구를 쉽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쉽겟은 소비자가 모든 것을 직접 처리해야 되는 일반적인 해외배송대행지 서비스와 달리 타오바오 스토어의…

한국형 미래 식사 ‘밀스 2.0’, 크라우드펀딩 10시간 만에 1천만 원 돌파
2016년 01월 08일

국내 최초로 미래형 식사를 선보인 푸드 스타트업 인테이크푸즈는 신제품 ‘밀스 2.0’의 대량생산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모금시작 6시간만에 목표금액의 300%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인테이크푸즈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모금을 시작해 1시간만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하고, 6시간만에 300%를 돌파, 10시간만에 1,000만원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테이크푸즈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래형 식사 ‘소일렌트(Soylent)’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2015년 9월 ’밀스 오리지널 1.0′ 제품을 출시했고, 수백 명의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제공한…

온디맨드 택시 스타트업 전통 택시 시장 죽이나···미국 샌프란시스코 최대 택시 회사 ‘옐로우캡’ 파산 신청 내몰려
  ·  2016년 01월 0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최대 택시 회사인 ‘옐로우캡(Yellow Cab)’이 우버, 리프트 등의 온디맨드 택시 서비스로 인해 수익 난을 겪으며 최근 파산보호신청의 상황까지 내몰린 것으로 밝혀졌다. 옐로우캡은 매달리온(택시 운행 허가증) 소유 운전자 530명을 보유한 택시 회사로 1977년에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옐로우캡은 경쟁사 서비스들에 대응하기 위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앱도 선보였지만 보통 전통 택시 서비스보다 비용을 낮게 책정해 서비스하는 우버나 리프트에 사용자 점유율을 점차 내어주게 되었다. 또 수요가 몰리는 쪽으로…

인테리어 등 무료 견적 비교 앱, ‘견적콜’ 출시
2016년 01월 08일

인터리어, 도배, 페인트 등 공사 견적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견적콜’ 앱이 출시됐다. 본사가 울산에 위치한 ‘견적콜’ 은 10분 이내에 사용자가 희망하는 공사에 대해 무료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견적콜 앱에서 인테리어, 이사, 샷시 등 희망하는 카테고리, 시공장소와 견적받을 연락처를 등록하면 1,500개의 업체 중에서 사용자 주변에 있는 최대 3명의 공사 담당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전화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공사 업체와 사용자가 직접 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견적콜은 사용자의 견적을 받는 과정이나…

애플, 사람 표정 읽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이모션트’ 인수
2016년 01월 08일

애플이 얼굴인식을 통해 사람의 표정을 읽는 기술을 가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인 이모션트를 인수했다. 이모션트는 2012년 설립되었으며, 인텔 캐피털 등으로부터 약 95억원의 투자 유치 후 다음 투자 유치 과정 중에 인수 된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대변인은 이모션트 인수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모션트 소개 영상) 이모션트는 지난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얼굴 표정에서 감정을 읽어주는 구글 글래스용앱을 선보였으며, 매장에 카메라로 방문객의 표정을 촬영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품에 대한 반응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야놀자, 숙박예약 ‘최저가 보상제’ 도입
2016년 01월 08일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예약한 숙소가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300%를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야놀자가 선보이는 최저가 보상제는 국내 숙박업계 첫 사례이자 해외 O2O 기업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파격적인 보상 서비스로, 숙박 O2O 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야놀자는 오는 19일부터 야놀자 웹과 야놀자 바로 예약 앱을 통해 최저가에 객실을 판매 중인 숙박 제휴점에 ‘최저가 보상제’ 마크를 부착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