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애쉬튼 커쳐 직접 조성한 테크 스타트업 펀드 ‘사운드 벤처스’ 공개
  ·  2015년 03월 16일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와 가이 오시리(Guy Oseary)가 텍사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창조산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사운드 벤처스(Sound Ventures)라는 새로운 펀드를 공개했다. 애쉬튼 커쳐는 배우 출신이지만 스타트업계에서는 투자자로서도 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가 만든 투자회사 에이 그레이드 인베스트먼트(A-Grade Investment)는 우버,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등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사인 네스트(Nest), 스마트씽즈(SmartThings), 소셜캠(SocialCam)등은 각각 구글과 매각되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이런 애쉬튼 커쳐의 행보에 자비로 취미 삼아 벤처 투자를 한다는 세간의 시선이 많았지만, 이번에 조성된 ‘사운드 벤처스’는 외부로부터의…

우버처럼 클 수 있을까? 중고차 마켓플레이스 빕피, 639억 투자 유치
  ·  2014년 10월 07일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에 기반을 둔 중고차 거래 마켓플레이스 빕피(Beepi)가 6천 만 달러(한화 약 639억 7,8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운데이션캐피털, 셰르파벤처스, 실리콘밸리뱅크 등이 참여했다. 빕피는 우버나 에어비앤비와 같이, 불필요한 중간 거래자를 없애고 개인 간 합리적인 중고차 거래를 만들고자 설립되었다. 전통적인 중고차 시장에서는 언제나 중고차 딜러를 통한 구매가 이루어졌는데, 이 경우 사기 사건이나 바가지 수수료 문제가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되어왔다. 빕피는 판매자가 중고차를 30일 안에 판매할 수 있으며,…

공유경제 밀어주던 서울시, ‘우버’ 규제는 관점의 차이 때문?
  ·  2014년 07월 22일

우버코리아, 드디어 공식 입장 밝히다 “서울시의 우버 차단은 전 세계에 부는 ‘스마트 도시’ 추세와는 매우 동떨어진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서울시가 발표한 성명은 서울이 아직 과거에 정체되어 있으며, 글로벌 ‘공유경제’ 흐름에 뒤처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며칠간 계속해서 논쟁이 되어 왔던 ‘서울시 우버 앱 차단 논란’에 대해 어제 우버코리아 강경훈 대표가 공식적인 견해를 밝혔다. 서울시는 우버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유상운송 금지)’로 고발하고, 지난 4월 한 우버 운전자에게 벌금 100만 원을 부과했다. 강경훈…

에어비앤비를 비틀었다, 같지만 다른 공유경제 여행 비즈니스 4선
  ·  2014년 06월 02일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는 ‘공유경제’이지만, 게스트·호스트·플랫폼 3자가 모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3년 세계 공유경제 규모는 51억 달러(한화 5조2,224억 원)에 이르며, 매년 8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별히 개방적인 마인드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여행객들의 성향 덕에 여행 산업에서 공유경제는 꽃을 피운다. 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는 이제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대명사가 될 정도. 국내에서도 ‘에어비앤비’와 유사한 ‘비앤비히어로(bnbhero)’라는 서비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에어비앤비와 프로세스가 유사하지만 시점을 조금 비튼 해외의…

[beTECH]에어비앤비 4,672억 투자 유치, 기업 가치는 10조를 뛰어넘어
  ·  2014년 04월 21일

온라인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사모펀드  TPG로부터 4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672억3,5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그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한화 약 10조3,830억 원) 상당에 이른다고 테크크런치가 지난 18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TPG가 이끌고, 드래고니얼(Dragoneer), 세쿼이아(Sequoia), 티.로우 프라이스(T.Rowe Price)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는 햐얏트 호텔과 같은 호텔 체인의 시가 총액보다 높아졌다. 또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샤오미·드롭박스 등의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통해 애어비앤비는 숙박  대여 서비스를 넘어서 사업을…

끈기, 거절, 실험 그리고 개밥
  ·  2014년 03월 21일

우리 주변에는 잘 나가는 창업가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잘 나가는 서비스와 제품들이 많다.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매일 개고생 하면서 못 나가는 제품들을 하루종일 만지고 있는 창업가들은 훨씬 더 많다. 이렇게 바닥을 기고 있는 창업가 중 많은 이들이 “저 제품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왜 나는 저들처럼 잘 안 풀릴까?”라면서 신세를 한탄하고 스스로를 질책한다. 잘 되는 회사와 서비스들은 그냥 처음부터 너무 잘 되었고, 운이 좋아서 하루아침에 대박 맞았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짧은…

[beTECH] 명문대생을 위한 소셜 숙박 공유 서비스 ‘플랫클럽’ 16억 투자 유치/ 알디카 한 번 충전으로 1주일 버티는 배터리 개발
  ·  2013년 11월 28일

명문대생을 위한 소셜 숙박 공유 서비스 ‘플랫클럽(FlatClub)’ 16억 규모 투자유치 작년 30여 개의 미국과 영국 대학생과 그 동창생들을 위한 숙소 제공 플랫폼 서비스로 시작된 플랫클럽(FlatClub)에서 런던경영대학 교수를 포함한 엔젤투자자로부터 150만 달러(약 16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숙소 제공자에게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플랫클럽은 숙박을 원하는 사용자가 지불한 숙박료의 6~15% 수수료를 챙긴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런던정경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을 포함한 50여 개 대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 5만 명이 플랫클럽을 사용하고 있다. 플랫클럽 멤버 가입은…

그루폰(Groupon) Vs. 에어비앤비(Airb&b), 글로벌 확장 전략의 승자는?
  ·  2013년 10월 16일

2008년에 창립된 앤드류 매이슨의 그루폰은 2년 반 만에 IPO를 신청한다. 이후 43개국에 7,000명의 직원과 8,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급성장한 그루폰은 ‘포스트 월마트’로 불리며,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한다. 그러나 로컬시장에 대한 R&D와 현지화 전략이 부재한 상황 속에, Top-down 방식의 무리한 확장은 서서히 그 문제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시그널의 진원지는 중국이었다. 중국의 텐센트와 합작한 가오펑닷컴이 중국 전역에서 사무소 10곳 이상을 폐쇄하며, 직원 400명이 해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루폰이 860만달러(약 93억 원)를 투자하여 지분을 40%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