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데이팅 앱 부싯깃(Tinder), 인스타그램(Instagram) 통합버젼 출시
2015년 04월 20일

간단한 스와프로 상대방과 이어주는 앱 틴더(Tinder)가 이번 15일, 관심사 기반 SNS 인스타그램(Instagram)과의 통합버젼을 출시했다.   소셜 데이팅 앱인 틴더는 내 주변에 있는 이성의 사진, 나이, 이름을 보고, 마음에 들면 오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스와프하면 된다. 만약 상대방도 오른쪽으로 스와프했을 경우, 틴더에서는 두 사람은 채팅으로 이어준다.   틴더에서 인스타그램 통합버젼을 내놓은 이유는 간단하다. 틴더에서는 이렇게 이어진 커플도 꽤 많았지만, 사용자 수와 비교를 하면 소수의 사용자들만 연결 되는 점을 발견. 조금더 보완한 버젼을 출시했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의…

알람의 진화는 어디까지? 취향 저격 알람 미디어 ‘헬로닝’ 출시
2015년 04월 20일

취향 저격 미디어 알람 서비스 ‘헬로닝’이 성공적으로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신의 아침을 설레게 했던 모닝콜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처럼 매일 아침 좋아하는 이성 친구, 기억에 남는 드라마의 한 장면 등 내가 좋아하는 영상으로 아침을 맞이하면 어떨까? 헬로닝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알람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진 알람 영상을 제공 받고, 기상 스타일에 따른 채널 혹은 자신이 원하는 알람 영상을 해시태그 검색을 이용해 찾을 수 있다….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찾는 닉스 놀레도, KFC직원에서 억만장자 되기까지
  ·  2015년 04월 20일

필리핀에서 스타트업 업계 사람에게  “가장 멋진 스타트업 성공 신화가 누구라고 생각해?”하고 물으면 열이면 열이 꼽는 단 한사람이 있으니 바로 ‘닉스 놀레도(Nix Nolledo)’다. 닉스 놀레도는 필리핀의 모바일 콘텐츠 스타트업, 서파스(Xurpas)의 창업주다. 서파스는 지난해 필리핀 시장에서 IPO에 성공했으며 거래 첫날 상한가에 도달하며 필리핀 주식거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IPO로 꼽혔다. 150만 원으로 창업한 서파스, 단 한 번의 투자와 대출도 없었다 서파스의 IPO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IPO 이전 단 한 번도 밴처캐피탈의 투자나 대출 등의 도움을…

랭크웨이브, 스타트업에게 회원관리 솔루션 무상 제공
2015년 04월 20일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랭크웨이브가 자사의 회원관리 솔루션인 ‘랭크클라우드’를 스타트업에게 무상지원 한다.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랭크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랭크웨이브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슈퍼커넥터 발굴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한정된 자금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상품화시켜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개발기간 단축이 곧 생존과 직결된다. 이번에 무상으로 지원되는 랭크클라우드에는 이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소셜 로그인 SDK와 모바일앱 푸시 발송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적은 인력으로 핵심기능을 개발하기에도 벅찬 스타트업에게…

MVP의 높아지는 ‘미니멈(minimum)’ 기준
  ·  2015년 04월 20일

린 스타트업 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 MVP(Minimum Viable Product) 이다. 이미 다 익숙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 MVP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전에 내가 MVP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쓴 적이 있어 인용한다. MVP는 출시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한다. 보통 얼리어답터와 같은 소수 잠재 고객에게 먼저 공유를 한다. 이런 고객이 불완전한 제품의 가능성을 잘 파악하고 생산적인 의견을 주기 때문이다. MVP의 기본이 되는 사상은 고객을 발견하고 고객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것이다. 빨리 제품을…

차량용 구글 글래스 ‘네이브디’, 약 216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0일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네이브디(Navdy)가 2,000만 달러(한화 약 216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네이브디는 스마트폰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차량 전방 유리에 투사하는 기술을 보유한 하드웨어 제작 스타트업으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피씨에이치 인터네셔널(PCH international)의 지원 프로그램인 하이웨이1(Highway 1)을 졸업한 바 있다. 네이브디는 지난해 8월 유입된 65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의 씨드 투자금과 개당 299달러(한화 약 32만 원)인 얼리어답터의 시제품 선주문 17,000대 분량으로부터 발생한 600만 달러(한화 약 65억 원)에 더해 이번 시리즈 A 라운드…

VR 컨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HUD.Inc, 1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4월 20일

VR 컨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HUD Inc.가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정부기관으로부터 투자금 10억 원을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CT분야 초기기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캡스톤파트너스와 글로벌 스타트업 초기 투자기관인 스파크랩스 글로벌 벤처스, 금융권 투자전문가들이 모인 머스크엔젤클럽이 참여했고, 정부 R&D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TIPS에도 선정돼 HUD Inc.는 총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2014년 6월 건축가 출신 프로그래머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HUD Inc.는 실내 공간정보를 활용한 콘텐츠 및 VR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HUD Inc.는 건축물의 2D 도면을 단 몇 초 만에 3D로 변환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12월 개최된 스파크랩 ‘제4기 데모데이’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화가 필요 없는 퀵 서비스, 메쉬프라임닷컴 오픈
2015년 04월 20일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은 20일 이륜차 기반 실시간 소형 화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메쉬프라임닷컴’을 정식 오픈 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쉬프라임은 IT 기술을 통해 기존 이륜차 물류 시장에서 중간 콜센터를 거치는 주문 과정을 간소화 시킨 서비스로 배송 기사와 고객이 무인 자동 배차 시스템을 통해 직접 주문 정보를 주고 받는다. 메쉬코리아의 ‘무인 자동 배차 시스템’은 특허로 등록되었고 메쉬코리아는 ‘부릉(vroong)’이라는 배송 기사 전용 앱을 무료 배포해 기존 기사들이 부담하던 수수료를 줄여 수익률 향상과 배송…

소셜댓글 ‘라이브리’,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4월 20일

소셜댓글 ‘라이브리’을 서비스하는 시지온이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지온은 지난해부터 라이브리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시작하여 작년 말 엔젤투자를 시발점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연관하여 미국 VC Acceleprise의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국내 VC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게 되었다. 시지온이 운영하는 소셜댓글 라이브리가 △인터넷의 필수 요소인 댓글을 쉽게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라는 점 △ 2만여개 사이트 설치 및 900여개 고객사 보유, 누적 사용자수가 1,800만명을 돌파 했다는 점 △ 향후 콘텐츠 /…

쇼핑용 인스타그램 ‘스프링’, 270억 시리즈 B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0일

쇼핑용 인스타그램인 ‘스프링(Spring)’ 이 17일 박스그룹(Box Group)으로부터 2,500만 달러(한화 약 2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유리 밀너(Yuri Millner), 그루페 아날트(Groupe Arnault), 구글 벤처스(Google Ventures) 그리고 트라이브 캐피탈 (Thrive Capital)이 참가했다. 지금까지 스프링이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3,150만 달러(한화 약 340억 원)에 달한다. 스프링은 투자 소식과 함께 유치한 투자금으로 스프링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 보완할 계획을 밝혔다. 지금까지 스프링은 iOS에만 총력을 기울여왔다. 2014년 8월에 데이비드 티쉬(David Tisch)와 알랜 티쉬(Alan Tisch) 형제에 의해 만들어진 스프링은…

커뮤니케이션의 장 비글로벌 미리 활용하기,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
  ·  2015년 04월 17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가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비석세스와 트라이벨루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비글로벌 시너지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투자자, 후원사 등 비글로벌 참가자의 커뮤니티로 행사 전부터 행사 이후까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는 창구로 이용될 전망이다. 그동안에도 비글로벌은 스타트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소통하고 협업을 만들어가는 자리였다. 하지만 행사 당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구체적인 이야기를 마치기까지, 이 모든 것을 행사 당일에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K-ICT 본투글로벌센터, 국내 주요 20여 개 투자사와 손잡고 투자 활성화 나서
2015년 04월 17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 주요 투자사들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삼정호텔에서 열린‘B2G 투자 커뮤니티’킥오프(Kick-Of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연계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2G 투자 커뮤니티’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직접적으로 투자사에게 우수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투자사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 밸류업(value-up) 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어 주고자 발족됐다. 투자 커뮤니티 활성화로 창업-투자-글로벌로 연결되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가 조성되는 효과를…

거스름돈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도토리(Acorns) 앱 출시 8개월 만에 2,300만 달러 유치
2015년 04월 17일

거스름돈을 이용하여 소액을 투자하는 에이콘스(Acorns)가  2,300만 달러(한화 약 249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출시 8개월 만에 에이콘스가 투자받은 총금액은 3,200만(한화 약 347억 원) 달러다. 에이콘스는 사용자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자동으로 거스름돈을 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2.75달러(한화 약 3천 원)짜리 타코를 결제하면 나머지 25센트를 자동으로 펀드에 투자해주는 식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은행 계좌를 서비스에 연동시키면, 한 달에 1달러라는 적은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다….

佛 카풀 스타트업 블라블라카, 유럽 내 가장 큰 경쟁사 카풀링닷컴 인수
  ·  2015년 04월 17일

프랑스 카풀 스타트업 블라블라카(BlaBlaCar)가 유럽 내의 경쟁사인 헝가리의 오토홉(AutoHop)과 독일의 카풀링닷컴(Carpooling.com)을 인수했다. 블라블라카는 도시 간 이동을 할 때 사전에 운전할 드라이브를 찾아서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승객들은 저렴하게 이동을 할 수 있고 운전사는 돈을 벌 수 있는 상부상조 시스템이다. 에어비엔비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블라블라카는 요금의 약 10%를 수수료로 취한다. 현재 프랑스에서 블라블라카는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 중 하나로, 전년 여름 글로벌 장거리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1억 달러(한화 1,088억7,000만 원)를 유치했다.  COO인 니콜라스 브러선(Nicolas Brusson)은 “인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 위해 “오렌지팜 신촌 센터 오픈 “
2015년 04월 17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이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랜지팜(ORANGE FARM)’의 신촌센터 개소식을 서강대학교 내 아루페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을 비롯해 서강대학교 유기풍 총장,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이태수 단장,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등 스마일게이트 임원, 서강대학교 창업관련 관계자, 강북지역 및 주요 창업지원 관계자와 오렌지팜 입주사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개소식은 서상봉 센터장의 오렌지팜 소개와 지난 1년간의 창업지원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이어서 신촌센터 소개, 내외빈 축사, 입주사 대표 인사말과 권혁빈 회장의 답사, 기념…

미국 최대 IT 미디어 테크크런치, 한국 10개 스타트업 만나다
  ·  2015년 04월 16일

미국 최대 IT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한국의 스타트업을 만나기 위해 오늘 16일 ‘테크크런치 밋업 인 서울(TechCrunch Meetup in Seoul)’ 행사를 합정의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 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0초 이내의 짧은 시간동안 자사 서비스를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 방식으로 진행됐다. 테크크런치의 기자인 마이크 붓처(Mike Butcher)와 존 러셀(John Russell)도 참여했으며, 심사에는 VCNC의 박재욱 대표, 구글캠퍼스서울의 임정민 총괄 등이 나섰다. 경연에 앞서 미국과 한국, 양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미미박스 하형석…

돈 되는 스마트폰 앱테크 활용백서 : 포인트 쌓이는 리워드 앱부터 가계부 앱까지
2015년 04월 16일

이어지는 불황 속 현명한 재테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늘면서 앱테크의 인기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앱테크란 ‘앱(app)’과 ‘재테크’의 합성어로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돈을 벌거나 절약한다는 의미를 가진 용어다. 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앱테크는 쉽고 간편할 뿐 아니라 IT기술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재테크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앱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도 다양하다. 평소 생활습관을 유지하기만 해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앱부터, 소비습관을…

녹록치 않은 한국시장, 왜 우버는 안되고 에어비앤비는 될까?
  ·  2015년 04월 16일

세계 공유경제 스타트업의 투톱이 있다면 단연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다. 우버는 지난 2월 있었던 가장 최근의 투자 라운드에서 4백억 달러(한화 약 44조 원)를 인정받으며 공룡 스타트업이 됐다. 이렇게 큰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계획을 실현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곳곳의 시장에서 서비스를 해나가고 있는 우버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장이 있으니 바로 한국이다. 택시 관계자와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울시의 우버 포상금 제도 ‘우파라치’까지, 쉽지 않은 장애물을 맞닥뜨려오던 우버는 운전자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우버엑스를 무료로 서비스하기에…

인도네시아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스타트업 지미티브이, 10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16일

   인도네시아의 라이브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지미티브이(Zeemi.tv)가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일본계 벤처캐피털 데나(Dena)가 주도했고, 벤처캐피털 500 스타트업(500 startups)이 참여했다. 지미티브이는 2014년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토마스 다멕(Thomas Damek)에 의해 설립된 라이브스트리밍 동영상 공유 서비스이다. 지미티브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한 라이브 비디오를 모바일과 데스크탑 두 가지 플랫폼에서 공유할 수 있다. 지미티브이의 콘텐츠는 크게 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배우나 유명 인사가 제작한 영상 또는 일반…

시험기간 공부 돕는 ‘스터디 헬퍼 버즈런처 홈팩’ 출시
2015년 04월 16일

주식회사 탐생(대표 설태영)가 다음카카오의 자회사 버즈피아와 함께 자사가 서비스 중인 공부앱 스터디 헬퍼를 탑재한 ‘스터디 헬퍼 버즈런처 홈팩’ 2종(민트, 핑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터디 헬퍼 버즈런처 홈팩’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자신의 공부량을 바로 확인하고 바로 공부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공부 자극 명언’, 자신의 시험기간과 모의고사 날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D-day’ 기능 등도 함께 제공된다. 홈팩 출시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비타500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