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세스(beSUCCESS, 대표 정현욱)는 최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4개국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Pre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카카오 투자사로 알려진 디씨엠 벤처스(DCM Ventures)와 스트롱 벤처스(Strong Ventures), 유명 엑셀러레이터인 500 스타트업스(500 Startups) 등 미국의 투자사를 비롯해 중국의 하디 팜 벤처(Hardy Farm Venture), 스타트업 매각 경험을 가진 8인의 창업자가 세운 일본 도쿄 파운더스 펀드(Tokyo Founders Fund)가 포함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더벤처스(TheVentures), 법무법인 세움(SEUM), 모카벤처스(MoCA Ventures), 스타트업엑스(Startup X) 등이 참여했다. 비석세스 창업 직후 2011년 시드 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