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여성만을 위한 카 쉐어링 서비스 ‘채리엇포우먼’ 출시
  ·  2016년 04월 15일

공유경제 차량 서비스 우버(Uber)의 운전기사로 활동한 미셸 펠레츠(Michael Pelletz)가 여성 및 15세 이하 어린이 전용 카 쉐어링 서비스 ‘채리엇포우먼(Chariot for Women)’을 4월 19일 미국 보스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제는 다른 카 쉐어링 서비스와 다를 게 없다. 드라이버용 앱이 있고 고객용 앱이 있다. 하지만 채리엇포우먼은 타 카 쉐어링 서비스가 놓친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차별된다”고 펠레츠는 소개했다. 채리엇포우먼이 특허 출원 중인 ‘코드 공유’ 기술은 드라이버와 승객에게 동일한 코드를 부여해 매치한다. 따라서 승객은 차량에 탑승하기…

경쟁사 우버에 대항할 ‘리프트, 디디, 올라, 그랩택시’ 연합 만든다
  ·  2015년 12월 07일

우버가 대규모 투자금을 활용해 전 세계로 뻗어가고있는 가운데, 네 개의 경쟁사들이 힘을 합쳤다. 미국의 리프트(Lyft), 중국의 디디콰이디(Didi Kuaidi), 인도의 올라(Ola), 동남아시아의 그랩택시(GrabTaxi)가 그 주인공이다. 2016년 1분기부터 각 회사들의 서비스 사용자가 해외 여행 시 연합 사업자의 현지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축했다. 이들 회사는 각 서비스가 운영중인 회사가 직접 현지 지도 데이터, 길안내 서비스, 결제 등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네 개의 회사는 각자 회사의 지역 서비스에 집중하며 독립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성장하기…

초기 투자 전문 플랫폼 ‘엔젤리스트’, 중국사모투자사와 세계 최대 초기 투자 펀드 만든다
  ·  2015년 10월 13일

우버를 포함해 전 세계 650개의 스타트업에 2억5백만 달러(한화 약 2천3백억 원)를 투자한 온라인 투자 플랫폼 엔젤리스트(AngelList)가 더 큰 시장을 겨냥한다. 최근 중국의 3대 사모투자전문회사인 차이나 사이언스 앤 머천츠(China Science & Merchants) 투자그룹이 개인과 공동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엔젤리스트와 함께 ‘씨에스씨업샷(CSC Upshot)’이라는 이름의 4억 달러(한화 약 4천5백억 원) 규모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을 겨냥한 투자 펀드 중 가장 큰 규모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규모가 클수록 스타트업이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차량 공유 서비스 ‘블라블라카’ 프랑스 최대 규모 투자 유치
  ·  2015년 09월 09일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라블라카(BlaBlaCar)가 1억6천만 달러(한화 약 1천9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스타트업 투자금액 중 최고 금액이다. 이로써 블라블라카의 기업 가치는 12억 달러(한화 약 1조4천억 원)가 되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블라블라카는 도시 간 장거리 여행에 집중하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이다. 단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와는 다른 방식이다. 블라블라카에 등록된 운전자는 본인의 여정을 공유해 여행 시 차의 빈자리를 판매할 수 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6천억 원 투자받은 리프트, 라쿠텐 등에 업고 해외진출 본격화?
  ·  2015년 03월 13일

차량 공유 스타트업 리프트(Lyft)가 시리즈 E 투자를 마무리했다. 리프트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25억 달러(한화 약 2조 8천억 원)를 인정받으며 5억 3천만 달러(한화 약 6천억 원)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로 리프트는 지금껏 총 8억 5천만 달러(한화 약 9천5백억 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이번 투자는 일본의 E-커머스 기업 라쿠텐이 이끌었으며 총 투자액 5억 3천만 달러 중 라쿠텐이 3억 달러(한화 약 3천4백억 원)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와 함께 라쿠텐은 리프트 지분 11.9%를 소유하게 됐다. 리프트는 지금까지 미국시장에서만 서비스…

리프트, 우버로 갈아탄 전 COO를 고발해버린 이유 등
  ·  2014년 11월 06일

[TC] 리프트, 우버에 합류한 전 COO를 기밀 서류 유출 건으로 고발 차량 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가 이전 COO(최고운영책임자)였던 트래비스 벤더젠든(Travis VanderZanden)을 기밀 서류 유출 건으로 고소했다는 소식입니다. 리프트는 벤더젠든이 퇴사 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리프트의 문서들을 그의 개인 드롭박스 계정에 다운 받았는데, 그 중에는 기밀 전략, 재정 정보, 성장 데이터 등이 담겨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은 샌프란시스코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리프트와 우버의 신경전은 비단 오늘 만의 일이 아니죠. 지난 3월에는 우버가 자사의 플랫폼으로…

[TechCrunch SF 2014] 불법 논란 ‘우버’, 18조 원 가치의 스타트업이 내다보는 그들의 미래
  ·  2014년 09월 10일

세계적인 스타트업의 산실,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SF 2014의 개막 첫 세션은 최근 국내에서도 정부와 갈등을 빚어 주목을 받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의 트레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 대표가 장식했다. 트레비스 대표는 현재 180억 달러(한화 약 18조4,500억 원)의 가치를 가진 우버를 이끌고 있지만, 그의 표현에 따르면 그 역시 ‘허접한(Scrappy) 스타트업’을 운영했던 4년의 어려운 시절을 겼었다. 결국 6년 반 동안의 고전 끝에 그의 첫 회사이니 레드 스우쉬(Red Swoosh)는 아카마이(Akamai)에 1,900만 달러(한화 194억7,500만 원)에 매각됐다. 현재 우버의 가치는 그…

자가용 공유경제을 실천하는 리프트 라인(Lyft Line)
  ·  2014년 08월 08일

자가용 공유문화 스타트업 리프트(Lyft)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러 사람이 같은 경로로 자가용을 사용할 경우, 같이 탑승하여 개인이 부담하는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름 하여 리프트 라인(Lyft Line)이다. 리프트 라인은 와이 컴비네이터에서 후원하는 로버(Rover)팀과 함께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로버팀이 입증되지 않은 API를 리프트와 연계하여 가장 가까운 자가용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낸 것이 시초였다. 이를 리프트 기업이 알아채면서 이들의 협업 관계는 시작됐다. 보통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기업은 API 접근을 금지하는데, 리프트는 오히려 로버에게…

[beTECH] 시애틀: 우버, 리프트, 사이드카 운전 기사 수 150명으로 제한
  ·  2014년 03월 19일

우버(Uber), 리프트(Lyft), 사이드카(SideCar) 등 대안 교통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시애틀 의회는 허가받은 정식 택시 업체 이외에 우버와 같이 대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운전기사 수를 각 150명으로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으로 우버와 리프트 등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회사가 기존 택시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사실상 없어졌다. 150명의 운전기사로는 빠른 배차가 불가능하여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 그동안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출 퇴근 시간이나 늦은 밤 택시를 잡는것이 여의치 않아 우버와 리프트같은 대안 서비스가…