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Indonesian Startup Gobann Co-found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 Senior Shawn Byun
2012년 05월 08일

Gobann is an online marketplace, based in Indonesia for entrepreneurs, freelancers, and even professionals, to trade creative talents at a fixed price of Rupiah 50,000. Shawn Byun who was born in Korea and was brought up in Indonesia answers a few questions about their entrepreneurial venture. Shawn has also co-founded an application developing team called Tangible Idea that has developed South Korea’s first mentoring application, MEEPLE, derived from MEEting and PLacE (or peoPLE).

앵그리버드, 2011년에 1억 달러 이상의 매출 기록달성!
2012년 05월 08일

앵그리버드 제작사인 Rovio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2011년의 매출 중 30퍼센트가 판매 및 라이선스 수익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2011년 12월 31일 자로 마감된 지난 회계연도에, Rovio는 7천 5백만 유로(1억 6백만 달러)의 매출 및 4천 8백만 유로(6천 8백만 달러)의 세전수입을 기록했다. 그들의 성장은 앵그리버드 브랜드의 대성공을 그대로 보여준다.

EA, 차세대 게임콘솔 개발을 위해 8천만 달러 대규모 투자!
2012년 05월 08일

오늘 투자분석가와의 통화에서, Electronic Arts(EA) 최고경영자(CEO) John Riccitiello는 “4세대” 콘솔 개발을 위해 8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콘솔게임이 향후 몇 년간은 더 지속될 것이며 EA는 연구와 개발에 상당한 투자를 함에 따라 새로운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트렌드를 여는 T1 Systems
2012년 05월 07일

Technology No.1 을 뜻하는 티원시스템즈는 기존의 디스플레이인 삼성의 DID 패널을 활용할 수 있는 응용 기술과 주변의 문화와 어울러 예술을 더해 만들어내면서 틈새시장을 파고든 영상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정순철 대표이사가 2005년 7월 6일에 창업하여 3년간의 기술 개발과 함께 네트워크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광고 / 홍보 솔루션, 최대 255대의 디스플레이를 한 PC로 제어할 수 있는 멀티비전 회로시스템, 연주 / 교육 시스템인 전자악보 연주시스템 등을 개발하면서 크나큰 이슈를 낳았다.

페이스북, 모바일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Glancee 인수!
2012년 05월 07일

페이스북은 이탈리아의 스타트업인 Glancee를 인수했다. Glancee는 당신 주변에 있는 흥미로운 사람들을 찾아서 연결해 주는 아이폰/안드로이드 용 어플이다. 이번 인수건은 talent 인수로, 페이스북은 Glancee를 문닫을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사용자들은 그들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이 어플은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어플 스토어에서 빠지게 될 것이다.

LinkedIn, 1억 2천만 달러에 SlideShare 인수!
2012년 05월 04일

오늘 장이 마감하는 때에, 전문가 소셜 네트워크 LinkedIn은 프리젠테이션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SlideShare를 1억 1천 875만 달러에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LinkedIn은 현금으로 45%, 주식으로 55% 나누어서 지급할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진정한 열정을 말하다, Noom 정세주 대표 Part II
  ·  2012년 05월 03일

사업을 시작한 정세주 대표는 8개월 동안 지난 25년간 실패했던 회사들의 사례를 분석했다. 가장 처음 개발한 프로토타입이 있었는데,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이용해서 런닝머신이나 사이클 위에서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제품이었다. 그것을 가지고 미국의 한 벤처캐피탈에 들고 갔더니 야망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That’s a pie in the sky(그림의 떡)”이라는 말과 함께말이다. 제조가 필요한 일이고, 그 사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구체화가 힘들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투자는 물건너 갔고, 그 때 정세주 대표는 Lean Startup(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화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제품에 즉각 반영하는 방식)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존, Windows와 Mac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클라우드 드라이브 데스크탑 앱 출시!
2012년 05월 03일

오늘, 아마존은 드디어 윈도우와 Mac에 모두 클라우드 드라이브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그 어플은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경쟁자인 Dropbox의 데스크탑용과 그 기능이 매우 유사하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 어플은 아주 간단한 작업만으로 당신의 컴퓨터에서 클라우드로 파일을 드래그하여 동일하게 옮길 수 있게 해준다. 파일들은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또는 업로드 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일시 중지하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Between 해외에서 잇따른 호평-Startup Rally 2012 '최고 모바일 앱'선정 이어 GMIC Finalist 선정
2012년 05월 03일

VCNC에서 출시한 커플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Between이 지난 4월 27일 세계적인 IT 전문 매체 The Next Web에서 주최하는 Startup Rally 2012에서 ‘최고의 모바일 앱(The Best Mobile App)’으로 선정됐다. 또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GMIC 2012의 Fianlist로 선정돼 다음주에는 중국에서 Between의 서비스와 전략을 알릴 예정이다.

페이스북 예정대로 5월 18일에 기업공개(IPO) 가능할까? 다음주 월요일 로드쇼 예정!
2012년 05월 02일

월스트리트 저널의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월요일이 되자마자 그들의 기업공개(IPO) 로드쇼를 시작할 태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은행과의 미팅이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5월 18일에 그들의 기업공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2 Start-up scene in South Korea
2012년 05월 02일

As there are more and more startup companies diving into the global market, a lot of large firms from all over the world are paying attention to them. We at beSUCCESS give you a glimpse into the South Korean startup ecosystem by sharing of 3 successful Korean startups.

클라우드 소싱 플랫폼 Sidea, 지난 23일 베타 버전 출시
2012년 05월 02일

생활 속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상품화시켜주는 서비스인 Sidea가 지난 23일 베타 버전의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Sidea는 기존 기업들이 ‘공모전’형태로 진행하던 이러한 크라우드 소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반 사람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제품의 디자인까지 개발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이 가정용품, 컴퓨터 주변장치에서부터 자동차 부속품, 사무용품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Sidea의 웹 사이트에 올리면, Sidea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이를 실제로 상품화하는 것을 돕는다.

VBWeekly, 이번주의 키워드는 Paranoia(과대망상)!
2012년 04월 30일

특종 : 인스타그램 인수와 관련하여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이의 입찰전쟁이 있었음을 확인!
오라클-구글간의 소송 진행중, 우리는 법원에서 직접 라이브로 리포트 했었다.
Box CEO Aaron Levie, 벽(또는 냅킨 등 뭐든지 간에)에서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Drive 론칭에 관한 낙서를 발견
시장의 급격한 불안정을 감지, 우리는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의 연기를 예측했다.

유투브 창업듀오가 새롭게 설립한 AVOS, 온라인잡지 플랫폼 Zeen 발표
2012년 04월 28일

YouTube의 설립자 Chad Hurley와 Steve Chen (사진)은 그들의 새로운 회사 AVOS를 위해 현금조달을 받았다. 그들이 발표한 최신 서비스는 SNS 멀티미디어 서비스 Zeen이다. 여전히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Zeen은 디지털 매거진 제작, 발행, 발견에 있어 더 화려하고 고품격의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영상계의 Instagram, Viddy! 3억 달러의 가치평가와 함께 3천만 달러 펀드유치
2012년 04월 28일

2011년 4월에 설립된 Viddy는 최근 2달 동안에만 거의 1000만 명의 사용자가 증가했고 여러 연예인들을 고문 및 투자자로서 영입했다. 현재는 Viddy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3억 달러 내지 3억 7천만 달러의 가치평과와 함께 3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Viddy는 최근에 페이스북 타임라인과의 영리한 연동 덕에 엄청난 성장을 이룬 어플리케이션 중에 하나이다. 그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리론칭할 때 까지 약 5백만 명 정도의 월간활동사용자(MAU)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타임라인 연동과 함께 최근 2주간 그 숫자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엔써즈 김길연 대표이사 beLAUNCH 2012 스피커 합류
2012년 04월 28일

오는 6월 열리는 beLAUNCH 2012에 엔써즈 김길연 대표이사가 티켓몬스터 신성윤 이사와 함께 스피커로 나선다. 스타트업계의 성공적인 창업가인 두 사람은 ‘성공적인 Exit, 제 2단계로의 도약’이라는 주제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와 함께 성공적인 벤처 Exit 사례로 손꼽히는 엔써즈는 작년 12월 KT에 인수되었다. 성공적인 Exit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면 beLAUNCH 2012의 엔써즈 김길연 대표이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기획기사 2 이들과 함께라면, 실패도 두렵지 않다! 창업을 지원하는 사람들
2012년 04월 27일

성공은 하룻밤 새에 일어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던 5년이 쌓여 이뤄지는 것. 그만큼이나 스타트업의 여정은 고단하고 외로울 수 있다.비석세스에서는 이런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에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사람검색엔진 Ark, 420만 달러 투자유치!
2012년 04월 27일

Y combinator’s Demo Day의 무대를 차지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사람검색엔진인 Ark는 시드 라운드(초기 펀딩 라운드)에서 420만 달러라는 놀라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Ark는 트위터, 페이스북, RenRen, LinkedIn 등 주요 소셜 네트워크를 샅샅이 뒤져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찾아낸다.

페이스북, HTC와 손잡고 "페이스북폰" 출시하나?
2012년 04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넥서스 라인의 기기들에서 보여준 구글과 삼성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의 전 단말기 파트너였던 HTC는 새로운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과 손을 잡을 것이라고 Digitimes를 통해 전했다. 이 단말기는 HTML5에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작동이 가능하도록 수정된 안드로이드 최신버전 OS가 제공될 것이며, 2012년 3분기 안에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 창업'의 좋은 성공 스토리 – 조은시스템 김승남 CEO
2012년 04월 26일

21년 동안의 직업 군인 생활을 마치고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은행과 보험회사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50대의 늦은 나이에도 김승남 회장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IT 기반 보안 업체 ‘조은시스템’의 탄생을 낳았고, 3년 후에는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의 잇단 성공신화로 이어졌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시기에 제2의 인생을 창업이라는 도전에 바친 그의 끝없는 호기심과 열정, 그리고 노력 앞에서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했다. 성공 자체를 열망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그가 들려주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